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시절 백만가까이는 가던게 요즘엔 워낙에 유툽 컨텐츠도 많고, 이런저런 잡음들과 분열로 많이 줄어 4,50만대를 유지했었는데, 금욜 동시채팅방을 열고 10시 공개를 하면서부터 시청수가 평소보다 10만은 더 나오네요. 불금이 한창인 밤 10시 채팅때도 동시접속 18,000명을 넘기고.
알리레오 3편이 지금 62만 정도 되니 비슷한 층들이 보지 않나 싶습니다.
양승태건, 스포츠비리 등 정말 해묵은 적폐를 해결하는데 집중해야할 때에,.. 네이버 언론을 펴니 매일매일이 손혜원이고, 커뮤니티들 역시 뻔한 악담에 걸핏하면 털이니 찟이니 하며 주요 스피커를 폄하하고 있네요..
적폐청산,, 말은 참 쉬운데,.. 정말 어려운 길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