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뜬금없지 않나요?
무려 통화를 자기 와이프 폰으로 통화했다 하고
그것도 한 두번도 아니고 35번이나
했다면
접대라 하기도 이상하고
횟수도 많은 횟수라
참 아리송하네요.
이혼 당하니 이런 얘기도 나오는 거긴 하겠지만.
임씨가 아니라 딴 인물일 가능성 200%
중간역할 설도 아니고 그냥 딴 인물이었을 것임
도와줄 수 없다는 데 끈질기에 도움을 요청한 거 아닐까요?
접대 받은게 아니라 중개자 역활 아닐까요
장자연수사 연장돼서
지난 수사기록에서 빠진 이유 밝혀져야죠.
진짜
뭐 저런
임우재는 중간다리 아닐까요...
삼성이랑 관련있다는 것같네요 임씨가 삼성에서 뭐맡았잖아요 그래서 이 사건을 은폐하려는 거고
중간다리겠죠
중간다리일까요
니 덕분에 xx 했다 라던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