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애의 맛 구준엽 커플 잘 될것 같나요?
구준엽은 엄마가 좀 무서운 것 같아요 ㅋ
1. ㅇㅇ
'19.1.21 12:30 AM (121.129.xxx.9)ㄷㄷ 무섭긴하더라구요
2. 인상보고
'19.1.21 12:33 AM (182.224.xxx.120)얘기하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여자분 만나 같이 식사하면서 얘기할때보니
인상 그대로더군요
82 자게에서 흉보는 시어머니 스타일..3. 흠
'19.1.21 12:35 AM (180.224.xxx.19)아들이 반백살 노총각인데 완전히 관여를 안해도 되까마까한
4. 오씨
'19.1.21 12:37 AM (14.39.xxx.7) - 삭제된댓글건너서 아는 사람인데;;;;; 제가 알았던 시절엔 알코올 중독;;;;; 집 엄청 부자;;; 돈 펑펑쓰고.. 아는 사람이 사귀다가 넘 막나간다고 찼어요 근데 저리 단아하게 나와서 그 사이 변한건지;;;
5. 구준엽엄마
'19.1.21 12:39 A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너무 무서움
불편한 심기가 바로 바로 표정에서 드러나고 묻기까지.
구준엽이랑 일본갔을때 사귀자고 프로포즈받고서
시간좀 달라고 한거 왜그랬냐고 묻는거 보고 허걱...
아침마다 엄마한테 9첩반상 받는 늙은 총각 어찌 감당할까요6. ...
'19.1.21 12:40 AM (221.151.xxx.109)이서진 엄마와 친구라던데 비슷한 스타일인가보네요
7. ..
'19.1.21 12:44 AM (175.223.xxx.7) - 삭제된댓글댓글에서 다들 한 목소리로 욕하기에 영상 봤는데 제가 다 불펺했... 맘에 안 드는 티를 팍팍 넘 싫더라구요
착한 아들에 센 시어머님은 여자가 너무 고생한다던 댓글이 생각나네요8. 오타요
'19.1.21 12:45 AM (175.223.xxx.7) - 삭제된댓글위에 오타요 불편
9. ..
'19.1.21 1:30 AM (221.167.xxx.109)왜 찼냐고 엄마가 물으니 여자가 나도 내가 뭐라고 찼는지 모르겠다 는 식으로 말한거 같아요. 그니까 엄마가 맞아 그럼써 표정바꼈어요.
일단 구준엽 옷입는것도 그렇고 늙수그레해요.10. 음
'19.1.21 1:38 AM (211.204.xxx.23)저는 그 여자분 왠지 별로였어요.제 촉으로는요.
구준엽씨는 흠뻑 빠졌던데...11. ...
'19.1.21 2:04 AM (59.15.xxx.61)구준엽 엄마 보니
아가씨에게 도망가라고 하고 싶던데...
TV 촬영하면서도 저리 막말을?12. ..
'19.1.21 2:43 AM (175.196.xxx.62)구준엽은 좋아하는 것 같지만
그 여자는 별 관심 없어보여요13. 근데
'19.1.21 7:42 AM (218.157.xxx.93)그 여자분 돌싱이라도 글케 부잣집딸에 그 미모면 연하 총각남도 사귈수 있을텐데,,
14. Dd
'19.1.21 9:29 AM (119.204.xxx.146)여자 뭐 인성 별로라도 나이 쉰에 그런 시어머니..
그냥 방송타려고 나온거죠
30대 후반인 제가봐도 구준엽 할배같아요ㅜ15. ....
'19.1.21 9:38 AM (58.124.xxx.80)안어울려요.
16. ㄷㄴ
'19.1.21 6:37 PM (118.47.xxx.189)돌싱인데 부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