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 교수가 패륜을 외치네요.
그러지 마요..떽~!!
우주도, 예서도 범인은 아닌 거 같은데..
과연 누가 범인일까요??
아니만 그냥 혜나의 자살......??
아니면 김주영 코디.........?????
그리고,
어머니는 계속 김주영 코디만 믿을지....
파국 교수가 패륜을 외치네요.
그러지 마요..떽~!!
우주도, 예서도 범인은 아닌 거 같은데..
과연 누가 범인일까요??
아니만 그냥 혜나의 자살......??
아니면 김주영 코디.........?????
그리고,
어머니는 계속 김주영 코디만 믿을지....
코디?
조선생?
좁혀지네요
김주영이네요.
기름에 튀겨죽일년
감주영이 잖아요
엄정화가 눈치 채고 찾아 갔네요 녹음 분도 듣고
예서에게 균열이, 개념을 탑재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놀랍네요.
코디선생이잖아요
손의상처
김주영이네요..
218.39 / 오늘도 여지없이 나오는 엄정화 씨..ㅠㅠ
손의 상처 빙고. 그럼 학원에서 죽이고 시체를 갖고 가서 떨어뜨린듯요...
또 엄정화....ㅋㅋ
꾸준히 엄정화 ㅎㅎㄹㄹ
녹음은 어떻게 입수했을까요?
또또 엄정화 ㅋㅋ
염정아염정아염정아염정아염정아염정아염정아염정아염정아
피곤하고 지겹네요
드라마가 빨리 마무리됐으면 좋겠어요
과거 전력이 어디 갈까요..
하면 혼나요.
염정아임 ㅎ
오늘은 좀 재미없네요.
엄정화 등장ㅋㅋ
염정아..제발..ㅜㅜ
무당벌레 usb 는 어디서 나온 거에요.
저도 오늘은 재미가 없더라고요
녹음은 예빈이에게 남긴 상자안에 다 들어있었어요 그래서 클로즈엊
멍때리다 엄정화땜시 ㅋㅋㅋ아놬ㅋㅋㅋ
손의 상처?? 그부분 못봤어요. 설명좀~~
김주영이.살인까지하는건어이없어요
염정아가 하는게 딱인스토리였는데
생일파티에 멀쩡히 살아있는 애를 학원에서 죽여서 데려가다뇨..
생일 파티장에 애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어떻게 학원에서 죽이고 떨어뜨리나요
너무 짜증나서 보기 싫어질지경...
연장 안하는게 나았을듯
오늘 늘어지고 고구마 수백만개. 쓸데없는 장면들 넘나 많았어요.
찐찐은 진짜 입이 화근
빨간티 보고도 자꾸자살이라하는건 뭔지
쌍둥이 잘컸다~~~
글쎄요. 자살일거라 생각했는데 블랙박스 영상보니 타살이 맞긴한거같죠? 조작영상이면 경찰이 모를수 없고.. 조선생이라도 들고난거 영상에 찍혔음 바로 지목될텐데 잘 모르겠어요.
혜나가 폰으로 녹응한 걸 죽기 전 예빈이 usb로 넣어뒀나봐요.
애들대학보내자고 하는 저런 컨설팅이 얼마나 악마같은지를 보여주는거네요 ㅠ 수시학종 없어지기를 ㅠ
범인은 숨어있다 쓰레기차에 숨어타고 나갑니다
염이나 엄이나 그냥쫌 알아들어요. 별거다.
그럴줄알았어요
그입이 어디가나요
녹음은 예빈이가 혜나와의 추억이 들어있는 상자에 무당벌레모양usb에 있았잖아요~ 집중해서 좀 보세요 제발!!!
혜나도 애는 애다 싶은게 그깟 증거가 뭐라고 애를 무서워하겠어요
혜나는 자살이 맞는듯요. 다 준비하고 증거 예빈이에게 남기고..
찐찐. 오두방정. 오늘 좀 짜증~
생파에 같이 있었잖아요..
김주영 찾아 간건 죽기 며칠전인거겠죠.
어이없는댓글 또 있네요
생파에 있던애를
학원에서 죽여서 데려오다니ᆢᆢ
제대로 파악좀합시다
예서할머니는 김주영한테
김주영은 혜나한테 똑같은 이야기를 했죠
그리고 예서 지금 김주영딸 케이처럼 변하기직전
흰원피스입고 팔지는 세뇌의 도구일듯하고
뱀같은 요사스런 김주영 무섭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겠지요
오늘 노잼...
막장오브막장이라 피로하네요
굳이 예빈이를 진흑탕에 끌어 들일 이유가 있나, 자기가 자기 입으로 강준상한테 자기가 딸이라고
밝히면 될텐데. 윗분 말씀대로 혜나가 예빈이한테 그런 영상을 남겼다면 혜나 진짜 무서운 아이네요 ㅎㄷㄷㄷㄷ
김주영 곽미향 정준호
제대로 악인이네요
외부인이 들어간게 말이 안되는데.. 김주영이 혜나를 말로 꼬드겨 자살하게 만든거 아닐까요?? 설마 직접 죽였을까 싶은데.. 양들의 침묵에서 그 정신과의사가 말로 사람들을 혼란시켜 자살하게 만드듯 그런거 아닐까요? 혜나한테 아빠 자극해서 ... 그리고 블박은 조작. 우주가 나오는 시간차를 빼고 붙이고 편집한거.
코디가 누구랑 차 마실때 컵 잡으면서 손 나왔는데 긁힌 상처 있었어요.
서준이네 현관 애피보다는
예서아빠가 깜놀해서 어쩔 줄 모르는
그런 파국을 더 기대했는데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한다던지
최소한 주민들 앞에서라도요
내말한 집에서
그것도 가족에게 그 사실을 듣는 설정이
못내 아쉬웠네요...
아마 이 문제는 다음주에
더 자세히 풀어주실 거 같고..
오늘은 내내 우주맘으로 빙의되어
보게 되긴 하네요
만약 실제 그런 상황 생기면
어멀까 싶은 마음...
진짜....피를 토하겠다는 마음이
절로 이해...되더라는..
아...김주영샘..ㅠㅠ
결국....케이 아빠 , 남편도
그녀가 죽인 거 맞겠죠?..
세상에.
시험지 유출이라니....
진짜...타살 동기 200프로.
아..어쩔려고 저런....ㅠㅠ
김주형이 사주한 캐슬에 사는 제3의 인물이 있을 듯.
학교에서 시험문제 유출한걸 혜나가 알고 찾아갔으니
미리 대비책을 세운게 혜나 살해.
우주가 빨간 후드티를 생일날 입을 수있게 미리 조치를 취했거나 미리 알았거나...
하필 그 위치에 주차되어 있는 차에 찍히도록 한것도
김주형의 계획일것 같네요.
유력한 남편 살인 용의자였지만 무혐의로 풀려난것도
집요하고 치밀한 계획에 의한거라면 충분히 개연성이
있어 보입니다.
근데 김주영 아닐듯해요
4회 남았는데 범인이 벌써 나올까요? 넘 일찍 밝혀져서 아닐것 같아요
그리고 4회 연장된건 초기에 연장된거라 스토리랑은 상관없다네요
블박영상 조작맞아요 김주영이 조선생한테 경찰이 눈치채지않게 빨리 처리하라고 했어요
한서진이 범인인건 물 건너간거 같고 꼭 혜나가 한서진 딸이길. 그래서 한서진이 김주영 죽이고 미쳐버리길 바래요.
마지막 장면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코디 표정이 겁나 무서웠어요
예서 김주영한테 정신교육? 세뇌? 당할때 장면도 얼마나 무섭던지... 예서 실실 웃는게...ㅜ 정신을 놓아가는듯...ㅜ
혜나가 갖고 있던 열쇠고리가 사고하고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경찰이 눈치채지 못하게라든지, 우리가 계획한대로라든지의 장면을 보면 분명 누군가 김주영이랑 같이 일을 벌인거 같은데 비서말고. 그 변호사도 의심스러웠어요.
오늘 방송 나온 납골당이 분당에 있는 진짜 스카이캐슬 납골당인거죠?
그 영쇠 고리는 예서와 이태란 란테 혜나가
김주영을 만났다고 알려주는 의미 인거지요 !!
김주영 손등의 상처는 살인 나던 날 생긴게 아니고
혜나가 김주영을 찾아온 날
혜나와 몸싸움이 있었던거 아닐까요?
그래서 혜나는 인형은 바닥에 떨어지고...
죽은 혜나 손톱 밑에서 우주 살점이 나온건 정말 우주 말대로
다투다가 혜나 손톱에 긁힌거고요.
김주영이 혜나 만난적 없다고 한거가 거짓말이라는걸
혜나 가방에 앵무새 인형보고 예서도 알게된거 같고...
우주엄마한테는 자기꺼라고 하지만 예서는 어떻게 할까요?
싸가지 없는 애라도 우주는 좋아하니까 뭔가 해결의 도움을 줄까요?
그리고 김주영 선생에 대한 신뢰는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열쇠고린 혜나가 김주영 만나러 사무실에 갔다고 할 수 있는 증거가 되겠죠 (김주영이 혜나 만난 일 없다고 잡아떼잖아요) 가방에 달려있었는데 떨어져 버린 것을 청소 아주머니가 주웠을듯.
혜나가 코디를 찾아왔다면
왜 고리가 화장실에 떨어져있을까요
혜나가 김주영 찾아갔단 증거잖아요.
웟님 드라마 보신건가요. 청소부아줌마가 12**호에서 주웠다고 하는데.
아줌마가 화장실에서 주은게 아니라 1605호? 청소하다 주웠다고 했어요. 김주영사무실 청소하다가..
화장실이 아니라 김주영방? 180?호 처소하다 주운거.
모모님
청소아줌마가 @@호 청소하다 주웠다고 하잖~
역사선생님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요. 학교내부자가 그 선생. 아마 김주영이랑 역사선생이랑 시험지유출 비밀공유사이인데 혜나가 알아채서 죽인듯요.
엄정화에 빵 터짐요
미친듯이 웃었네요
옆에서 자던 남편이
놀래서 깼어요...ㅋㅋ
1802호라고 했던 것 같아요
영원히 고통받는 엄정화
김주영 조선생 아닐 거 같애요
작가가 뻔한 대사 넣지는 않을 듯..
저윗 점두개님
추리가 맞을듯
너무 뻔한 범인은
작가 취향이 아닐듯
시청자를 혼란시키려고
상처를 보여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