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퇴출' 김건우·김예진, 쇼트트랙 태극마크도 박탈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10664125
김건우는 김한울에서 김건우로 몇 년 전에 개명했다고 하네요. 댓글 보니 과거에도 뭔가 있었나 보네요. 김예진은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 딸 때 팀원이었죠. 김건우의 공식 해명은 감기약 주러 갔다인데 진천선수촌 규정상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 숙소 출입이 금지돼 있는데 김건우가 여자 숙소 들어가서 내부 이동 중에 다른 종목 여자 선수가 목격하고 규정 위반이라 신고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