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만 나무바닥 되어있고 반은 배수구 보이고 시멘트 바닥이 보여요ㅜ
왠지 냄새도 나는 듯 해서 수납을 잘 못하겠어요
뭘로 막으면 될까요?
비닐이나 세제 같은 것만 두고있는데
공간이 아까워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크대 하부장이 뚫려있는데요
이거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19-01-22 23:45:15
IP : 211.204.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2 11:50 PM (49.166.xxx.222)저희도 씽크대 바로 아래는 배수관있는 부분은 뚤려있는데 식기세척기 언더싱크 정수기 등등 배관으로 수납하기는 어렵고 냄새는 안나는데 식기세척기 세제랑 비닐봉지 재활용할거 보관해요 뭔갈 수납할만한 공간도 안되서요
2. 무시무시
'19.1.22 11:57 PM (175.201.xxx.132) - 삭제된댓글저희도 한달전에 이사왔는데 하부장 수도관 있는곳이 그냥 뻥 크게 뚫려 있는데 어마무시하다가 내 느낌이었어요...
시트지로 가릴려 하는데 아직 안했네요...
매일 해야겠어요...ㅠㅠㅠㅠ3. 000
'19.1.22 11:58 PM (175.201.xxx.132)저희도 한달전에 이사왔는데 하부장 수도관 있는곳이 그냥 뻥 크게 뚫려 있는데 어마무시하다가 내 느낌이었어요...
시트지로 가릴려 하는데 아직 안했네요...
내일 해야겠어요...ㅠㅠㅠㅠ4. 원글
'19.1.23 12:13 AM (211.204.xxx.23)시트지로 어떻게 가려요?
글코 나머지 공간도 아쉬워요
부엌 살림이 많아서 수납부족이라..5. ..
'19.1.23 12:43 AM (222.237.xxx.88)철천지나 문고리닷컴 같은데서 주문목재 신청해서 까세요.
6. 원글
'19.1.23 12:46 AM (211.204.xxx.23)윗님!감사해요^^
7. ...
'19.1.23 1:00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저희집도 그 모양이라 그릇은 포기하고 세제, 빈 쇼핑백 같은 것만 넣어뒀어요 핀터레스 사이트에서 본 집 중, 싱크대를 새로 하면서 거길 나무재질로 가린 사진이 있긴 했어요. 근데 저희집처럼 보일러 밸브를 자주 써야되고 배수구와 연결된 곳은 완전 밀폐가 안되니 하수구, 시멘트 냄새는 여전히 찜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