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춤법 레전드-이건 기록해 둬야해
1. 어맛
'19.1.10 3:15 AM (223.62.xxx.201)2. 레전드
'19.1.10 4:42 AM (39.7.xxx.71)부랄이던 눈
소잃고 뇌 약간 고친다---이 두개가 가장 웃깁니다^^
근데 저 링크에 댓글도 웃기네요.
---죄를 지었는데 오랄까지 받는다..???--- ㅋㅋㅋ3. 눈팅코팅
'19.1.10 5:56 AM (112.154.xxx.182)◇ 정관용> 동물단체 얘기는 조금 이따 하고. 아무튼 규모는 대략 그런 겁니다. 축구장 28개 면적에 2만여 개의 얼음구멍을 뚫어놓고 거기 이제 가족들이 다 모여서 거기서 낚시하고 그런 거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걸 위해서 엄청난 양의 산천어를 그 호수와 강에다 풀어놓는 거죠, 의도적으로. 그렇지만 거기 들어가는 예산은 8억밖에 안 되더라.
◆ 장예찬> 전체 들어가는 예산이 8억 조금 넘었다고 해요, 작년 같은 경우는. 이거에 대해서 토론해 봅니다. 신지예 위원장한테 기회 드릴게요.
◆ 신지예> 저는 반대하는 입장이고요. 전면적으로 검토를 해 봐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잠깐 론니플래닛 얘기해 주셨는데 이게 왜 불가사리한 행사로 꼽혔냐면.
◇ 정관용> 불가사의.4. 나무
'19.1.10 9:08 AM (125.143.xxx.15)ㅎㅎ 초등학교때 오빠가 내 일기장 훔쳐보고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우리학교는 ㅇㅇ학교랑 자매결혼을 맺었다 ㅠㅠ 라고 쓴 저의 일기를 보고 ㅎ
5. 오....
'19.1.10 9:13 AM (221.132.xxx.103)웃겨요...ㅋㅋㅋㅋㅋㅋ
6. ..
'19.1.10 9:39 AM (125.183.xxx.191)이젠 안 웃기고
모르는 거 보면 뭐지? 싶음.
수박겁탈???
뭔가요???
저런 거 보고 있음
내가 바보가 되는 느낌이네요.
책 좀 읽지...ㅉ7. 블로그에서
'19.1.10 9:41 AM (221.151.xxx.230)며칠전 어느 블로그에서 봤는데요
꽤 진지하게 글을 쓴 분이었는데 “의예였다” 를 쓰셨더라고요
설마 오타겠지싶어서 그분의 다른 글들도 읽어봤는데 전부 똑같이 쓴 걸로 봐서는 그걸 틀린줄 모르는 분인듯요
정말 의외였네요 ㅎ8. 고리타분
'19.1.10 9:45 AM (125.183.xxx.191)저 사람은
골이 따분한가 보죠.9. rainforest
'19.1.10 9:58 AM (125.131.xxx.234)윗님~ 수박 겉핥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