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팀인지 뭔지는 뭐가 무서운지 나타나지도 않고
정치부 기자라는 놈은 지들 취재요청 했다며 면피하기 바쁘고..
기레기들의 못난 민낯을 본것 같아 기분 더럽네요.
집에 TV도 없어서 채널 삭제도 못하고
네이버 메인 뉴스 스탠드에서 SBS 삭제했어요.
이제 쓰레기 같은 태영건설의 뉴스 보도는 안보려구요.
태영방송 삭제~~
난동사태
본질이 밝혀지는듯
아예 그쪽으로 채널을 안돌렸는데 오늘 가서 삭제해야겠네요.
kbs만 봅니다. 사사건건,저널리즘 j 아주 좋아요.
SBS 가지 왈.,..이틀에 걸쳐 손혜원 의원에게 취재요청했으나 손혜원 측에서 응해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보좌관 왈....첫날 연락했을 때 보좌관이 손의원이 목포에 관심많으니 취재응하겠다고 했다는데
다음날 2시간 동안 빙상연맹 피해자 만나는 동안 연락 안됐다고 그걸 취재 거부라고...
판다팀인지 뭔지 근처에 있다던데 왜 직접 안나오고
기자회견에 정치부 기자 투입해서 징징거리는 건 뭔지...
그 정도 배짱도 없이 설치더니...마구 보도할 때 패기는 어디다 파묻었남?
저도 삭제요
난 sbs 좋음
다 볼거임
의식있는 척 오진다
그러다 말걸... ㅉㅉ
그 채널 안봐요.
sbs 뉴스는 안보고 돌립니다.
이미 삭제 했어요
안 만나주면 집까지라도 쫓아가서 붙잡고 늘어져야지 자기네가 무슨 황제 기자라도 되나
언제부터 그리 품위를 지키고 보도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