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부산 한복판서 '탄저균 실험' 추진?
부산 8부두에 '살아있는 매개체 실험'에 예산 배정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7178
테스트는 생화학무기 관련, △환경탐지평가(AED) △조기경보(EW) △생화학무기 감시포털(BSP) 보고 △생화학무기 식별(BICS)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8부두에 배정된 예산은 미 국방부의 주피터 전체 예산의 34.5%로 규모가 가장 크다.
“미국 내 사막 한가운데서 하는 실험을 부산항 8부두와 같은 도심에서 한다면 매우 큰 문제다”면서 “만약 2015년 탄저균 배달 사고 같은 일이 발생한다면 누가 책임지느냐”며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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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메르스 첫 발생지역이 평택이죠
음모론인데 이거 미군이 쥬피터실험(탄저균실험, 생화학무기실험)을 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부산일보가 보도했는데 미군이 부산에서 탄저균실험을 한답니다. 그리고 살아있는생물질을 상대로 한다고 하네요
이것이 소파협정에 의해 미군 맘대로 하게 되는건데
우리는 미군에게 탄저균실험 못하다록 항의조차 할수가 없답니다.
왜 이런 위험하고 분노스러운 생화학실험은 언론기레기들은 무시하고 침묵하는지 모르겠네요
미군이 미군용기로 그 어떤 위험물질을 우리나라에 들여와도
주권국가인 우리나라는 그 위험물질을 조사하지도 못한답니다.
소파협정때문에.
북한의 생화학물질을 검증하라고 협박하는 미군이
정작 자신들은 자국이 아닌 남의 나라에 와서 생화학무기실험을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과거 부산전체에 가스냄새난것도 의심해봐야겠네요
미군은 매년 쥬피터실험을 우리나라에서 합니다.
간혹 이상한 바이러스가 퍼지고 사람들이 죽고 하는거
미군의 쥬피터실험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미국에서는 인구가 없는 사막 한가운데서 실험을 하는데 왜 한반도에와서 인구가 많은 도심에서 실험을 합니까. 사람이 얼마나 피해를 보나 실험하기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