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이 글 읽으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나이만 먹었지 이런것에 무지해서..
현재는 제 수중에 현금이 적금(그냥 모아둔거) 청약든거 용돈삼아 작게 저금
하면 8천만원정도 됩니다.
엄마랑 단둘이 아파트에 살고 있고 세대주도 엄마이고 저는 세대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녀)
독립을 하려고 생각하는데 전세 같은거 알아보려니 전세대출 이것도 첨 알았는데
세대원분리가 되어야 하더라구요.
(디딤돌대출)
임대?아파트들어가고 싶은데요. (예를들어 부영사랑으로)
10년임대라 좀 부담도 적을것 같고
근데 전세가 1억 몇천 2억몇천 이렇더라구요. 근데 블로그나 부동산글 보면
입주금 6,500만원 입주 뭐 이렇게 적혀있는데요.
부동산을 끼고? 계약하는건지 아직 접수 받는다면 부영 모델하우스 같은데 가야 하는건지
아는게 하나도 없어요.ㅠ.ㅠ
한달에 이자 원금해서 80~90만원이면 괜찮은것 같아서요.(납입가능)
어디서부터 알아봐야하는지 ~ 1억되면 알아보려다가 그러다가는 계속 이렇게 밍그적 대고
있을것 같아서요.
어찌보면 이렇게라도해서 장만?하면 갚아나가고 그것 또한 내 자산이 될것 같기도하고요.
재테크도 잘하고 싶은데 월급쟁이기도하고 급여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지만
더 알뜰하게 잘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