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양승태, 검찰 포토라인 무시하고 대법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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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양승태, 검찰 포토라인 무시하고 대법원으로
포토라인에서라! 조회수 : 977
작성일 : 2019-01-09 16:25:30
IP : 118.218.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치아치아치
'19.1.9 4:32 PM (203.247.xxx.210)국노국노국노
2. 헐
'19.1.9 4:33 PM (147.46.xxx.59)놀고있네..
피의자새끼가 심경을 검찰수사에 들어가는 언론취재하는 기자들 앞에서 해야지
무슨 전직장인 대법원앞에서 하겠다고?? 그럼 기자들이 그리로 몰려오란 이야기잖아??
거기다 재판받을 곳에다가 지 심경을 발표하면 알아서 지 심경에 맞춰 재판해달라는 거외에 뭐가 있니
미친새끼가 발광을 하네3. 이것들은
'19.1.9 4:47 PM (121.154.xxx.40)무법 천지여
4. 전직대통령들도
'19.1.9 5:02 PM (118.218.xxx.190)세운 포토라인이다..
자기가 대통령보다 높은 줄 착각마라...
국민들의 심부름을 대신하는 공직자였음을 잊지마라!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야!5. 참 말로
'19.1.9 5:19 PM (125.134.xxx.240)놀고있네..
피의자새끼가 심경을 검찰수사에 들어가는 언론취재하는 기자들 앞에서 해야지
무슨 전직장인 대법원앞에서 하겠다고?? 그럼 기자들이 그리로 몰려오란 이야기잖아??
거기다 재판받을 곳에다가 지 심경을 발표하면 알아서 지 심경에 맞춰 재판해달라는 거외에 뭐가 있니
미친새끼가 발광을 하네6. ..
'19.1.9 5:59 PM (220.126.xxx.184)판사들은 스스로를 다른 계급, 그들만의 세상이 있다고
보지 않나요? 그 중에 우두머리였는데
저런 행태는 어찌보면 당연한 거죠. 당사자에게는.7. 포토라인
'19.1.9 6:56 PM (211.108.xxx.228)서야지 지가 뭐라고 미친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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