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받아보니 핏도 그렇고 색깔도 화면과 많이 다르고...
3만원짜리이니 굉장히 싼데 배송료 빼고나면 2만4천원 가지고
고민을 해야 하나 싶은데
1.어차피 안 입는다, 단 만원이라도 반품하자.
2.그냥 놔뒀다가 집에서라도 입던가, 한번쯤은 입지 않을까 귀찮은데 그냥 두자.
82님들이라면 어쩌시겠어요?
막상 받아보니 핏도 그렇고 색깔도 화면과 많이 다르고...
3만원짜리이니 굉장히 싼데 배송료 빼고나면 2만4천원 가지고
고민을 해야 하나 싶은데
1.어차피 안 입는다, 단 만원이라도 반품하자.
2.그냥 놔뒀다가 집에서라도 입던가, 한번쯤은 입지 않을까 귀찮은데 그냥 두자.
82님들이라면 어쩌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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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요 안 입을 옷 집에 두면 볼 때마다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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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로 안입는 옷이 수두룩
1번입니다
생각할것도 없이 11111111111111111
단돈 천원이 남더라도 반품
1번........
과감하게 반품 결정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사는 거 힘드네요.
조언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
안 하면 3만원 버리는 거고 하면 6천원 버리는 거네요.
전 반품하려고 싸놨다가 여행 다녀오는 바람에 기한이 지나버려 못했네요.
아까워요. 2만얼마짜리 치마인데
옷 사러 나갔다와도 차비들고 시간들고 힘들다고 커피마시면 6천원 이상 들어요.
반품배송비 아까워하지마세요.
당연히 반품이죠 전 천원만 남아도 반품합니다
한번 보고 맘 접었으니,
6천원은 그 비용이라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