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매너없는 꼴불견 부모.....(코엑스 영풍문고)
도서 검색대에서 한 5-6살 정도애가
무슨 동화책 검색을 10분 넘게 하는데
뒤에 줄 쭉 서있는데도
부모가 자기 애가 그거 검색 띄엄띄엄 하고 있는걸 기다리고 있네요......
1. 그게
'19.1.20 9:08 PM (58.122.xxx.53)진상 조기교욱
2. 에효~
'19.1.20 9:11 PM (223.62.xxx.89)그깟서 손수한다고
뭐 대단해지는줄 아는 멍청한 부모3. .....
'19.1.20 9:12 PM (223.38.xxx.65)검색대 두개 중에
한 개를 꼬마애가 독점하고 (부모가 뒤에 지켜봄....)
한 검색대는 네명이 줄서있는 광경이 황당했네요4. ㅡ.ㅡ
'19.1.20 9:12 PM (121.186.xxx.1)진상은 진상을 낳고....
5. 그 진상은
'19.1.20 9:16 PM (211.195.xxx.35)또 진상을 낳고...바퀴벌레같이 멸망허지 않을꺼에요.
6. 에효효
'19.1.20 9:22 PM (121.88.xxx.22)진상은 진상을 낳고 ㅠ
7. ㅇㅇㅇ
'19.1.20 9:4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직원 없나요? 진상짓인줄 모르고 뿌듯해하고 있을덴데 지적 안해주면 평생 몰라요. 줄 선 사람도 많겠다, 그 미친 부모가 직원에게 ㅈㄹ하면 줄 선 사람들이 같이 거들어서 쫓아내야죠.
8. ...
'19.1.20 9:49 PM (125.186.xxx.159)그인간들은 그게 교육인줄 알아요.
공중도덕이라든지 다른사람에대한 배려라는게 뭔지도 모르는 쓰레기를 만들면서...9. 그거
'19.1.20 9:51 PM (223.62.xxx.194)어이없어 보고 있음
지자식 부러워보는줄 알더라구요
정신병자같응10. 쓰레기는
'19.1.20 9:58 PM (175.113.xxx.77) - 삭제된댓글쓰레기는 쓰레기를 낳죠...진상에서 발전된 쓰레기..
11. 11
'19.1.20 10:25 PM (59.24.xxx.48)여기 글쓰기전에 한마디를 하세요
요즘 사람들은 나서길 주저하고
또 그걸 오지랍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네요12. 왜
'19.1.20 11:46 PM (115.136.xxx.173)저도 똑같은 경우 봤는데
엄청 짜증났어요.
독수리타법 연습을 왜 공공장소에서 하는지13. ..
'19.1.21 12:22 AM (223.38.xxx.143)저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아이가 그만 하려는지 방향을 움직여서
다하셨죠?..하니
안 보이세요 .우리애가 하고 있잖아요?
큰소리로 지랄하더니 천천히 하렴..하고
흐뭇한 표정으로 더 하라고
아이를 격려하는 진상엄마도 봤어요
어느 동네나 자신과 자기새끼밖에 모르는
진상들은 넘치나봐요.14. 하이퐄
'19.1.21 12:38 AM (118.37.xxx.64)진상이 진상을 낳고,
진상이 진상을 낳으니,
이름하여 진상 삼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