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를 오랫동안 보관해서 먹을려고 하는데
냉동보관해서 먹을려고하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시금치를 오랫동안 보관해서 먹을려고 하는데
냉동보관해서 먹을려고하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기대 안하는데요
기대가 없음 실망도 없는법
그냥 만나서 즐거우면 끝
도와준다는 표현이 정확히 어떤건가요?
금전적인거 일자리 소개 아님 선자리요?
조언해봤자 듣지도 않는 젊은 꼰대가 있어서요..
본인이 알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되는데 그게 안되더군요..
아무 얘기 쳐 안들으니 손떼는 수밖에요...
내자식도 아닌데 무슨.....
그냥 자기 그릇만큼 사람도 붙는거예요
내가 남들한테 그정도 이면 남들도 똑같이 생각하는거구요
대신 내가 그들한테 해준거없음 바라지도 말아야 하고 상대도 그래야 하고요
내가 남한테 정성들이는데도 상대가 ㅆㄱㅈ 없게 나오면 호구 잡힌거구요
딱히 어려울때 도와주고싶으면 도와주셔도 돼요
근데 누울자리는 보고 도와주세요..막도와주면 호구돼요
친구라고 뭐 특별할거없어요
사람 관계 다 기브엔테이크! 기대를 하지마세요 그냥.
다른분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그냥 인터넷에서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는 글 보고 그대로 따라해봤는데 그럭저럭 괜찮더라구요....
위에 댓글들 무슨말인건지 시금치 보관법 알려달라는데 왜 이상한 댓글이 달려요..???
수분이 있는 야채는 익혀서 냉동합니다.
데쳐서 물기 있는 채로 냉동하세요.
국끓이는 용도로만 해봤어요.
원글이 지워지면 동시에 달렸던 댓글들이 이렇게 엉뚱한데 가서 붙어있더라구요.
데쳐서 대충 한 덩어리씩 뭉쳐서 물기 있는 채로 냉동하시면
나중에 해동해서 물기 짜고 나물하셔도 되고요
그대로 국 끓이셔도 돼요.
저도 겨울 시금치 맛있어서 냉동실에 많이 얼려놨어요.
시금치보관법 정말 난해하고 어렵네요~ㅎㅎ
냉동법 저도 따라해봐야겠녜요..ㅋㅋ 왜 냉동은 생각도 안해봤는건지...
평상시보다 더 짧은시간에 살짝 데쳐서, 물기많게 냉동해요
필요할때마다 해동해서 김밥에 넣기도하고 무침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