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1.22 8:44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파우치 들고 화장실 가게 되잖아요
거기 넣어오게되던데요
누가 시킨게 아니라
2. ㅇㅇ
'19.1.22 8:44 PM
(211.36.xxx.169)
저는 면생리대 써서 밖에서 제가 사용한 것들 비닐에 담아
가방에 넣고 다녀요
솔직히 우리집에 와서 자기 생리대 우리집 휴지통에 버리고
가는 사람 좀 무디다고 생각할 거 같애요
3. .......
'19.1.22 8:47 PM
(112.140.xxx.11)
211님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폐기물이
손님 것, 우리 식구 것. 구분해서 들어가야하는 거란 말씀인가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는 손님이 왜 무디다고 하시는 건지
이해 안가는군요
4. ...
'19.1.22 8:47 PM
(117.111.xxx.45)
-
삭제된댓글
유별난 사람들은 집에 사람 초대 하지 마세요
전염병도 아닌데 뭘 그리 까다로운지...
5. ㅎㅎ
'19.1.22 8:48 PM
(223.38.xxx.226)
있긴 있구나 이런 사람들
6. 전
'19.1.22 8:48 PM
(211.186.xxx.134)
손님이 내 집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는건 상관없는데
제가 남의 집에 갔을땐 도저히 그 집에 못버리겠던데요.
가방에 넣어나와요.
7. 글에도
'19.1.22 8:49 PM
(223.38.xxx.226)
있네요. 그 냄새나고 지저분한 걸...
8. 내 말이
'19.1.22 8:49 PM
(220.85.xxx.184)
쓰레기통은 쓰레기일뿐.
그렇게 싫으면 집에 사람을 들이지 말아야죠
9. ......
'19.1.22 8:50 PM
(112.140.xxx.11)
223.38..
냄새나고 지저분한 것이기 때문에 "쓰레기통"을 이용하란 말입니다.
"가방"이 아니구요!!!
정말 별세계스럽군요
10. .....
'19.1.22 8:52 PM
(222.108.xxx.16)
저도 원글님 글에 동의..
어디 화장실에 널어둔 것도 아니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 정도는 괜찮은 거 아닌가요..
전 되려 가방에 가져가신다 하면, 무슨 말씀이냐고 펄쩍 뛰고 버리고 가시라 할 것 같은데 ㅠ
11. ㅇㅇ
'19.1.22 8:54 PM
(211.36.xxx.28)
아마 손님이 생리대 버리고 갔으면 10리터 쓰레기 봉투가
다 차지 않아도 밖에 버렸을 거 같아요
쓰레기통에 우리집 사람 외의 거 들어가는 거 솔직히 싫네요
그리고 쓰레기통이에 폐기물 버리는 거 많지만
그렇게 더러운 것들은 안들어가는 거 같아요
12. 근데 그게...
'19.1.22 8:5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내가 집주인이면 '당연히 우리집 쓰레기통에 버려~~~'라고 하는데
내가 손님이면 가지고 오게 되더라고요...
13. ㅇㅇ
'19.1.22 8:55 PM
(223.62.xxx.90)
저도 원글님에 동의..
남의집에서 버려본적은 없지만
당연히 쓰레기통에 버려야죠..
두루마리 화장지로 둘둘말면
생리대인지 뭔지 티도 안날건데요..
다만 화장실에 쓰레기통 없는집도 있으니
그렇다면 어쩔수없이 가지고 와야겠지만요...
14. ....
'19.1.22 8:57 PM
(221.157.xxx.127)
손님으로 우리집에 들인이상 쓰레기정도 버려주는게 뭐가 어렵다고그게 싫으면 집에 사람들이지 말던가
15. 어휴
'19.1.22 8:58 PM
(220.85.xxx.56)
-
삭제된댓글
그거 누가 치우라고!
그걸 보는 사람이 있잖아!!!! 그정도도 생각 못해?
쓰레기통에 넣는다고 알아서 폐기되는 게 아니잖아.
친한 사이도 아닌데 어려운 사이면 제발 거리좀 유지하자. 응? 그게 예의라는 거야.
16. @@
'19.1.22 8:59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쓰레기통 기능이 쓰레기 담는건데
생리대 좀 버리면 뭐가 그리 문제인건지
그렇게 비난받을 일인지 이해가 안되긴 해요
17. 별
'19.1.22 8:59 PM
(59.14.xxx.69)
-
삭제된댓글
(211.36.xxx.169)
이런 이상하고 편협한 사람도 있군요..
진짜 곁에 두고싶지 않은 부류~~~
저도 손님 입장서
버리기가 기분상 꺼려질 것 같긴하나
외간 남자집도 아니고..
그정도 배려도 못하면
화장실 못 쓰게해야죠
똥칠을 하는 것도 아니고 헤벌레 벌려놓고
버리는 것도 아닌데.
기본적으로 생리대 겉커버에싸고 휴지로
버리면되죠.
손님으로서 가져가는 맘은 알겠는데..
손님이 버리는 거 이해못하는 사람은 참 유별나요.
18. 으악...
'19.1.22 9:00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그런걸 어찌 남의집에 버리나요? 내껀데 내가 따로 치워야죠. 남사스러워서리...
19. 참
'19.1.22 9:01 PM
(59.14.xxx.69)
-
삭제된댓글
집에 화장실 쓰레기통이 아예 없는 집이면 좀 이해합니다.
생리대 좀 버릴수있니 ;;; 할 수는 없으니.
20. .......
'19.1.22 9:01 PM
(112.140.xxx.11)
220.85
쓰레기통 안 비우고 사세요??
왜 다수가 보는 곳에서 혼자 반말하시죠?
적재적소에 맞게 언어를 사용할 줄 아는게
바로 님이 좋아하는 "예의"라는 겁니다.
21. ㅇㅇ
'19.1.22 9:01 PM
(211.36.xxx.28)
면생리대 써서 좋은 점 중의 하나가
제가 쓴 생리대를 공중화장실 휴지통에라도 버리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산에 가면 한 때 내 쓰레기 산에 두고 가지 말고
들고 가서 집에 버리자는 내용의 표어가 붙어있었는데
그런 것처럼요
밖에 쓰레기통이 있는데 굳이 그런 마음이어야 하나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네요
자리 이동할 때 흔적 남기고 싶지 않은 동물의 마음?ㅋㅋ
22. 네
'19.1.22 9:02 PM
(220.85.xxx.56)
-
삭제된댓글
죄송합니다. 너무 더러워서요.
23. ㅇㅇ
'19.1.22 9:02 PM
(223.62.xxx.90)
59.14...
님글에 공감합니다요~
24. ㅇㅇㅇ
'19.1.22 9:02 PM
(218.147.xxx.243)
-
삭제된댓글
근데 화장실에 휴지통 두는 집 있어요? ㅠㅠ
25. ..
'19.1.22 9:04 PM
(211.36.xxx.68)
저도 원글님 옆에 두고 싶지 않아요
26. ㄴ
'19.1.22 9:04 PM
(59.14.xxx.69)
ㄴ댓글을 수정했어요.
(211.36.xxx.169)
이런 이상하고 편협한 사람도 있군요..
진짜 곁에 두고싶지 않은 부류~~~
저도 손님 입장서
버리기가 기분상 꺼려질 것 같긴하나
외간 남자집도 아니고..
그정도 배려도 못하면
화장실 못 쓰게해야죠
똥칠을 하는 것도 아니고 헤벌레 벌려놓고
버리는 것도 아닌데.
기본적으로 생리대 겉커버에싸고 휴지로 다시싸서
버리면되죠.
손님으로서 가져가는 맘은 알겠는데..
손님이 버리는 거 이해못하고
저런 잣대들이대는 사람은 참 유별나요.
세상사 따질 게 그리없나요?
화장실에 휴지통이 아예없음
그건 그것대로 어쩔수없지만요. 참 피곤하다ㅜ
27. 정 더럽다면
'19.1.22 9:05 PM
(182.215.xxx.73)
집주인한테 생리대 교체할건데 쓰레기통에 버려도 될까?정도는 물어봐야죠
그정도는 안된다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28. ...
'19.1.22 9:07 PM
(175.198.xxx.247)
남이 와서 버리고 가면 그러려니 하는데요.
하지만 제가 남의 집에 버리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비닐같은거 가져가 묶어서 가지고 나와요.
아이 어릴때는 애 없는 집 놀러 갈 경우엔 기저귀도 가져와 집에 버렸어요. 바로 잘 버리지 않으면 냄새도 나고 할텐데, 기저귀 많이 쓰는 집이랑 쓰레기 버리는 정도 다를거 같아서요.
요즘은 휴지를 대부분 변기에 넣어버리다보니 화장실에 쓰레기통이 있어도 대부분 화장솜이나 용변이 아닌 다른 이유로 쓴 휴지나 면봉같은거나 버리게 되잖아요. 저희집도 아주 작은 사이즈 휴지통만 하나 뒀어요.
생리대는 그 기간만 따로 작은 사이즈 쓰레기봉투에 모아 묶어서 버려요.
29. 그거 냄새
'19.1.22 9:08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더~럽게 풍기는건데 말입니다. 내 똥 비닐에 싸서 그 집 휴지통에 넣는거라구요....그정도라구요...
그러고 싶나요? 네??
30. ..
'19.1.22 9:10 PM
(223.38.xxx.82)
58.231
똥같은 소리하네..
님은 매달 똥싸서 모으나요?
바깥화장실엔 왜 똥 갖다버리는지..
31. ..
'19.1.22 9:10 PM
(14.202.xxx.194)
유럽인들 집 화장실에도 다들 쓰레기통 있는데, ( 티슈, 면봉, 화장솜, 생리대, 머리카락 이런거 버리죠.)
한국 화장실엔 왜 쓰레기통이 없는거에요?
전 외국 사는데, 화장실에 쓰레기통 없는 집 못 봐서 당황스럽네요.
32. ..
'19.1.22 9:11 P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화장실에 휴지통 없는 집안들 여서 첨봐요..
그집 여자들 생리대는 어다 버리는지 다들 부엌 나가서 들고 버리는갑네
아니 손님이든 선생이든 생리대좀 버림 어때서 그거 다시 버릴껀데 그 생리대 평생 끼고 살것도 아니고
아니 그렇게 깨끗해서야 밖에 나가 공중화장실은 어ㅉㅣ 쓴데
지저분해서
33. ᆢ
'19.1.22 9:13 PM
(223.38.xxx.126)
전 화장실에 쓰레기통있는집 못봤어요
요즘 공중화장실에서도 쓰레기통 없애는 분위기인데
좀 문화적 충격이네요
34. ..
'19.1.22 9:14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폐끼치는거같아 그건 못버리겠더라구요.
35. 세대차이
'19.1.22 9:14 PM
(175.223.xxx.184)
일까요?
전 화장실에 쓰레기통 있는 집도 못봤고
남의 집에가서 생리대 버리고 오는 사람도
못봤네요.
60대 넘으신 분들은 이해를 못하시는가?
36. ..
'19.1.22 9:15 PM
(14.202.xxx.194)
제가 사는 나라에는 공중화장실에도 생리대 버리는 쓰리기통이 각 칸마다 다 있어요.
남자화장실은 없겠지만요. 안 가봐서 모르지만.
37. 그런적은없은데
'19.1.22 9:20 PM
(180.70.xxx.84)
비닐달라고해 그집 쓰레기통에 넣고 오겠어요 저라면
38. 82식 예절
'19.1.22 9:24 PM
(1.231.xxx.157)
있어요
웃기지도 않죠
그러면서 반말을 찍찍하고... ㅋㅋ
39. 어휴....
'19.1.22 9:33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그런거 떠억 보이게 한다는건 챙피한거라 교육 받았어요. 모르게 안보이게 버리는겁니다.
남에게 보여서 안좋으 눈길 받는거 그런건 안보여야지요. 그렇게 어릴적부터 배운거라 버리는게 어떠냐에서 기함합니다...
그쵸...반상이 없어졌다하지만 집안예절 어디 안가요...
40. ᆢ
'19.1.22 9:35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생리대도 못버리게 하는 사람은 얼마나 결벽증이면
그럴까요
우리집은 화장실에 쓰레기통 있어요
딸둘과 저까지 생리하는데 생리대 버려도 전 상관없어요
너무 별나게 사는것 같아요
41. ...
'19.1.22 9:38 PM
(117.111.xxx.45)
유별나다 ... 숨은 어찌 쉬고 사는지..
42. 하아
'19.1.22 9:39 PM
(117.111.xxx.174)
좀 단순하게 살면 안되요?쓰레기통에 쓰레기 넣는게 그리 예의없고 드럽고 뭐 그런건지... 생리대를 휴지로 꽁꽁말아서 비닐팩에 넣어 꽉 묶어서 쓰레기통에 버려도 역겹고 그럽고 그래요?
43. ..
'19.1.22 9:54 PM
(223.62.xxx.38)
-
삭제된댓글
그런거 떠억 보이게 한다는건 챙피한거라 교육 받았어요. 모르게 안보이게 버리는겁니다.
ㅡㅡㅡㅡㅡㅡ> 어디서 훈계질이야~~ 상놈아
44. ㅇㅇ
'19.1.22 9:54 PM
(125.176.xxx.65)
팔랑귀는 양쪽 다 맞아보이네요 ㅋ
혹시 생리중일때 남의 집 방문할 일 있음
제일 작은 비닐팩 갖고 다녀야겠네요
45. 그런데
'19.1.22 9:55 PM
(122.37.xxx.188)
글쓴이는 왜 버럭버럭 화를 내죠??
화를 낸적이 없다고 하겠죠,
댁이나 버리세요~
우리집 쓰레기 통 비우다가 손님이 버리고 간 생리대를 발견하면 그런가보다~~하겠지만
내가 쓴 생리대는 방문한 집에 못버려요,
그 집 식구들이 뻔한데 누군가 치우다 볼 수 있는거라
생각만해도 민망해요,
내 입던 팬티 남의집 휴지통에 버리고 오는 느낌,,,,
46. ..
'19.1.22 9:55 PM
(223.62.xxx.38)
그런거 떠억 보이게 한다는건 챙피한거라 교육 받았어요. 모르게 안보이게 버리는겁니다.
ㅡㅡㅡㅡㅡㅡ> 어디서 되도않는 훈계질이야~~ 상놈님아 ㅋㅋ
47. ,.
'19.1.22 9:57 PM
(211.178.xxx.54)
-
삭제된댓글
82보면 솔직히 사회생활 못할것 같은 사람들 많아요.
엄청 깔끔떨고 남의 티끌은 뭣같이 보고 덜덜 거리고...
암튼 이상한사고방식에 박혀 그것이 상식인 마냥 거리는 사람들 참 많죠.ㅠㅠ
솔직히 제 주변엔 아무도 없는데... 뜨악하는 사람들 여기와서 글쓰고 그러나봐요. 여긴 암튼 신세계..
진상들도 문제지만 그런사람들도 자기들이 정답이고 교양인것 마냥.. 여튼 제 기준에선 숨막히게 사는 사람천지인곳.ㅠㅠ
48. ,.
'19.1.22 10:01 PM
(211.178.xxx.54)
용납못한다는 사람들은 쓰레기통쓰레기 버릴대 봉지열어서 쓰레기 하나 하나씩 점검하면서 버리나봅니다.
난 내집쓰레기도 쓰레기 비울대는 순간이지만 잠깐 숨을 막고 쓰레기비닐을 묶어서 종량제봉투에 넣는데..
암튼 유별난사람들 많긴많아요.여긴..
49. 헐
'19.1.22 10:11 PM
(175.223.xxx.184)
223.62.xxx.38)
그런거 떠억 보이게 한다는건 챙피한거라 교육 받았어요. 모르게 안보이게 버리는겁니다.
ㅡㅡㅡㅡㅡㅡ> 어디서 되도않는 훈계질이야~~ 상놈님아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천박한 댓글이네요.
훈계질?
상놈님?
저런 기본 예절 배운적 없어요?
근본없는 집에서 자랐나보네요.
댓글보니 알만하긴 하다만.
50. ㅇㅇ
'19.1.22 10:26 PM
(123.215.xxx.57)
-
삭제된댓글
211.178...
님 공감해요~
저도 우리집 화장실쓰레기 버릴때도
비닐 묶어서 종량제봉투에 넣을때까지
숨참고 안쉬거든요~
당연히 그봉지안에 뭐가 들었나 확인안하구요
51. ..
'19.1.22 10:29 PM
(210.183.xxx.212)
저도 원글님 글에 동의..3333
시댁 친정에서도 들고 나오나요?
52. ㅇㅇ
'19.1.22 10:29 PM
(123.215.xxx.57)
211.178...
님 공감해요~
저도 우리집 화장실쓰레기 버릴때도
비닐 묶어서 종량제봉투에 넣을때까지
숨참고 안쉬거든요~
당연히 그봉지안에 뭐가 들었나 확인안하구요
53. ..;;
'19.1.22 10:54 PM
(125.137.xxx.55)
별스럽네요.
쩍벌려 놓는건 가정교육 문제겠지만
포장한번싸고 휴지로 감싼다던지
검정 비닐로 한번 감싸서 버린다던지 하는 손님이라면
저는 괜찮거든요.
그게 마음이라는거니까..
54. 충격
'19.1.22 11:08 PM
(218.39.xxx.43)
그걸 가방에 넣어 가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물론 내집 쓰레기통에 버리면 저도 종량제 봉투
채워지기 전에 버리긴 하겠지만...
그분도 어쩔수 없는 상황 인데
그걸 가방에 넣어 가라니...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55. ....
'19.1.22 11:11 PM
(180.71.xxx.169)
저도 글쓴님한테 동의합니다.
다같은 쓰레기인데 우리식구 쓰레기는 되고 남의 식구 쓰레기는 안된다? 애기 기저귀도 자기집 쓰레기통에 버리고 갔다고 싫어하더라구요.
56. ᆢ
'19.1.22 11:54 PM
(39.121.xxx.14)
전 그정도도 싫은 사람은
우리집에 들이질 않아요
밖에서 보고 말지요
집에 초대할 정도면 제기준에 가깝고 중요한 사이라
(방문학습지도 제 필요에 의해 제가 부른거죠)
같은 여자끼리 화장실 간다 하면 안내할때
혹시 쓰레기같은건 어디 버리시라고 미리 이야기합니다
내생리는 생리고 내가 접대하던 손님 생리는 불결한가요
그걸 싸갖고 나와서 백에 넣고 있음
전 그게 더 싫을것같아요...
여기 82에 조언 듣고
새댁때 어디가서 꼭꼭
아기 기저귀 검정비닐 모아놨다가 들고나오니
눈치보여서 우리집에 못오겠단사람 많았고
아직도 어디가면 쓰레기다갖고나오는 사람됐어요ㅡㅡ
57. 누가
'19.1.23 12:16 AM
(113.199.xxx.118)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 와서 화장실쓰고 버리고 간거라면
치울수 있어요
그런데 다른것도 아니고 사용한 생리대면 저는
제꺼 제가 치우고 싶어요
그 집 주인한테 치우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방금 우리축구 한골 추가 했네요
올레~~~~^^
58. 저도요
'19.1.23 1:06 AM
(110.70.xxx.192)
제꺼 제가 치우고 싶어요222222222
남의 집에 버리고 오고 싶진 않네요.
59. 엌
'19.1.23 8:18 AM
(121.160.xxx.214)
내새끼 똥기저귀
내생리대
남의집에 버리고 오고 싶지 않네요 333333
남이 울집에도 안버렸으면
60. 쓰레기인데
'19.1.23 9:18 AM
(112.152.xxx.131)
전 원글님에 동의..
깨끗이 완벽하게 싸서 쓰레기통 있으면 버리고
없으면 들고 나오던가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넣거나,,,그런 거 아닌가요,
무슨 폭탄도 아니고, 애기랑 같이 가서 놀다가 똥 싸면
그 기저귀도 들고와야 하나,,분명 그 집에도 종량제 봉투 쓸것이고
집안 쓰레기통에 버리긴 좀 민망하니 그 종량제쓰레기 봉투를 찾아서 넣으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61. 쓰레기인데
'19.1.23 9:19 AM
(112.152.xxx.131)
집안 쓰레기통 말고 종량제쓰레기봉투,,,
62. ㅡㅡ
'19.1.23 2:47 PM
(115.23.xxx.69)
애기기저귀 냄새 장난 아니잖아요
종량제봉투 그거 하나때문에 텅빈거라도 버려야하는데
본인 아이꺼 더럽게 느껴지지도 않을테니
비닐에 싸서 가방에 넣어 집에 가서 버림되잖아요
왜 굳이 남의집에 버리고가나요
63. ..
'19.1.23 2:53 PM
(14.44.xxx.74)
어쩔수 없이 시댁에 생리대 버리게 됐는데 그 집은 아무도 생리하는 사람이 없는데 그래도 화장실에 휴지통은 있어서 휴지에 둘둘말고 검은 비닐봉지에 넣고 꽉 묶어서 버렸어요
그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다른데 버릴데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