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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남자들끼리 베트남 여행을 간다는데

보내기 싫다 조회수 : 24,873
작성일 : 2019-01-07 22:43:01
남편이 회사 입사 동기들과 입사 15주년 여행을 베트남으로 간다는데 보내도 될까요?
회사에서 입사 15주년 기념으로 보내주는 거구요
여행지는 80만원 선에서 정하는건데
모임 다녀오더니 베트남으로 10월에 가기로 했다고 얘기 하네요
근데 저는 듣는 순간
베트남?
나쁜 생각 밖에 안들어요

남자들끼리만 가는 베트남 여행
하도 안 좋은 얘기들을 많이 들어와서요 ㅠㅠ

저 어찌 해야 할까요?
가지마라 했더니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라고
다 가는데 어떻게 자기만 안 가냐고 ㅠㅠ


IP : 112.186.xxx.199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뻔하다에한표
    '19.1.7 10:44 PM (100.33.xxx.148)

    남자들끼리 동남아 여행

  • 2. ....
    '19.1.7 10:47 PM (59.15.xxx.61)

    목적이 딱 하나인 여행.

  • 3. 지나가리라
    '19.1.7 10:47 PM (118.38.xxx.42) - 삭제된댓글

    베트남여자도 연예인은 이ㅃ더라구요 술집여자도 어리고 이쁘겠져 남편이 대단하네요 대놓고 성매매하고오겠다고 선포

  • 4. ..
    '19.1.7 10:48 PM (222.232.xxx.87) - 삭제된댓글

    15년 간 고생했는데 그냥 보내주세유
    딴짓할놈은 멀리 안나가도 다 해유

  • 5. ㅇㅇㅇ
    '19.1.7 10:48 PM (210.117.xxx.116)

    빼박 100프로 아닌가요

  • 6. ..
    '19.1.7 10:4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이혼불사. 회사에 전화해서 뒤집어 엎는 한이 있어도 그 꼴 안봅니다. 몰래도 아니고 대놓고 버젓이 ...사람을 뭘로 보고 그딴짓이예요?

  • 7. 좋게 안보임
    '19.1.7 10:49 PM (1.177.xxx.3)

    동남아 남자들 끼리(특히 우부남) 온 사람들 보면 절대 좋게 안보임.

  • 8. 그 기간에
    '19.1.7 10:50 PM (58.140.xxx.46)

    나도 호스트바 간다고하세요.
    딱 술만 먹고 온다고.

  • 9. 같이 가세요.
    '19.1.7 10:50 PM (116.123.xxx.113)

    숙소 따로 잡고..
    골프하는데 방해 안하고
    원글님은 애들이랑 논다고 하고

    독특한 동기 모임이네요.

  • 10. 그러게
    '19.1.7 10:51 PM (115.140.xxx.180)

    저도 남편이 동창들이랑 베트남 간대서 두말않고 가라고 했는데요 딴짓할 사람이면 한국에서도 해요 예전에 남편이 접대 받을때 자기는 하기싫어서 여자랑 이야기하다 나왔다고.. 평생 거짓말 한적 없는 사람이라 믿어요

  • 11. 보내기싫다
    '19.1.7 10:51 PM (119.71.xxx.180) - 삭제된댓글

    차라리 일본이나 갔으면 좋겠어요
    80만원이면 일본 가도 될것 같은데

  • 12. 씨발
    '19.1.7 10:51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나이
    쳐먹고 남자들끼리 우르르 가서 뭐하려고?
    나이 쳐먹고 나잇값좀 해
    차라리 봉살 가던가
    이 인간들아
    쪼로리 가서 뭐하게?
    미친것들
    비행기타고 남의
    나라 가서 나라 망신 시킬 일 할꺼면
    집에서 자빠져 자
    라고 저람 말할거예요

  • 13. 보내기싫다
    '19.1.7 10:52 PM (119.71.xxx.180)

    동남아중에 그나마 안전한 곳은 어디 일까요? ㅠㅠ

  • 14. ..
    '19.1.7 10:56 PM (110.70.xxx.237)

    성매매, 섹스파티
    뻔하죠

  • 15. zzz
    '19.1.7 10:56 PM (119.70.xxx.175)

    동남아 가이드가 그랬다지요.
    남자들 99%가 다 그렇고 단 한 명..1%만 안 간답니다.

    그 1%는 고자라지요..-.-

  • 16. ..
    '19.1.7 10:57 PM (1.227.xxx.38)

    아저씨들끼리 베트남ㅋㅋㅋㅋ
    원글님 안전한 곳 말레이시아요 그런 문화가 아예 없어요

  • 17. ㅇㅇ
    '19.1.7 10:58 PM (121.129.xxx.9)

    100프로에요...
    부모님이랑 패키지갔는데
    같은팀에 사장.부장.대리 셋이서왔는데
    밤에 술집갔던 베트남여자 이야기
    신나게 하던데요..
    셋다 유부남이요. 가이드도 묵인하는 분위기더라구요

  • 18.
    '19.1.7 10:58 PM (211.206.xxx.180)

    현명한 남자면 아예 갈 생각도 안합니다.

  • 19. 레다
    '19.1.7 10:58 PM (59.27.xxx.17)

    이번에 봉사단체에서 남녀 단체로 필리판 갔는데, 윤락녀 불러서 밤에 그짓 한거 , 여자 회원이 다른방에 마실 가려고 복도에

    나왔다가 봤답니다. 여자들 밤늦은 시간에 특정 남자 회원방에서 2명 나오는거.. 쉬쉬 하면서 다 아는 얘기입니다.

    남자 회원 볼때마다 토 나와요.

  • 20. 베트남이
    '19.1.7 10:59 PM (117.111.xxx.249) - 삭제된댓글

    동남아 다른나라들보다는 그나마 덜하긴하다던데
    다른나라는 아예 쉽고 베트남은 아니라고
    뭐 하려고 들면 어디서든 방법을 찾아내겠지만요

  • 21. 저번주에
    '19.1.7 11:00 PM (119.69.xxx.218)

    가족여행으로 베트남 다낭호이안 자유여행 다녀왔는데요 남편분들 두분이서 여행온거 봤어요 우연인지 저희랑 여행노선이 계속 겹쳐서 계속 봤는데 저는 보기좋던데요 두분이서 오랜친구시다고 와이프분들하곤 아쉽게 스케줄이 안맞아 둘이 오게됐는데 남들이 오해할수있겠다고 멋쩍어하더라고요 요상한데 갈 요량이면 저희여행이랑 그리 많이 겹치지 않을듯...마사지샵에서도 마주쳤어요 물론 저희애들도 발마사지받으러 간거기 때문에 요상한 곳은 아니었어요 나름 훤한곳 ..제가 가족여행으로 간거라 그런지 몰라도 나름 건전해보였어요 보이는게 다가 아닐순 있지만요 ㅎㅎㅎ

  • 22. ..
    '19.1.7 11:02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필리핀 처녀 하룻감 3만원이면 골라서 같이 자요. 두명도 당연히 부르겠죠? 개가 되고싶은 본능대로 있다온다 보면 됩니다

  • 23. 좀 웃을게요
    '19.1.7 11:03 PM (100.33.xxx.148) - 삭제된댓글

    저그 위에 남편 동창들이랑 간거 허락하시고,
    남편이 접대 받으면서 대화만 했다고 한 글 쓰신 분 ㅎㅎㅎㅎ

  • 24. ..
    '19.1.7 11:04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건전할 가능성도 0.01% 는 있겠지만 현명한 분들이면 여행지를 거기로 정하지도 않았겠지요?

  • 25. 보내기싫다
    '19.1.7 11:08 PM (119.71.xxx.180)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이글 보여줘야 겠어요

  • 26. ㅉㅉ
    '19.1.7 11:08 PM (210.180.xxx.11)

    보내주면 바보ㅋㅋㅋㅋ 다른여자와섹스하는거 용인할수있다면 보내주는데 그런바보가있나요?

  • 27. 보내기싫다
    '19.1.7 11:09 PM (119.71.xxx.180)

    남편한테 이 글 보여줘야 겠어요

  • 28. ,,
    '19.1.7 11:09 PM (211.243.xxx.103)

    다른건 모르겠고
    원글님이 반대함 못가는거에요?

  • 29. ...
    '19.1.7 11:09 PM (49.170.xxx.206)

    다이빙 좋아하는 남자들끼리 필리핀 간다는 말은 5%쯤 믿겠는데 베트남은..0.00005%쯤 믿을게요.

  • 30. ,,
    '19.1.7 11:10 PM (211.243.xxx.103)

    근데 남편분 말대로
    다 가는데 무슨수로 안가나요?

  • 31. ....
    '19.1.7 11:10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한국에선 맘먹고 하는거고. 뭐걸릴까 걱정도될테지만.
    베트남가면 맘먹지않아도 그냥 주변에서 코스로 다 휩쓸려가는거 아닌가요?
    다 가는데 나만 안가?하는 남편이
    다 그짓하는데 잘도 빠져나와 혼자 자겠네요.
    술들어가고 주변분위기가 그렇고 싼값에 화끈한 유혹이 넘치는데?
    게다가 거긴 남눈이나 마누리신경 안써도되는 동남아.
    낮엔 멀쩡해보일수도 있겠죠. 밤엔?^^

  • 32. ..
    '19.1.7 11:11 PM (1.227.xxx.38)

    베트남 5성급 호텔 아저씨 3명이서 처자식 다 떼고 놀러와서 여친대행서비스 받고 (업체에서 아가씨랑 같이 인사 서비스라 해서 공항에 빨간 드레스 입고 꽃 달고 픽업 나와서 같이 차타고 호텔로 이동, 일정내내 가이드 해주고 밥도 술도 같이 먹고 방도 같이 쓰는 서비스) 아침에 조식먹으면서 오늘밤은 파트너 바꾸고 내일은 너랑나랑 바꾸자는둥 공평하게 한번씩 하자는둥 이야기하더라구요. 여친대행 서비스는 패키지 말고 자유여행으로 가서 공항 주차장에 픽업서비스 차량 타러 갈 때 아~~ 주 자주 봅니다. 예쁜 아가씨가 빨간 드레스 입고 아재한테 인사하고 꽃목걸이 걸어주고 같이 차 타는거. 옆엔 삐끼인지 업체인간인지 남자가 한국말로 여자이름 소개해주고요
    마사지 건전하게 남자들끼리 받고 방에 호텔서 그여자랑 자는 거죠. 일단 남자들끼리 그런데 가는게 게임 끝이에요. 정상적인 남자는 부인이랑 가지 남자들끼리 안가요. 성매매 목적인 놈들만 가죠. 그런거 에스코트 서비스 후기 올리는 카페 가시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여자 사진이랑 후기 ㅋㅋㅋㅋ 다 올리더라구요

  • 33. 보내기싫다
    '19.1.7 11:11 PM (119.71.xxx.180)

    내가 가지마라고 하면 쉽게 가진 못하겠죠
    만약 안가면 돈으로 받는걸로 알고 있어요

  • 34. ㅋㅋ
    '19.1.7 11:11 PM (210.180.xxx.11)

    남편분은 이글보여주면 당연히 아니라고 펄쩍뛴다에 백원걸겠어요ㅋㅋㅋ
    원글님 속지마셈!!!! 선배들이 보내지마라는데는 다 이유가있으니..

  • 35. ..
    '19.1.7 11:1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친구가 베트남서 몇년 살았는데 그냥 한국 남자들 개라고 생각하면 맞대요. 늙은 놈들도 새파란 여자애들 밤마다 바꿔가며 지랄 발광을 떤다네요. 어떤 쓰레기 놈들은 그 재미 못잊고 자주 와서 애도 낳는대요.

  • 36. 베트남
    '19.1.7 11:11 PM (218.48.xxx.40) - 삭제된댓글

    지들끼리가겠단거 보면 한국서도 어차피 흥건히 놀았을놈들~
    어차파걸레새끼 빨아도걸레니 그냥가라하세요

  • 37. 그냥
    '19.1.7 11:12 PM (218.48.xxx.40)

    가라하세요
    어차피 한국서도 흥건히놀던부류같은데
    가지말란다고 안가나요 ㅋㅋ

  • 38. ....
    '19.1.7 11:13 PM (180.71.xxx.169)

    베트남이든 유럽이든 한국땅이든 할 놈은 다 하겠죠.
    남편 회사에서 유럽여행 보내줬는데 그중에 한명은 돈 안쓰고 모았다가 현지 여자 살거라고 떠벌리고 다니더니 결국 하고 오더래요. 다들 허허 웃고마는 분위기

  • 39. 으이그
    '19.1.7 11:14 PM (182.222.xxx.70)

    미친 놈들
    나라망신은 개들이 가서 다 시킴

  • 40. ....
    '19.1.7 11:14 PM (58.238.xxx.221)

    빼박캔트네요..
    여행사 가이드가 보내지 말라고 할정도면 어떻다는 거겠어요.
    당신은 믿어도 다른 남자들을 못믿어서 안된다고 하세요.

  • 41. zzz
    '19.1.7 11:21 PM (119.70.xxx.175)

    한국남자들, 나가서 못된 짓 하는 거야 전세계 탑

    내 아들이 간다고 해도 말리겠어요

  • 42. zzz
    '19.1.7 11:25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저는 예전에 남편이 대학원 졸업여행을 필리핀으로 간다고 해서
    여권 숨기고 안 줬어요..그리고 가라면 이혼도장 찍고 가라고 했어요.

    결국 남편 안 갔습니다.

  • 43. zzz
    '19.1.7 11:25 PM (119.70.xxx.175)

    저는 예전에 남편이 대학원 졸업여행을 필리핀으로 간다고 해서
    여권 숨기고 안 줬어요..그래도 정 가고 싶으면 이혼도장 찍고 가라고 했어요.

    결국 남편 안 갔습니다

  • 44. zzz
    '19.1.7 11:28 PM (119.70.xxx.175)

    당장 네이버에서 베트남 밤문화라고 치면 이런 카페 나옴
    https://cafe.naver.com/fbgyo/455

    남자만 가입가능..-.-

  • 45. ..
    '19.1.7 11:31 PM (106.102.xxx.133) - 삭제된댓글

    가라하세요
    어차피 한국서도 흥건히놀던부류같은데
    가지말란다고 안가나요 ㅋㅋ 22222

    남자들은 업소 여자랑 하루 노는건 바람이라 크게 생각 안해요
    이꼴 싫어서 결혼 안하는 여자들 많아요

  • 46. 맞아요.
    '19.1.7 11:31 PM (221.163.xxx.110)

    119.70 님 하신대로 하세요.
    세상에 믿을만한 남자는 고자뿐.

  • 47. ..
    '19.1.7 11:34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정 안되면 허락하고 당일 여권 숨기세요. 모르고 공항갔다 혼자 못가게요

  • 48. 보내기 싫다
    '19.1.7 11:37 PM (119.71.xxx.18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적어도 제가 아는 선에서는
    그렇게 노는 사람은 아니예요
    술도 못 마시고 집 회사 집 회사 하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베트남은 얘기가 틀린거 같아서요
    10명은 갈거 같은데
    다 그런 분위기에
    나만 그렇게 안 놀래 할수 있을까요? ㅠㅠ

  • 49. 보내기 싫다
    '19.1.7 11:40 PM (119.71.xxx.18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적어도 제가 아는 선에서는
    그렇게 노는 사람은 아니예요
    술도 못 마시고 집 회사 집 회사 하는 사람이예요
    평소 회식이 있어도 밥만 먹고 1차만 갔다가 8시에 들어오거든요
    그런데 베트남은 얘기가 틀린거 같아서요
    10명은 갈거 같은데
    다 그런 분위기에
    나만 그렇게 안 놀래 할수 있을까요? ㅠㅠ

  • 50. 보내기 싫다
    '19.1.7 11:41 PM (119.71.xxx.180)

    남편이 적어도 제가 아는 선에서는
    그렇게 노는 사람은 아니예요
    술도 못 마시고 집 회사 집 회사 하는 사람이예요
    평소 회식이 있어도 밥만 먹고 1차만 갔다가 8시에 들어오거든요
    그런데 베트남은 얘기가 틀린거 같아서요
    8명은 갈거 같은데
    다 그런 분위기에
    나만 그렇게 안 놀래 할수 있을까요? ㅠㅠ

  • 51. ..
    '19.1.7 11:42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정말 회사에서 보내주는게 맞긴 한가요?

    원래 집회사만 아는 사람이 그런데 가면 고삐 풀린 망아지 돼요. 신세계죠뭐

  • 52. ..
    '19.1.7 11:43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정말 회사에서 보내주는게 맞긴 한가요?

    원래 집회사만 아는 사람이 그런데 가면 고삐 풀린 망아지 돼요. 신세계죠뭐
    차라리 몰랐으면 모를까 베트남이 그런데인줄 뻔히 알면서도 보내자니 속 쓰리죠
    이래서 여자로 태어난게 억울하다니까

  • 53. ..
    '19.1.7 11:43 PM (1.227.xxx.38)

    119.70님 말씀이 정답 같아요. 원글님 말씀대로 거기 가면 일행들 다 하고 다음날 후기 공유하고 파트너도 바꾸고 그러는데 혼자 안하기가 어렵죠

  • 54. ..
    '19.1.7 11:46 PM (58.237.xxx.103)

    원래 집회사만 아는 사람이 그런데 가면 고삐 풀린 망아지 돼요. 신세계죠뭐
    차라리 몰랐으면 모를까 베트남이 그런데인줄 뻔히 알면서도 보내자니 속 쓰리죠
    이래서 여자로 태어난게 억울하다니까

    댓글보니 안가면 돈으로 받는다던데...보내지 마세요
    가려면 이혼도장 찍으라하고...순진한 남자가 그런데 맛들리면 한국와서도 어찌 될지...

  • 55. 진짜
    '19.1.7 11:53 PM (61.84.xxx.134)

    인간들도 아니네요.
    입장 바꿔 동남아에 남자접대부들이 여자들 즐겁게 해주는 곳이 있어 부인이 친구들과 간다고 하면 남편들은 흔쾌히 즐기다 오라고 보내줄수 있나요?
    집에서 맘편히 우리 마누라가 딴놈이랑 놀고있겠네 참 뿌듯하다고 생각하며 맘편히 기다릴수 있겠냐구요?

    그냥 그런 싹을 애초에 잘라야해요.
    이혼도장 찍고 가라고 하세요.

  • 56. ...
    '19.1.7 11:57 PM (182.231.xxx.68)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hantasus3&logNo=221430434825&pro...
    이거나 읽어보세요.
    베트남 한국 남자들 목격담이랍니다;

  • 57. 사실
    '19.1.8 12:03 AM (58.237.xxx.103)

    거기 가서 한번 하고 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덕분에 제대로 이상한 바람들까 그게더 문제죠.

  • 58. ㅇㅇ
    '19.1.8 12:07 AM (110.15.xxx.170)

    본인이 남편분 성향을
    제일 잘 알지요
    여기 답글대로 남편여권숨기고
    의심하고 한다면
    남편분 빡치실거 같네요

    그런 성향분이면 부인이
    파악하셨을거구요
    필리핀이 더 쓰레기 나라 인거 같던데
    하긴 필리핀이나 베트남이나 거기가 거기죠

  • 59. zzz
    '19.1.8 12:17 A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110.15 / 저도 제 남편 성향을 당연히 알지만
    여권을 숨겼다가..정 가고 싶으면 각오라고 가라고 했고
    남편은 스스로 현명(?)하게 안 가는 것을 택한 것입니다.

    자기가 아무 짓을 안 한다고 해도 반대를 물리치고
    다녀왔을 때 그 파장이 어떻게 될지 짐작했겠지요.

    남자들이라는 족속들은 성향과는 상관없이
    모이면 우르르 문화..나만 빠지면 안 된다는 문화가
    여자보다 더 강해서 모이면 그게 안 하면 안 되는 것임에도
    하게 된다는 게 문제라는 거..그거 다들 아시잖아요.

  • 60. zzz
    '19.1.8 12:19 AM (119.70.xxx.175)

    110.15 / 저도 제 남편 성향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다.
    여권을 숨겼다가..정 가고 싶으면 각오라고 가라고 했고
    남편은 스스로 현명(?)하게 안 가는 것을 택한 것입니다.

    자기가 아무 짓을 안 한다고 해도 반대를 물리치고
    다녀왔을 때 그 파장이 어떻게 될지 짐작했겠지요.

    남자들이라는 족속들은 성향과는 상관없이
    모이면 우르르 문화..나만 빠지면 안 된다는 문화가
    여자보다 더 강해서 모이면 그게 하면 안 되는 것임에도
    하게 된다는 게 문제라는 거..그거 다들 아시잖아요.

  • 61.
    '19.1.8 12:28 AM (121.191.xxx.15)

    콘돔을 써도 자궁경부암은 막을 수 없다는데
    원글님 어쩌시려고 ㅠ

  • 62. 늦바람
    '19.1.8 12:37 AM (100.33.xxx.148)

    원래 건실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말리세요.

  • 63. ??
    '19.1.8 12:43 AM (180.224.xxx.155) - 삭제된댓글

    저도 안 보낼것 같아요
    남편을 믿고 여기선 안 그러는 사람이라도 저리 휩쓸리면 사고날수 있으니까요
    꼭 남자라서가 아니라 낯선 환경. 관광지. 너도나도 다 하는 분위기에 빠져 실수할수 있은까요

  • 64. ..
    '19.1.8 12:49 AM (110.70.xxx.200)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1070026839157&select=...

    마침 엠팍에 있길래.. 댓글 참고하세요.

  • 65. ...
    '19.1.8 12:49 AM (221.151.xxx.109)

    이미 한국에서도 다 했을걸요

  • 66. 가정파탄
    '19.1.8 12:54 AM (61.98.xxx.37)

    가정 파탄 내고 싶으면 보내세요. 한 번 가서 바람드니 정신 못차리고 돌아버리더군요. 못가게 하니 심지어 여권 숨겨 놓았다가 몰래 갑디다. 내 남편은 안그럴거다? 그런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 67. ....
    '19.1.8 2:58 AM (14.52.xxx.71)

    회사에 알아보시던가요 제보기엔 의무 아니고
    그냥 밈의로 같이 가기로 짠거라 빠져도 될거 같아요
    회사에 물어뵤면 의무라 하면 회사에서 단속하겠죠 불미스런일 없도록 회사에 부탁도 하면 될것같아요

  • 68. 진짜
    '19.1.8 5:18 AM (211.206.xxx.180)

    제 남편이 이러면 굉장히 실망스러울 것 같음.
    내가 보는 눈이 이리도 없었구나 하며.
    생각있는 남자면 애초에 그런 만연한 분위기 알기에 스스로 피합니다. 자기 결백을 떠나서 애초에 불미스럽게 신경쓰일 일을 안 만들어요.

  • 69. 없어보여
    '19.1.8 7:06 AM (220.76.xxx.87)

    익게니까 까놓고 말할게요. 여긴 남자회원도 득실하니. 도덕적으로는 물론이지만 솔직히 남자들끼리 동남아 간다는 얘기 들음 짠내투어 같아요. 돈도, 인기도 없는 것들이라는 생각이..성매매하는 인간들이 다 그렇지만 돈 없는 것들이 꼴에 발정은 나서 후진국서 있는 척 하러 가는구나 싶어 되게 구질구질해보임 ㅜㅜ

  • 70. ..,,
    '19.1.8 7:52 AM (125.186.xxx.141)

    한국에서도 남자들끼리 여행 가면 자기네들끼리 노는게 아니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는데

  • 71. ..
    '19.1.8 8:48 A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베트남 어디에서 성매매를 한다는 거에요?

    저희 남편 회사에서도 가는데
    ㄱ렇게 못 믿으면서 어떻게들 사세요?

    베트남에서 성매매할 거 우리나라에선 못 하겠어요?

  • 72.
    '19.1.8 10:05 AM (121.147.xxx.13)

    저영상보니 진짜 싫으네요

  • 73. ..
    '19.1.8 11:41 AM (1.227.xxx.38)

    성매매 어디서 하냐면요 골프코스 갖춰진 리조트, 풀빌라, 가끔은 5성급 호텔에서도 업소녀 제지 안하는 곳도 있어요. 이런데랑 패키지로 묶어서 해요. 베트남 여행 자주 가면 엄~~ 청 자주 눈에 띄는데ㅡ ;;; 심지어 맛집 가면 배불뚝이 늙은 아재랑 이십대 초반 베트남 여자랑 쌍쌍이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마셔요

    베트남에서 할거 우리나라에선 못하냐 하시는 분들 있는데ㅡ
    우리나라에선 업소 갈 때 적어도 삼십만원이고 가서도 대우 못받는데 베트남에선 삼만원만 내면 황제처럼 다~~ 해주고 거기서 돈 올리는 액수대로 진짜 가이드 마사지 여친처럼 뭐뭐 다해줘요. 그러니까 베트남 가는거죠. 황제대접 받고 대우받는데 한국보다 엄~~ 청 싸니까요

  • 74. 밤문화
    '19.1.8 12:02 PM (110.15.xxx.148)

    베트남 밤문화 즐길려고 가는거겠죠

  • 75. ..
    '19.1.8 12:4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여자들 가는덴 없나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요

  • 76. ㅎㅎ
    '19.1.8 5:02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애초에 저런 생각하는거면 이미 놀데로 노는경우에요.
    집 회사만 다닌다 이런건 상관 없고요. 평소 남자들끼리 몰려다니고 술마시고 대충 알죠.
    진짜 무딘경우 외는. 여자들도 알죠.
    저런데 관심없는 남자들은 애초에 남자들끼리 가잔 이야기도 안나와요.

  • 77. ㅎㅎ
    '19.1.8 5:04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이미 놀데로 노는 경우에요.
    집 회사만 다닌다 이런건 상관 없고요. 평소 남자들끼리 몰려 다니고 ㅎㅎ.
    여자(부인)들 진짜 무딘경우 외는. 솔직히 모를수 없죠.
    성매매니 저런거 관심없는 남자들은 애초에 남자들끼리 가잔 이야기도 안나와요.

  • 78. 댓글
    '19.1.8 5:06 PM (211.33.xxx.129)

    회사에서 입사 15주년 기념으로 단체로 가는거라잖아요.
    예산이 80만원선이라 갈수 있는 곳이 동남아 뿐이고 그래서 베트남으로 결정된거고..
    정 의심되시면 돈을 안줘서 보내면 됩니다. 회사에서 그거 하는 비용까지 대줄리가 없으니까요.

    근데 다들 댓글들이 왜이래요? 직장생활도 안해봤나 다들...
    입사동기들끼리 가는 여행에 남자들끼리 가는 이상한 여행으로 오해하고...
    혼자만 결국 와이프 반대해서 못간다 하면 앞으로 직장생활 어찌할까요????
    괜한 의심으로 남편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마세요.

  • 79. ㅎㅎ
    '19.1.8 5:07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예상되는.
    평소 집 회사만 다닌다 이런건 상관 없고요.
    유흥 성매매 이런거 관심 없는 남자들은 애초에 남자들끼리 가잔 이야기도 안나와요.

  • 80. 내머린써것어
    '19.1.8 5:18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난 지금 드뎌 남자들끼리 그렇고그런짓을 즐기러 가는줄....그니깐 비에루...중년남들끼리만 파티 하는줄...

  • 81. 내머린써것어
    '19.1.8 5:19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안가도 됩니다.
    울 남편 안간다고 시르다고 딱잘랐어요.

  • 82. .....
    '19.1.8 5:22 PM (61.84.xxx.99)

    남자들끼리 골프도 치고 성문화 즐기러 베트남 가는거 이십대들도 다 아는데 ㅠㅠ 순진한 분들은 계속 남편끼리만 보내시구요 다른 가정 발목잡지 마세요. 원글님 및 다른 가정이라도 지키게요. 베트남 여행 가보면 가족이랑 안오면 현지 아가씨 끼고 돌아다니는 한국 아재들 천진데 무슨...

  • 83. 크리스티나7
    '19.1.8 5:23 PM (121.165.xxx.46)

    못가게하면 몰래라도 갑니다.
    태국이 더 그렇죠.

  • 84. 진짜
    '19.1.8 5:24 PM (58.187.xxx.230)

    더러운것들...
    요즘은 창피해 하지도 않고 거리 활보해요.
    애바나 할애비 같은것들이...지들 꼬라지 어떻게 보이는줄도 모르고 다니는데 역겨워요

  • 85. ....
    '19.1.8 5:54 PM (110.70.xxx.235)

    가라고 해야지 어쩌겠어요
    평소에 드럽게 노는 무리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죠
    남자라고 다 성매매 하진 않아요..

  • 86. ㅇㅇ
    '19.1.8 5:59 PM (59.29.xxx.186)

    멀쩡한 남자들도 여러명 뭉치니 개가 되더이다.
    예비군복 입을 때처럼.
    절대로 보내지 마세요.

  • 87. ..
    '19.1.8 6:07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동남아서 우리나라 남자들 그냥 다 개라고 보면 됩니다. 절대 보내지 마세요. 누구라도 제동을 걸어야 돼요. 눈치보고 있는 남편들 동참할거예요

  • 88. 이성적으로안됨
    '19.1.8 6:41 PM (122.44.xxx.175)

    베트남이 그렇다는 게 쫘악 퍼져있는데,
    남자들끼리 모르고 계획했다가도
    이런 인식인 줄 알면 여행지 바꾸는 게 합리적이예요.
    괜히 지저분한 의심받아가면서 강행?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결정이네요.

  • 89.
    '19.1.8 6:42 PM (182.222.xxx.162)

    같이 근무했던 정년이 목전인 어르신...
    친구모임에서 가족동반여행 갔음에도 남자들끼리 빠져나와
    업소가서 실컷 놀고 어찌나 좋았던지 이듬해 일년내내 보약드시고 몸만들어 남자들끼리만 다시 그 동네 그 업소에 여행갔다죠.
    그렇게 즐기고 온 얘기를 직장에서는 무용담처럼 며칠을 얘기했어요.
    그 얘기할때마다 성질도 더러운 냥반이 싱글벙글 얼굴이 활짝 피더라는..

  • 90. 일단
    '19.1.8 7:06 PM (175.113.xxx.77)

    참 되게 싼티나고 없어 보이는 집단 여행이네요

    도대체 가족 단위도 아니고 남자들끼리 회사에서 보는 군상들끼리 동남아를 왜갑니까?

    다 알만한 인간들이..

  • 91.
    '19.1.8 7:11 PM (222.235.xxx.72) - 삭제된댓글

    베트남녀들을 모두 창녀로 만들라는 우마오당 지시가 떨어진지 10년을 됬을듯.
    우리나라에서 몸파는 짱개들부터 단속했음 좋겠네요.
    창녀들에게 2천만원씩 주면서 성매매자들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 92. 개중국
    '19.1.8 7:17 PM (222.235.xxx.72) - 삭제된댓글

    개중국이 베트남을 어찌나 뭉개버리고 싶을꼬..
    자기들이 툭하면 침공하고 약탈하던 나라가 미국 지원하에 고성장하고 한국과 더욱 친밀하니
    한국과 베트남을 이간해야 되는데 그나라 여자들 창녀 드립이 최고로 좋은 방법일거야..
    베트남에서는 또 어떻게 한국여자들을 매도할까.

  • 93. ...
    '19.1.8 7:20 PM (211.214.xxx.224)

    베트남 지인의 집에서 한동안 있어본 경험으론 뭐...
    공부하러 온 젊은 학생부터 한국에선 멀쩡하던 아저씨도
    어찌그리 당연하게 돌변하는지 신기하더라구요.
    골프장이나 관광지에 조그만 여자들 품고다니는거 보면
    내 남편은 아니라고 믿기어려울거예요.

  • 94. crazy dirty K
    '19.1.8 7:21 PM (49.1.xxx.28)

    https://koreanz.cc/notice04/11868

    이거 읽고 절대 보내지 마세요. 양심없는 넘이 아가씨들 사진까지 올려놨음.

  • 95. 베트남살아요
    '19.1.8 7:40 PM (14.187.xxx.167)

    남자들끼리 온다는건..우리가 생각하는 그런거 맞아요.
    성실한 남편한테도 슬쩍 찔러보면 한국에서 온 손님들 당연한듯이..
    어리고 이쁜처자들 많아요 게다가 싸기까지.
    이나라는 맘만 먹으면 스무살애들 만나는거 일도 아닌. 아휴

  • 96. 클로스
    '19.1.8 9:09 PM (211.201.xxx.168)

    그냥 남편님 말을 믿어주면 안됩니까?
    님이 믿어주는만큼 행동합니다.

  • 97. 저는
    '19.1.8 9:38 PM (117.111.xxx.145)

    보낸적 있어요 신랑을 믿었구요 같이 간 사람 둘은 회사 선배였죠 남자셋이 간건데, 제가 불안해할까봐 폰도 항시 24시간 곁에 두고, 전화받아줬구요 같이 간 남자 전부 술을 안좋아하는 사람들이었어요 안그런 사람도 있다는걸 말씀드려요

  • 98. 몇년 전
    '19.1.8 10:03 PM (61.252.xxx.195)

    회사에서 부부동반으로 태국 여행을
    보내 줬는데 50대 후반 정도 되는 가이드
    아저씨가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부인들
    잘 들으라며 남편들 절대 혼자 동남아 보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태국도 성매매 하는 여자들 직업으로 인정해서
    안좋게 안본다고.

  • 99. 절대
    '19.1.8 10:15 PM (115.160.xxx.184) - 삭제된댓글

    댓글ㅜㅜ 믿고 보낸다는 분들 어째요ㅜㅜ

    예전 직장 남자 동료들 단체로 여행을 갔는데
    아내와 가정에 엄청 자상하고
    딸바보 자식바보에 세상 좋은 가장인 분들이
    여행가면 젤 눈뒤집어지고
    딴사람으로 변하더래요.
    믿지 마세요.
    절대 보내지 마세요.

    카페나 인터넷에 이런거 글 올리면
    남자들이나
    관광 여행사에서 괜찮다고
    믿고 보내라는 댓글 많이 단대요.
    절대 속지 마세요.

    제가 직접 들은 바는 더 어마어마해요ㅜㅜ

  • 100. 절대
    '19.1.8 10:17 PM (115.160.xxx.184) - 삭제된댓글

    댓글ㅜㅜ 믿고 보낸다는 분들 어째요ㅜㅜ

    예전 직장 남자 동료들 단체로 여행을 갔는데
    아내와 가정에 엄청 자상하고
    딸바보 자식바보에 세상 좋은 가장인 분들이
    여행가면 젤 눈뒤집어지고
    딴사람으로 변하더래요.
    믿지 마세요.
    절대 보내지 마세요.
    그런 곳에서 자긴 안그런척
    부인 속이는거 일도 아니예요.

    카페나 인터넷에 이런거 글 올리면
    남자들이나
    관광 여행사에서 괜찮다고
    믿고 보내라는 댓글 많이 단대요.
    절대 속지 마세요.

    제가 직접 들은 바는 더 어마어마해요ㅜㅜ

  • 101. ...
    '19.1.8 10:29 PM (121.191.xxx.79)

    100%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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