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회사 다니다가 중견업체로 이직했어요.
그간 너무 편하게 캐주얼만 입다가 적당히 힘을 줘야 할거 같은데.
30대 중반 옷입기 너무 어려워요.
딱 정장은 아니고 키가 작아서 원피스 종류로 입을건데.
제가 아는곳은 베** 밖에 없어요. 여기 블라우스 종류가 많아서
몇 번 이용해 봤는데. 여기 원피스 괜찮을까요?
너무 싼티만 안나면 될거 같은데. 전 좋은옷 하나 사서 오래 입는 편은 아니고.
최대 2년만 입고 버리는 스타일이에요.
소규모 회사 다니다가 중견업체로 이직했어요.
그간 너무 편하게 캐주얼만 입다가 적당히 힘을 줘야 할거 같은데.
30대 중반 옷입기 너무 어려워요.
딱 정장은 아니고 키가 작아서 원피스 종류로 입을건데.
제가 아는곳은 베** 밖에 없어요. 여기 블라우스 종류가 많아서
몇 번 이용해 봤는데. 여기 원피스 괜찮을까요?
너무 싼티만 안나면 될거 같은데. 전 좋은옷 하나 사서 오래 입는 편은 아니고.
최대 2년만 입고 버리는 스타일이에요.
중견기업 이직 축하드려요~~
저는 면접 제의 받고 고민되서 글 남겼는데 ㅎㅎ
오피스룩 쇼핑몰 저도 찜해둔 곳은 없어서 정보는 못 드리지만 가성비 좋은 곳에서 예쁜 옷 사시길^^
아이고 감사해요. 이렇게 축하도 해주시고. 댓글님도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
의류 쇼핑몰 피피엘~~~~~~~~하지 마세요 !!!!
아니겠죠?
근데 진짜 옷 쓰레기같네요 허접 그 자체 지하상가 옷들ㅋㅋㅋㅋㅋ
완전 구려요
차라리 아울렛에서 지고트나 린 미샤.. 아울렛브랜드에서 사세요. jj지코트 잇미샤..
저 버러지들보단 훨씬 나아요. 제대로 재단해서 만드니까요.
아이고 광고는 아닌데 제가 너무 떡 하니 써놔서 죄송해요. 바로 수정할게요.
음.. 근데 220님. 제가 주머니 사정이 좀 안좋아요... 회사다니면서 이것저것 공부하느라.
딱히 모아놓은 돈도 없고. 그래서 사실 .. 아우터도 늘 싸구려만 입고 다녀요.
웰론이라고 . 좀 무겁긴해도 제 주머니 사정에 딱 맞는 좋은 옷이더라구요.
그래도 큰 맘먹고 이직하고 나서는 저도 회사원처럼 입고 싶어졌고.
알고 있는 오피스룩이 저거 하나라서 한번 적어봤어요 ㅎㅎ
옷이 구리다는건 확실히 주머니 사정 가볍지만 날씬하고 이쁜 20대가 입기에는 부족하진 않지만
서른 중반이 입기엔 너무 가벼워 보인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저도 어서 돈 많이 벌어서 제대로 재단 된 입고 싶어요 ㅎㅎ
광고를 했다고 생각이 드시면 저만 욕해주세요....
그래도 저기 업체에서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 많을거 같은데..
쓰레기 만드는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들 광고글 올라오면 광고하는 사람 욕하지 물건 욕은 안하더라구요...
불편한 글이였다면 죄송해요.
광고 아니라고 하시니 믿어요. 베니토라 쓰셨다가 수정하셨네요
근데 진짜 지하상가 9900원짜리 옷 떼다가 파는 수준이네요. 관계자 아니시라고 말하시니 사실대로 말할게요.
저 잇미샤 구경하고 왔어요 ^^
20~30만원대 원피스는 좀 무리겠고.. 십만원대 원피스는 저도 구매한번 해보고 싶어요.
키가 작은 편인데 어울릴까요?
저런 사이트 옷이 싼 게 아니에요. 몇번 입으면 후줄근하고 단추 떨어지고..
아울렛 가서 사는 게 나아요. 택갈이니 뭐니 해도 이상한 옷에 택갈이는 안하니까 ㅎㅎ
그냥 깔끔하게 단정하게 베이직하게 입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