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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절 강요”…‘유엔’ 김정훈 전 여자친구, ‘충격 고백’

ABC 조회수 : 29,890
작성일 : 2019-02-26 17:57:37
http://sports.donga.com/home/3/all/20190226/94302623/1?adtbrdg=e#_adtReady




또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정훈은 A씨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에게 임신중절을 권유했다. 또 A씨가 살던 집의 계약기간이 만료되자 김정훈은 자신이 집을 구해주겠다고 했고, 이 내용이 소장에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김정훈이 임대차보증금 1000만원과 월세를 해결해주겠다고 했지만, 김정훈은 임대인에게 100만원만 지급하고 연락을 끊었다. 이에 A씨가 김정훈에게 임대차보증급 잔액 900만원과 임대기간 내 월세를 청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IP : 222.112.xxx.37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6 5:58 PM (223.62.xxx.154)

    확실한건가요
    그렇다면 진짜 충격이네요

  • 2. 저널
    '19.2.26 5:59 PM (14.32.xxx.70)

    임대차 이야기가 나오는 거 보니
    슬픈 영혼이네요.

  • 3. ㅇㅇ
    '19.2.26 5:59 PM (112.161.xxx.183)

    많이 요구한것도 아니고 겨우 원룸보증금 정도네요ㅜ 에효

  • 4. 유엔
    '19.2.26 6:00 PM (219.250.xxx.79)

    아기지우는 댓가로 보증금과 월세를 요구했네요

  • 5. ...
    '19.2.26 6:01 PM (110.70.xxx.19)

    그냥 서울대 치대 졸업하지..
    연예인 괜히 해서..안타깝네요.

  • 6. 이게
    '19.2.26 6:01 PM (220.123.xxx.111)

    언제 일인가가 중요할듯...
    한 2년전 일일수도 있구요.
    그럼 애는 중절한건가?
    최근일이라면 더 타격클듯

  • 7. 월세가
    '19.2.26 6:02 PM (122.38.xxx.224)

    보증금 1000에 월세 100인가 본데..그러면 가계약만 한 상태?
    그게 중절조건인지..뭔지..

  • 8. ....
    '19.2.26 6:03 PM (180.71.xxx.169)

    임신중절 댓가로 보증금과 월세를 요구했는데 튀어버린거네요.
    에구 여자나 남자나 한심.

  • 9.
    '19.2.26 6:03 PM (223.62.xxx.175)

    얌전히 학교 다니지 ㅠ
    수학 머리 참 좋던데 ...

  • 10. 충격까지는
    '19.2.26 6:04 PM (122.38.xxx.224)

    아니구만..

  • 11. ......
    '19.2.26 6:05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두고 봐야 될것 같은데요.
    아이는 서로 합의하에 낳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중절도 강요한다고 지우나요?
    본인의지가 확고하다면 말이예요
    여자측의 주장일 뿐이죠
    남자측에서도 반론을 할테니 뭐 기다려보죠.

  • 12. 이거
    '19.2.26 6:06 PM (122.38.xxx.224)

    좀 더 확인을 해봐야 알 수 있을 듯..
    사건이 너무 쪼잔해서..

  • 13. ㅡㅡ
    '19.2.26 6:06 PM (27.35.xxx.162)

    둘다 들어봐야지 요새는 뭐..

  • 14. 산타보다
    '19.2.26 6:07 PM (223.33.xxx.201)

    더한 인간아닌가요?
    그러면서 연애의맛 출연해서
    사랑꾼 연기한거 진짜
    토나오네요.

  • 15. 설마
    '19.2.26 6:08 PM (122.38.xxx.224)

    도망가겠어요. 중국에서 돈 잘버는데..돈 천만원 때문에...미투하면 생명 끝날 수 있는데..좀 이상함..

  • 16. ㅡㅡ
    '19.2.26 6:08 PM (1.237.xxx.57)

    월세 보증금 천만원이라니...
    연애의 맛에서 보니 돈 헤프게 써서
    부잣집 아들인 줄...
    여자 불쌍하네요 백만원 먹고 떨어져라도 아니고..

  • 17. ..
    '19.2.26 6:08 P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그럼 임신했다고 결혼하나요? 둘이 똑같은데

  • 18. ㅡㅡ
    '19.2.26 6:11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어쨌거나 임신을 했으면 중절을 결정하든 어쩌든
    상대녀와 깨끗하게 마무리를 해야지
    정황상 중절을 하기전에 연락 끊은건 아닌거 같고(그래봐야
    연예인인 자기가 손해니)
    중절후 연락을 끊어버린거 같네요
    헤어지고 싶고 헤어지자 하더라도 깨끗하게 헤어져야지

  • 19. sandy
    '19.2.26 6:12 PM (49.1.xxx.168)

    그냥 치대 졸업하지222
    이젠 존재감도 없고 ㅠㅠ

  • 20. ??
    '19.2.26 6:13 PM (180.224.xxx.155)

    양쪽말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사실이라면 참 추저분하게 사네요

  • 21. 적성에
    '19.2.26 6:14 PM (211.36.xxx.253) - 삭제된댓글

    안맞는데 어떻게 치과의사를 해요
    자유롭게 살 수 있는데 남의 입 속 들여다보고 싶겠어요
    진짜라면 개스키네

  • 22. ..
    '19.2.26 6:15 PM (180.66.xxx.74)

    연예인 겉멋 들어 내실있는 삶 차버리고 한물간 연옌..교수님이 자퇴하라고 했다던데 자질이 안보이니 그랬겠죠.

  • 23. ...
    '19.2.26 6:19 PM (119.64.xxx.178)

    그좋은머리로

  • 24. 사실이라면
    '19.2.26 6:20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쓰레기네,....

  • 25. ~~
    '19.2.26 6:21 PM (1.237.xxx.57)

    저런 과거사 있음서 연애의맛 나와서 그런게 거시기하네여

  • 26. 여자도
    '19.2.26 6:26 PM (114.201.xxx.74)

    그닥..자기결정권이 저리 없이
    남자가 강요하고 돈준다고 중절했다라고 남자탓만 하는것도 별로

  • 27.
    '19.2.26 6:28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얼굴이 아깝네
    그얼굴로 장가나 가지 천에 백이 뭐냐
    것도 안주고 튀고
    진짜 실망이네요

  • 28. 결혼전
    '19.2.26 6:29 PM (116.36.xxx.35)

    결혼전 임신은 서로 조심해야하고
    결혼 전제 한거 아니면. 그걸로 뭐라할건 아닌거 같은데

  • 29. ???
    '19.2.26 6:32 PM (58.230.xxx.242)

    강제로 끌고 간거 아니면
    중절을 강요했다는 건 좀...
    지켜봐야죠.
    하도 어거지도 많아서

  • 30. 두 사람말을 다
    '19.2.26 6:34 PM (222.110.xxx.248)

    들어봐야 하는 일들이 많아서
    두고 봐야할지도 모르죠.

  • 31. 찌질한 인간이네
    '19.2.26 6:39 PM (39.7.xxx.149)

    어쨌거나 임신을 했으면 중절을 결정하든 어쩌든
    상대녀와 깨끗하게 마무리를 해야지
    정황상 중절을 하기전에 연락 끊은건 아닌거 같고(그래봐야
    연예인인 자기가 손해니)
    중절후 연락을 끊어버린거 같네요22222222

    잠수이별도 아니고 잠수 중절...

  • 32. 양쪽말
    '19.2.26 6:39 PM (121.154.xxx.40)

    들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
    김현중 사건보고 그런 생각이 들더만요

  • 33. ...
    '19.2.26 6:43 PM (61.252.xxx.60)

    명색이 잘 나가는 연예인이 꼴랑 백주고 잠적...
    천만원 주기 싫어 잠적했군요. 그돈 없진 않을텐데

  • 34.
    '19.2.26 6:43 PM (112.223.xxx.37)

    데이트하는 그 프로에서 봤을때는 뭔가 책임감 강하고 의리있고 이런 스타일같진 않았어요. 머리 좋고 뭔가 다른 장점은 있겠지만요. 성격까지 깐깐해서 결혼하면 와이프 은근 고생할 스타일. 결혼 안할 생각이면 즐길때도 신중했어야지 김정훈도 책임없다고는 할수 없죠. 여자도 조심했어야지만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니까.

  • 35. .....
    '19.2.26 6:47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임신으로 남자에게 책임을 묻는다면
    여자에게도 그만큼의 책임이 있는거죠.

  • 36. ..
    '19.2.26 6:47 PM (125.183.xxx.225)

    서로 피임을 잘 좀 하지
    성인들끼리....알아서 할 문제...

  • 37.
    '19.2.26 6:52 PM (110.47.xxx.227)

    임신은 남자 혼자 하는 게 아니죠.
    임신중절에 강요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남자와 달리 여자는 본인이 낳을 의사가 있다면 얼마든지 낳을 수 있잖아요.
    아이를 낳을지 말지는 엄마의 결정이 우선 아닌가요?

  • 38. ㅇㅇ
    '19.2.26 6:56 PM (58.65.xxx.49) - 삭제된댓글

    임신을 시켰다든지, 중절을 강요했다든지 하는 표현은 좀....
    성인들의 일이죠.. 책임은 반반인거고.....

  • 39. ...
    '19.2.26 7:03 PM (218.55.xxx.242)

    예전 다른 방송보니까 교장으로 퇴직하신 보수적인 아버지가 계시던데 충격이 크시겠어요. 김정훈 인기도 예전 반짝이였지 연애의 맛 보니까 진짜 매력없고 답답하던데... 그나저나 현재 임신중이라는건지 중절을 했다는건지 기자양반들 후속취재 좀 제대로 하길..

  • 40. toy
    '19.2.26 7:31 PM (211.204.xxx.101) - 삭제된댓글

    버닝썬 덮을라고 이제서야.

  • 41. 하여간
    '19.2.26 8:19 PM (1.214.xxx.218) - 삭제된댓글

    그 놈의 임신 혼자하냐...
    낙태죄 있듯이 낙태 강요하는 것도 죄예요 낙태교사로 근데 많이 모르고 당하죠 성립도 잘 안 되겠지만
    요즘 놈들 씨 뿌려 놓고는 자긴 결혼 싫다 책임 못 진다 양육비 안 줄 거다 니 알아서 해라 헤어져 하지만 낙태하면 너 낙태죄로 신고 때릴 거다 협박 개늠들 그렇게 많은데 결정권은 무슨...

  • 42. ...
    '19.2.26 8:38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낙태죄 있듯이 낙태 강요하는 것도 죄예요 낙태교사로 근데 많이 모르고 당하죠 성립도 잘 안 되겠지만
    요즘 놈들 씨 뿌려 놓고는 자긴 결혼 싫다 책임 못 진다 양육비 안 줄 거다 니 알아서 해라 헤어져 하지만 낙태하면 너 낙태죄로 신고 때릴 거다 협박 개늠들 그렇게 많은데 결정권은 무슨...22222

  • 43. ...
    '19.2.26 8:39 PM (61.252.xxx.60)

    요즘 놈들 씨 뿌려 놓고는 자긴 결혼 싫다 책임 못 진다 양육비 안 줄 거다 니 알아서 해라 헤어져 하지만 낙태하면 너 낙태죄로 신고 때릴 거다 협박 개늠들 그렇게 많은데 결정권은 무슨...22222

  • 44. ㅃㅂ
    '19.2.26 8:43 PM (180.230.xxx.74)

    대리비도 아끼더니 ㅉ

  • 45. ..
    '19.2.26 10:43 PM (1.227.xxx.232)

    무슨 병원비를준것도아니고 계약금 백만원도 여자가 가지는것도 아닌데 계약금만 날리고 진짜 추접스럽네요

  • 46.
    '19.2.26 10:53 PM (58.231.xxx.208)

    버닝썬 덮을라고 이제서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버닝썬 안덮히니 걱정마슈

  • 47. ..............
    '19.2.27 12:16 AM (221.132.xxx.112)

    피임을 안하고 성관계를 하니 여자가 결혼을 원하는지 알고 임신까지 했을수도
    결혼 생각 없으면 피임좀 잘하지..

  • 48. ..
    '19.2.27 12:33 AM (223.38.xxx.196)

    김정훈이
    무슨 중국에서 인기가 있어요?
    말도 안 되는 댓글을 보네
    유엔 소속 일 때 반짝 아니었을까요
    중국에 잘 생긴 젊은 남자배우들 넘쳐나요
    굳이 한류에 관심 가질 만한 대상은 황치열 아님
    잘나가는 몇몇 아이돌 밖에 없어요

  • 49. ..
    '19.2.27 7:55 AM (223.62.xxx.58)

    여자가 부모집에 들어가겠다는걸 굳이말리면서 자기가 임대집을알아봐주겠다하고 백만원만주고 잠적한거임
    찌질한 놈

  • 50. ..........
    '19.2.27 8:37 AM (117.111.xxx.7)

    글쎄요
    여자가 불쌍한지 남자가 나쁜놈인지는 더알아봐야할듯요

  • 51. wii
    '19.2.27 9:37 A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임신했어도 너와 그 아이를 낳아 키울 생각이 없었다는 뜻인 거잖아요. 보증금 천에월세 백에 사는 여자. 경제관념이라곤 없고 남에게 의탁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와 미래를 같이 하고 싶지 않았을 거 같고요. 임신하면 다 결혼하고 낳아 키워야 되나요?
    그 정도면 매월 월세가 아니라 보증금조로 몇천주고 헤어지지 깔끔하게 처리를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52. 어휴
    '19.2.27 10:20 AM (77.247.xxx.10) - 삭제된댓글

    설대 치대 그냥 다니지 연예인 바람이 들어서 진짜 너무 비참하네요

  • 53. ....
    '19.2.27 10:57 AM (210.107.xxx.2)

    물론 김정훈도 한심하지만
    여자가 더 한심하네요. 임신빌미로 남자에게 원룸보증금과 임대료 요구하는건 뭔가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폭행도 아니고.. 본인스스로 선택한 연애와 임신 아닌가요?

  • 54. 역시
    '19.2.27 12:01 PM (211.224.xxx.163)

    나이드니 보는눈이 생기네요. 이 연예인 좀 그럴 기미가 보였어요. 몇년전 어떤 예능 나왔는데 일반인들과 접촉해 뭘 하는 프로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근데 거기서보니 그전에 내가 알던 김정훈이 아니더라고요. 내 기억속 김정훈은 서울대 나온 착하고 순둥한 미소년같은 가수였는데 그 프로에서 김정훈은 본인 실제 성격 그대로 보여주는 그런 예능인데 굉장히 미성숙한 인격의 사람이더라고요. 나 서울대 나온 수재를 뻐기는게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공부잘하는 부류에도 점잖고 말없고 묵묵한 그런 부류있고 어떤 부류는 막 잘난체 심하게 하고 머리 비상한게 막 보이고 그걸 즐기는 부류있느데 이분이 잘난체 심하게 하는 미성숙한 아이같은 부류더라고요.

  • 55. ..
    '19.2.27 12:36 PM (220.117.xxx.210) - 삭제된댓글

    별로였었는데 연애의 맛 보고 괜찮은 사람 같다 했구만 확 깨네요.
    아버지도 교장선생님이신가 암튼 엄마랑 점잖아보이셨어요.

  • 56. 그옛날
    '19.2.27 2:22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싸이였나 하두리였나 그옛날 갓 피씨통신 벗어난 즈음의 시절같은데
    그때도 어떤 여자가 김정훈이랑 사귀었는데 낙태하고 김정훈 양다리도 걸치고 그랬다며 구구절절 편지처럼 올린 글 읽은 기억이 있어요. 그땐 유엔인지 뭔지 활동했을땐데 여자가 신세한탄(?)식으로 써놨더라구요.
    생긴거 답지 않게 날라리인데 용케 서울대는 갔네. 생각하고 이후에는 곱게 보이지 않아서 관심밖 연예인이었는데 지금 사건보니 상습이네요.
    그때가 20년전이니 김정훈도 갓 미성년 벗어났을때인지 미성년인지었을텐데.. 공부나 하지.. 하긴 그 인성으로 의사 되어봤자겠네요.

  • 57. .....
    '19.2.27 2:23 PM (125.130.xxx.116) - 삭제된댓글

    연애예능 서 보고 참 별로 였어요.
    초반에 여자 배려 하나 없이 지 멋대로 하던거...

  • 58. 서울의대도 아닌
    '19.2.27 2:36 PM (175.116.xxx.12)

    서울대 치대 하나로 십수년을 진짜 오래도 울궈먹었죠. 오죽하면 직업이 서울치대자퇴라고.
    치대공부 뭐가 힘들다고 의대에 비하면 초등저학년 수준.

  • 59. 지나가다
    '19.2.27 5:34 PM (128.134.xxx.85)

    윗님 ㅠㅠ 설치 연치는 설의 연의에게 공부량 떨어지지 않아요. 오히려 실습까지 해서 제대로 하려면 정말 뼈가 갈려나가요. 김정훈을 나무라지 치대공부까지 뭐라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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