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껍질 벗기고 다 씻어뒀어요
이웃집 여기저기 주고도 너무 많아요
썰어서 찌게 바로 들어가게끔 다져서
냉동했을때 먹을만했는데
양이 많으니 엄두가 않나 그냥 지퍼백에 넣어 얼리고 싶어요.
눈물 흘리면서 썰고싶지 않음 ㅋ
대파 껍질 벗기고 다 씻어뒀어요
이웃집 여기저기 주고도 너무 많아요
썰어서 찌게 바로 들어가게끔 다져서
냉동했을때 먹을만했는데
양이 많으니 엄두가 않나 그냥 지퍼백에 넣어 얼리고 싶어요.
눈물 흘리면서 썰고싶지 않음 ㅋ
나중엔 썰기 더 어려워요
통으로 파국 하는거 아니면..
그래도 쓰기편하게 5~6센티로 뚝뚝 끊어 얼리시지요.
나중에 썰어쓰려면 더 골치
종류별로 썰어서 냉동하시고 남은거는
락앤락이나 지퍼락에 키친타올로 감싸서 보관하세요 주기적으로 바꿔주시구요.
파의 흰대랑 파란부분을 분리해주세요~ 그래야 오래가요
저는 볶음밥용 일부 냉동하고 락앤락에 길게 썰어넣어놓고 그것부터 일단 쓰는데
그렇게 하면 적어도 2-3주는 가는 듯요~ 김냉에 보관하세요.
일반 냉장고에 보관하면 물차고 성에생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썰러 가유 ㅠㅠㅠ
육개장 한번 하세요.
파가 눈 녹듯 사라집니다.
아니면 파를 구워드세요. 삼겹살이랑요. 츄릅
그냥 얼리세요 나중에 쓸때 가위로 잘라 쓰세요.
단 모양은 포기하셔야 되요.
무신
씻어 30세티 정도라 잘라 지퍼백이나 큰비닐에 냉동보관
가위로 잘라 넣으면 따봉
저는 칼대신 왠만하면 가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귀여워요
안그래도 내일쯤 파 소비차원에서 육개장 한번 해 볼라구요ㅋ
저도 어제 육개장 했어요
저 대충 한 20센티로 얼려서 쓸때 가위로 잘라써요 ㅋㅋ
다듬다 질려서...
ㅇ님
안썰어도 된다고요???
제게 편한것만 보이는 댓글 ㅋㅋ
파를 얼리면 질겨지고 맛 없는거 같아요
스텐통에 넣어서 김냉에 보관하면
냉동실에 안 넣어도 아주 오랫동안
먹을수 있어요
오래 두면 살짝 얼기도 한답니다
그대로 얼려서 써봤어요
얼린 것도 잘 썰려요
다만 손이 무지 시렵다는 것!! ㅠㅠ
얼린거 써는게 더 좋아요.
왠지 파향이 더 나는듯요.
샥샥 잘만 썰려요.
썰어두면 서리껴서
먹기 더 불편하던데
이궁.
다 써셨는가요?
씻어서 물기 완전히 뺀 다음 흰 부분이랑 파란 부분 나눠서 지퍼백이나 비닐팩에 넣고 공기 싹 빼고 냉장 보관 해도 꽤 오래 가요
게을러서이기도하고 저녁밥하기도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도있어서 아직안썰었어요 ㅋㅋ
지퍼백으로 5개인데 엄두가 나겄슈?^^
내일 썰어볼라구요
세일할때 한단에 800원 하길래 다섯단 사다가 국거리용으로 어슷썰기해서 냉동 해 놨어요
힘들면 두세번에 나누어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