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이 깊은 한숨을 쉬는데 딱 두 곳에서 환성이 터졌답니다.
원래 글을 길게 쓰는 스타일인데 뚝 잘라 짧게 쓰겠습니다.
김정은과 트럼프의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 소식이 전해지자 왜의 아베란 놈은 생선매운탕으로 점심으로 처먹다 벌떡 일어나 춤을 추다 뜨거운 국물이 쏟아져 쌍방울을 빨갛게 익혀 그게 매운탕으로 떨어져 <생선 뿡알>의 잡탕으로 점심을 처먹었답니다.
또 한군데 한국의 자유왜국당
저 뉴스가 전해지지마자 전 당원이 뛰쳐 일어나 만세를 부르고 지랄발광을 하다 빌딩이 주저앉는 바람에 모두다 건물잔해에 매몰되었는데 지금 구조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랍니다.
뒷 상상은 읽은 분들이 알아서 하십시오!
하지만 아베와 황뭐시기 헛다리짚었다.
며칠 만 더 기다려라!
쇠망치로 너희들의 골통을 내리치는 뉴스가 전해질 터이니!
트럼프가 김정은 앞에 무릎 꿇고 싹싹비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들이 바라는 세상은 2018. 12. 31. 24:00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묫자리나 보러 다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