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병 공주병이 너무 말기네요
지금 재방송보는데 힘들어요
몸베베꼬고 끝말흐리고
아휴 귀여운척이 진짜심하다
나이먹고 나잇값좀 하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골목식당 충무김밥아줌마
힘들다 조회수 : 4,998
작성일 : 2019-03-06 18:19:10
IP : 61.109.xxx.1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리빕집
'19.3.6 6:29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아줌마도 좀 거북해요 ㅎ
2. 말 투도그렇고
'19.3.6 6:47 PM (121.155.xxx.30)듣기 좋은말만 듣고싶어하는거 같더라구요'
안 좋은말 할땐 삐딱하니 찡그리고 있다가
칭찬 한마디 해주면 급 화색이 달라져요3. ..
'19.3.6 6:59 PM (223.39.xxx.78)크게 문제될만한 행동도 없었는데 뒷다마하는 글은 보고싶지 않네요.
4. ㅣㅣ
'19.3.6 7:09 PM (211.36.xxx.149)난 말을 저렇게(?)하는 사람 처음 봤어요.
5. mmmm
'19.3.6 7:12 PM (122.45.xxx.100)보리밥집... 넘 이상해요. 도시락집이 그나마 다행이랄까.
6. ᆢ
'19.3.6 7:41 PM (121.167.xxx.120)충무김밥 아줌마 건강식품 챙겨 먹는것 보니 웃음이 나와요
방송에 나왔던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 거의다 먹더군요7. . . .
'19.3.6 8:38 PM (180.70.xxx.50)카메라 설치되어있는데도
처음보는 50넘은 백종원씨에게 말꼬리흐리는 반말하기에
웃긴사람 이라고 생각되더군요
백종원도 낮선 상황이니 말꼬리 짧다고 하잖아요
백종원 들어가기 전에 길 지나가던 남자동창인가.. 에게 말 걸길레
약간 미묘하게.. 혼자사는 여자이구나.. 싶더군요8. ...
'19.3.6 10:06 PM (42.82.xxx.252)경상도 엄니들 성격이 정말..많이 보이더군요
9. 충무김밥
'19.3.6 10:40 PM (121.188.xxx.184)백종원이 말 한마디 했더니 대표님 말 심하다 하고
보리밥집은 거제사람은 이런거 다 좋아한대 ㅋ
근데 왜 손님이 없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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