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 유출을 최초로 의심했던 화학 교사가 다음 달부터 증인으로 나온다고 하네요.가정법원 소년부에서 재판 받고 있는 쌍둥이도 부른다고 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현직 검사장 남편 변호사로 선임..전운 감도는 재판
.. 조회수 : 3,137
작성일 : 2019-02-25 08:51:52
[단독]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현직 검사장 남편 변호사로 선임..전운 감도는 재판 https://news.v.daum.net/v/20190225050048497?d=y ..
IP : 147.47.xxx.1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52살이라
'19.2.25 9:2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나이가 같은걸 보니 동창인가보네 ㅎㅎ
2. 저
'19.2.25 9:30 AM (124.54.xxx.150)검사장의 자녀가 숙명여고 다녔었는지부터 조사하죠..
3. ㅈㅈ
'19.2.25 10:11 AM (58.120.xxx.107)전관예우 변호사에 부인은 검사징
연줄이 빵빵 하겠네요.
댓글에 일개 학교 교사가 돈이 어디 있냐고 하던데요.
과거에 저지른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 전교무부장을 돕는 세력이 있는 것 아닐까요.?4. ㅈㅈ
'19.2.25 10:12 AM (58.120.xxx.107)숙명여고 수학교사가 자기는 저렇게 성적이 급상승하는 학생들 많이 봤다고 증언 했다네요.
누굴까요?5. 현실적으로
'19.2.25 11:45 A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화학샘이 걱정되네요. 기간제교사라고 들었던거 같은데..어디 구직이 제대로 될지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