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지우셨어요?
이제 정신차리고 남편한테 잘하세요.
남의남자한테 끼부리고 밥사줄생각말고요~~
1. ㅎㅎㅎ
'19.3.15 11:52 PM (58.226.xxx.63) - 삭제된댓글니가 또 즐길까봐 지웠겠지..
너나 잘하세요..답글다는 수준이 그모냥이니 지웠겠지2. 그글때문에
'19.3.15 11:52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간만에 진짜
엄청 웃었네요.3. ㅇㅇ
'19.3.15 11:53 PM (223.39.xxx.210)그래도 나가서 만날겁니다..밥도 사주고..
4. ..
'19.3.15 11:53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첫댓글 정말 상스럽네요.
5. 그러게
'19.3.15 11:53 PM (58.226.xxx.63) - 삭제된댓글아이구 한심한 여편네들 글쓰는 여자나
재밌다고 배꼽잡는 여자나.6. ㄴㄴ
'19.3.15 11:55 PM (58.226.xxx.63) - 삭제된댓글두고 볼 일이죠..
여기서 들은 말들이 있으니..
나중엔 좀 생각하는것도 같더군요7. ㅇ
'19.3.15 11:57 PM (110.70.xxx.207)지도 욕먹으니 창피했나보죠.
진짜 자기 짝사랑한단 남자한테
허구헌날 수신자부담 전화해대는건
무슨 멘탈인지.
보통 난 아닌데 상대가 짝사랑하면 부담스러워 피할텐데
전화하다가 자기한테 말도없이 도둑결혼해서 서운했대.ㅎ
지가 뭐라고 서운해?ㅎ
이십년지나 페북에 댓글남기고
아직도 내가 이남자한테 먹히나 떠보고.
노숙자면 거들떠보지도 않았을텐데
성공했으니 더 짜릿.
선배.
이십년전 실패했지만 지금 잘하면 줄 수도 있어.ㅎ
너무 맹해서 본인행동이 뭘 의미하는지 전혀 몰라요.
오로지 선배가 날 아직도 좋아하나 그 생각뿐.8. 쓸개코
'19.3.15 11:57 PM (175.194.xxx.86)첫댓글님이 그 원글님이시잖아요. 다른사람인듯 말씀하시네요. 물론 새판 깔리는건 싫으시겠지만..
9. ㅋㅋ
'19.3.15 11:57 PM (110.15.xxx.249)첫댓글과 그러게 똑같은사람인데
다른사람인척하네~~ㅋ
누구니?아까 글올린분?ㅋ10. 진짜
'19.3.16 12:00 A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그분 맞나봐요.
첫댓글 지워졌어요?11. 정화
'19.3.16 12:00 AM (58.226.xxx.63) - 삭제된댓글여기 댓글 유난히 험한것 같군요.
무슨일인지는 모르나 기본적인 대화의 예의는 필요한것 같아요.
댓글이지만 험담은 자재가 필요한 것 같아요12. ㅇㅇ
'19.3.16 12:01 AM (223.39.xxx.210)첫댓글이 그여자 맞아요? 진짜면 넘 뻔뻔하네..어디서 그딴 댓글 쓰고 있는지..순진한척 하더니 끼부린거 맞네..미친..
13. 또지웠네
'19.3.16 12:03 AM (110.15.xxx.249)리플 두개 다른사람인척 올리고 또 지웠네
이젠 글 올리지마세요.여기 누가 올린건지 다 알아요.부끄럽겠다~~14. 유학파라그런가
'19.3.16 12:03 AM (211.215.xxx.107)유난히 맞춤법 틀리시네요.
15. 쓸개코
'19.3.16 12:04 AM (175.194.xxx.86)58님 좀 이상하세요. 반말 댓글로 시작해서 그글쓴 여자다 좋다는 사람들이나 한심하다고 댓글달더니..
이제 무슨일인지 모르겠으나... 라고요? 다중이도 아니고 뭐하세요;
그냥 새판 깔리는거 부담스럽고 기분상한다고 하시지..16. ㅇㅇ
'19.3.16 12:05 AM (223.39.xxx.210)58님..지금 뭐하세요?ㅡㅡ;;
17. 쓸개코
'19.3.16 12:05 AM (175.194.xxx.86)첫댓글이랑 한심하다는 댓글 지우고 또 다른사람인 척 점잖게 댓글 다시네요.
아이피 보이는거 모르시나봐요.18. 또올림
'19.3.16 12:06 AM (110.15.xxx.249)표시난다구요.또다른사람인척??
정화님.19. ㅎㅎ
'19.3.16 12:08 AM (175.223.xxx.64)원글에선 순진한 척, 모르는 척
이번 글 첫 댓글에선 까칠한 본색
두번째는 유체이탈
세번째는 훈계조
이 분 정말 앙큼할세. ㅋ20. ㄴ
'19.3.16 12:13 AM (110.70.xxx.207)아이피 보이는거 모르는건가요?
이리 멍청할수가.
유부녀인데도 대시 꾸준히 받아서
남자들 원래 그렇거니 무시했다고
깨알자랑하던데
본인이 끼를 주체못해서 막 들이대고
나 인기많아 자뻑에 빠지는 스타일같아요.
원글에도 지가 먼저 연락하고
남자가 자기 좋아했는데 자기가 돌아보지않아 결혼했다고 강조.
세상에 정신병자들도 많다.21. 이제
'19.3.16 12:18 AM (110.15.xxx.249)58님 아이피 다 외웠으니 다른사람인척 리플달지마세요.한명도 아니고 세명씩이나 다른버전으로..쫌 웃겼어요.
원글은 님이 봤으니 곧 삭제할게요.22. ㅍㅎㅎ
'19.3.16 12:25 AM (211.176.xxx.13)머리 나쁜 티가 줄줄 나더니 이 정도일 줄이야....ㅎㅎㅎㅎㅎ
23. ㅠ
'19.3.16 1:10 AM (49.167.xxx.131)진짜 웃기는 여자예요. 자기좋아하는거 다알면서 수신자부담으로 희망고문하고 20년지나 무료했나 함 떠보는 댓글로 통화하고 만나기까지 남편 사생활도 자유롭게 두겠죠? 첫사랑 둘째 셋째사랑 다만나고 다니고 해도 뭐라겠어요. 본인이 꾸린데
24. 아깝...
'19.3.16 1:24 AM (223.39.xxx.236)못봤네요.. 근데 여기 글들만 봐도 대충 그려져요 ㅋㅋㅋ
1인 3역 ㅋㅋㅋㅋㅋ 왜 아이피가 뜬다는걸 모를까요? 82 새회원 안받은지 꽤 돼서 초보도 아닐텐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