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일보놓인 식당병원
ㅜㅜ
이런신문이 대한민국 최고부수 신문이라니
ㅉ ㅉ
1. ...
'19.3.19 7:22 AM (125.130.xxx.25)저는 그런데 가면 직원에게라도 한마디 해주고 나옵니다.
2. ㅇㅇㅇ
'19.3.19 7:22 AM (61.98.xxx.231) - 삭제된댓글저거 돈주고 보는거 아닐겁니다
아마 무가지일듯
안본다고해도 그냥 공짜로 막 넣어주는 찌라시 조선일보일듯
우리집도 다른 지방신문 보는데 강제로 조선일보 껴서 들어옵니다
현관문에 조선일보 사절이라고 서도 계속 넣어요
바로 재활용쓰레기통으로 직행3. ㅇㅇㅇ
'19.3.19 7:23 AM (61.98.xxx.231)저거 돈주고 보는거 아닐겁니다
아마 무가지일듯
안본다고해도 그냥 공짜로 막 넣어주는 찌라시 조선일보일듯
우리집도 다른 지방신문 보는데 강제로 조선일보 껴서 들어옵니다
현관문에 조선일보 사절이라고 써도 계속 넣어요
바로 재활용쓰레기통으로 직행4. ,,,
'19.3.19 7:43 AM (110.70.xxx.93)저희는 손님들 때문에 스포츠 신문 구독하는데 중앙일보가 따라옵니다
10년 넘게 그만 넣어라 전화도 수십차례 했는데 소용럾습니다
보급소가 운영이 어려워 한 보급소에서 여러 신문을 취급해서 그렇답니다
저희는 구독은 스포츠 신문 하나인데 들어오는 신문은 3-4가지 들어옵니다
잘 모아 두면 강아지 배변판 깔아주는 손님들이 가져가십니다5. wisdomH
'19.3.19 7:44 AM (211.36.xxx.80)난 일부러 신문 위에 물을 엎질러볼까..했다는
6. 에휴
'19.3.19 7:46 AM (175.214.xxx.205)무가지군요 ㅜㅜ
7. 왜
'19.3.19 7:56 AM (223.38.xxx.57)부모가 조선일보 및 계열 직원이면 애들도 패죽이자고 하지?
조선일보 구독하는 사람 광장으로 끌어내서 밟아죽이자고 하고8. ..
'19.3.19 8:33 AM (39.7.xxx.178)개인병원은 99퍼센트 조선일보가 있더군요. 아무리 무가지여도 원장이 거부감없는 수준은 되니 올려놓는듯해서 불쾌한건 사실이에요. 조선은 진보 보수가아니라 기사가 너무 사악해요.
9. 찢고싶은신문
'19.3.19 8:38 AM (112.152.xxx.131)은행가서도 신문모음집 보면
순서를 바꾸거나 엎어 놓거나 ㅏㅏㅏ더 없나요?
물 쏟기?? 그거 좋으네요, 비러머글 신문,,,신문도 아니지 찌라시ㅣㅣㅣㅣㅣ
그 신문 보면 하루 일진이 나쁜 기분,,,언제쯤 안보게 될려나ㅏㅏ10. 맞ㅇㅏ요
'19.3.19 8:47 AM (182.209.xxx.152) - 삭제된댓글동네 병원이닌 식당가면 죄다 조중동
놓에있는거 보기만 해도 화가 솟구치고
거기 가기싫더라구요11. ㅇㅇㅇ
'19.3.19 8:50 AM (61.98.xxx.231)조중동 공짜로 보는덴
일부러 돈주고 신문 보는곳 잘 없죠
그러니 식당이나 병원같은데 쓰레기신문이 있는 겁니다12. 기득권
'19.3.19 8:50 AM (58.127.xxx.49)의 여론 선동지.
보기만 해도 기분 더러워져요.
감기 때문에 동네 병원 갔다
신문 보자마자 그냥 나와 근처 다른 병원 갔네요.13. 요즘
'19.3.19 8:57 AM (211.245.xxx.178)조선만 그런가요.
다 그밥에 그나물.....
에휴...14. ...
'19.3.19 9:06 AM (58.127.xxx.49)요즘 조선 일가의 행동들 때문에 더 그렇죠.
어린 아이 기사한테 한 말들 들어보니
피가 꺼꾸로 솟더군요. 당하신 분 심정이 어떨지..
아이가 그럴 정도면 그들의 가치관이 어떨지
알잖아요. 기세등등 뵈는 게 없으니 저렇죠.15. ..
'19.3.19 9:08 AM (218.234.xxx.23)무가지 일거라고 생각하지만..
원장에 대한 선입견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죠
웬만하면 다시 안 갑니다
그 신문 보는 순간 기분이 나빠지니까요16. 다들
'19.3.19 9:53 AM (220.87.xxx.209)한마디씩 합시다. 조선 폐간을 위해~
17. 저는
'19.3.19 11:33 AM (182.224.xxx.119)옛날부터 조선일보 있는 영업집 가면 주인부터 달리 보이더라고요. 아무리 친절하고 맛있거나 솜씨 좋아도 기분 상해서 발 끊게 돼요. 그래서 한겨레 보다가 두고 오기 그런 거에 한참 동참했었는데, 한겨레도 배신감 느낀 이후론... 내가 뭘했나 싶고. 그래도 조선일보 폐간되는 꼴은 꼭 보고 죽었음 싶네요.
18. 개인이나
'19.3.19 9:21 PM (18.30.xxx.111)단체가 보든 말든 자유인데
이런 선동하는 사람들 보면
꼭 완장차고 나대는 공산당들이 떠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