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파서 자꾸 자살충동이 일어나요
이성적으로 자살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해서 계획하고 죽을 생각도 없고 죽을 생각도없어요
문제는 그순간 홧김에 충동적으로 뛰어내릴까 염려되요
수영은 잘하는건아니고 물에뜨고 수영장 레일 왔다갔다 하는정도인데
술먹고 한강에서 뛰어내릴까봐 걱정되요
빌딩은 아무곳이나 들어갈수없지만 한강은 쉽게 뛰어내릴수있자나요
자살커뮤니티가면 낮은 빌딩에서 충동적으로 뛰었다가 평생 장애를 안고사는사람 충동적으로 연탄피우고
후유증 으로 장애를 얻은 사람도 많더라구요
요번에 한강에 뛰어내려 119전화한 여성을 보니 나도 그럴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술먹고 한강 뛰어내리다 수영할줄아니 오래오래 물에 둥둥뜨다 괴로워하다가 죽거나
수영해서 살아나거나 그런생각들어요 살아나도 오히려 죽는게 낫을정도로 후유증으로 힘들어할거같구요
119신고한사람도 어느정도 수영을 할줄아니 물에빠져서 물에 뜨고 전화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