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완전 가짜뉴스에 빠져서 헛소리하고 답이 안나옴
썩은 4대강 보 해체하는거 욕하고
5.18도 광주사람 욕하고
이 일을 어쩌면 좋습니까
대구사람으로써 정말 부끄럽네요
직원이 완전 가짜뉴스에 빠져서 헛소리하고 답이 안나옴
썩은 4대강 보 해체하는거 욕하고
5.18도 광주사람 욕하고
이 일을 어쩌면 좋습니까
대구사람으로써 정말 부끄럽네요
저런사람 반박하면 감정만 상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음....하고
그런데 나는 이번에 엄마가 병원갔더니 MRI 이런거 가격 내려가지고 병원비가 확~~~줄었더라구요.
너무 좋아~~
이런식으로 좋은것을 말해주는거죠.
저는 시부모님이 503지지자들이었는데
시가에 갈때마다
이번에 병원비 줄어서 너무 좋더라구요~~어머니~아버님~~~하하하
북한이랑 철도, 도로 연결되면 우리 북한에 여행가요~~어머니~~아버님~~하하하
이러면 맞다~여행가자~하면서 좋아하세요. ㅎㅎㅎ
그래서 아무말도 안합니다
대구에만 있는거 아니죠.
전국에 다 있어요.
굳이 제목에 대구라고 써서 지역감정 일으킬 필요 없지 않나요?
그냥 직원이 그렇다고 하시면 되지~
헛소리 하다니 조선일보 보나보네요...
안그래도 박근혜 감옥간거 빨리 풀라고 빨강천막에 태극기 우뚝 꽂아놓고 할매 할매들 안에서 쪼물딱 거리는거 서울 한복판에서 보고선 뒷목잡을 뻔....어휴....개답답....
전국이 다 그래요.
그런 사람 만나면 가만 듣고만 있지 않아요.
가짜뉴스 떠벌리면 조목조목 따지고 출처랑 증거 대라고 합니다.
남녀노소 지역불문 하고 많겠죠.
그런데 그런사람은 내버려두면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온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기 때문에 혼쭐 내줍니다.
가만있으면 가짜가 진짜로 둔갑하는 세상이잖아요.
정말 심각해요 ,친구 아들이 이번에 고등학교 진학했는데, 카톡 프사에 문통령 욕을욕을 —;; 사립이라 그런가 개념 밥말아먹은듯. 선생이 그럼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 자한당이 그냥 생존하는게 아님 . 그들만의 리그 지겹습니다 증말
그들은 여기 사이트 사람들을 이상하게 봅니다 이 정부 못해도 무조건 지지한다고. 이 좁은 땅덩어리 속에서 갈수록 분열이 심해지니 걱정임
우리 사무실엔 골수 자한당 지지자들이라
내가 한마디하면 집중공격할까봐 겁나서 말 못합니다
세상 어디에도 잘하기만 하는 정부는 없어요.
그런데 잘못한 게 그렇게 많다면 굳이 가짜뉴스까지 만들어가며 헛소문 퍼뜨리진 않겠지요?
정부 비판할 수도 있지
근데 가짜뉴스말고 팩트를 가지고 비판해야지
전국이 다 그래요 22222
미안하지만 대구 경북쪽은 여행도 절대 안가고싶어요
뭔가 도시가 이상하고 사람들 인식도 너무 일베스럽고
대구경북분들 그건 아셔야합니다
본인들의 이상한 일베스런 사상땜에 그쪽이 발전이 안되고
여행객도 거의 전멸에 맨날 그들만의 세상에서 지네끼리 부둥부둥
우리 올케도 친정이 경북인대 갈때마다 헛소리하는 인간들땜에 짜증난대요 ㅠ
집에 오는 요양보호사가 갑자기 tv뉴스 보다가
손혜원이 저러는게 다 영부인 믿고 저러는거지
최순실만 욕할게 아니라고 문재인정부도 똑같다고
스마트폰도 안보냐고 ..매일 정보가 날아와서 잘 안다고
근 일년다 되어가는데 그런분으로는 안보였는데 심각하네요.
저도 직장에서 그래요
문정부가 북한에 돈을 갖다줘서 세금을 엄청걷는다느니 헛소리하길래 저기요 누구님 그거 가짜뉴스요
좃선 뉴스만 보니 그러죠 했더니 그럼 누구씨는 어디뉴스보냐하길래 그나마 jtbc가 낫죠
그거 팩트체크에 가짜뉴스라고 판명됐어요 했더니 암말안하더라구요
무식하고 가짜뉴스에 빠져있는 대구사람 많아요
친정(대구)갈때마다 엄마 카톡 검사해요...진짜 웃기지도 않아요...ㅠㅠ
울 엄마는 반반정도 믿으시는거 같은데,,제가 항상 잘 얘기해드리고 오죠.
진짜인가요.. 참심각하네요..
지역감정부추기는것도 그쪽이90%라던데
혁명에는 보통 아픈 댓가가 있었죠. 촛불혁명은 양식이 있는 시민들의 품위있는 사회개혁의 시작이었지만...그 시민의식을 유지할 기량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죠. 흔히 개돼지라 분류를 당하는...
대구에 사시는 분들중 정치 성향 안맞는분들 정말 괴로울듯요.
또 지역감정 유발이네
제발 그만합시다.
지겹다 정말!
댁우사람입니다
윗님 대구가 가장 심란거 맞죠 뭐. 자한당이 항상 1위인데요.
대구에서 오십평생 살았어요.
힘들어요.
근데 여기는 어제 오늘 일 아니라서 그러려니 하며 꾸욱 참아요.
요즘은 왜 다른 곳도 점점 더 심해지는지...
원글님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그냥 그런 사람때문에 심각하다고 해주세요.
대구인데 심각함....이런 제목 여태 상처 받아 너덜너덜해진 대구 사람 마음에 소금 뿌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