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을팔고 현금3억이 생겼어요

집팔고 조회수 : 22,746
작성일 : 2018-12-17 16:39:03
꼬박꼬박 저축만 하면서 살아왔고
사둔집이 별로 오르지않고 손해보지않고팔았는데
현금이 3억입니다.
현재 서울근처 경기도에서 전세 살고 있고요
집값 추이가 어찌될지 몰라 이제 집사는건 좀 지켜보려합니다.
3억을 어디다가 뭍어둘까요?ㅠ
IP : 223.62.xxx.24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7 4:40 PM (115.91.xxx.74)

    저라면 집사요

  • 2. 저두요
    '18.12.17 4:41 PM (182.222.xxx.79)

    그 돈 쥐고 바로 집사요 ㅋㅋ

  • 3. ㅇㅇ
    '18.12.17 4:43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저는 부부 각각 몇개의 신협에 4800만원씩 분산해 두었어요.
    그래도 집 한채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
    집값 떨어진다한들 집 파느라 낸 양도세, 새로 살 집 취등록세, 복비, 이사비 하면 3억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듯 싶은데..

  • 4. 저도
    '18.12.17 4:43 PM (27.232.xxx.78)

    집삽니다.

  • 5. ...
    '18.12.17 4:45 PM (175.223.xxx.86)

    제가 그렇게 했다 피본케이스..
    바로 안산거 너무 후회해요.

  • 6. ...
    '18.12.17 4:46 PM (211.214.xxx.224) - 삭제된댓글

    집값이 떨어져도 크게 영향받을 일 없는
    전세끼고 역세권에 소형평수 사두세요.

  • 7. m저도
    '18.12.17 4:46 PM (112.165.xxx.105)

    당연히 집삽시다.
    역세권 학세권 잘알아보고
    오를 여력있는곳에 집삽니다.

    님 살집있음 월세놓고
    님 살집없음 집이 있어야지요

    집은 잘사면 세월 지나면 무조껀 오릅니다.

  • 8. 지금바닥
    '18.12.17 4:48 PM (221.146.xxx.148)

    주식에 약간 묻어두시는건 어떠신가요
    지금 코스피 다 바닥이쟎아요

  • 9. 지금은
    '18.12.17 4:52 PM (175.113.xxx.77)

    지금은 있는 집도 다 처분해야 할때에요

    여기선 무슨 집 사라사라.. ㅋ
    당분간 사지 마세요 팍팍 떨어집니다

    그냥 적금 분산해 두는 수 밖에요

  • 10. 그냥이
    '18.12.17 4:53 PM (175.118.xxx.16)

    급매 나온거 잡으세요
    내년 하반기되면 또 슬금슬금 올라요

  • 11. ㅡㅡㅡ
    '18.12.17 4:55 PM (220.95.xxx.85)

    좀 더 좋은 위치에 집 사세요 ㄱㄱ

  • 12. ㅈㅅㅂㄱㄴㄷ
    '18.12.17 4:59 PM (112.165.xxx.105)

    우리나라는 땅이 좁으니 집사두는게
    잘사면 제일 안정적이지 않나요,

    여기 82는 믿지마시고
    님이 집살 마음있음 잘알아보세요

  • 13. 집 사세요
    '18.12.17 4:59 PM (123.254.xxx.248)

    가용할수있는 자금사정내에서 가장좋은위치에
    집사세요
    전세 사시니 전세 끼고 매수가능 합니다
    나중 들어갈거 생각해서 나도살고싶은곳으로
    꼭 꼭 꼭 사두세요
    기억할건 내가 나중에 들어갈수
    있어야하니 욕심부리지말고
    현명하게 생각하시구요~~~

  • 14. 저두
    '18.12.17 5:01 PM (14.37.xxx.190)

    저랑 같네요.
    저는 작년가을에 팔고 판집 1억이상 오르고 전세 살고 있는 곳도 1억 올라서 속이 말이 아니었어요.
    저축은행에 남편과 제 명의로 여러곳 나눠 예금 해놨어요.
    현금 있으니 쓸 생각만 하긴해요.
    차바꿀까 가전바꿀까. .
    저흰 3기 신도시 발표나면 하려구요.
    지금은 집 안사기 잘했단 생각도 들어요.
    하남이나 광명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죠.ㅜㅜ

  • 15. ...
    '18.12.17 5:01 PM (121.166.xxx.33)

    집사라는 82분위기상

    잡안삽니다.

    사더라도 내후년이후에나..

  • 16. ...
    '18.12.17 5:24 PM (211.172.xxx.154)

    내후년 이후엔 이미 올랐을겁니다...

  • 17.
    '18.12.17 5:25 PM (121.147.xxx.13)

    저도 여유돈으로 아파트 얼마전에 샀어요

  • 18. 다들
    '18.12.17 5:37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폭락장이라고 떠들어도 현금 들고있는 것보다 집사는게 낫습니다.
    대출 조여서 돈 없는 사람들 못사고 현금 부자들만 급매 사고 있어요.
    급할거는 없으니 급급매로 사두세요

  • 19. 저도
    '18.12.17 5:40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현금 4억 들고 있다 며칠전 전세 끼고 샀어요.
    무주택자나 현금없는 자들이 급급매에도 못건드리더라구요. 이 정권에 서 양극화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 20. ..
    '18.12.17 6:00 PM (49.169.xxx.133)

    ,저라면 집삽니다.오늘 gbc 통과된 것 보셨죠?
    집이 떨어지면 산다는 건 오만이죠.

  • 21. ......
    '18.12.17 6:18 PM (125.136.xxx.121)

    바로 집사야죠.내가 살집은 무조건 사야합니다.주식은 쳐다보지도 마시구요

  • 22. ---
    '18.12.17 6:28 P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

    그동안의 경험으로 이제는 오르는 곳을 좀 아셨을 테니
    이럴 때 봐 둔 곳에 부지런히 발품 팔아 집을 사세요.

    아무도 안 살 때, 이럴 때 집 사면 급매를 싸게 사거나
    조금이라도 깎아서 살 수도 있어요.

    집 없이 현금을 들고 있는 건 정말 위험하고 무의미한 재테크예요.

  • 23. .....
    '18.12.17 6:58 PM (222.110.xxx.67)

    두채도 아니고 세채도 아니고 살 집 하나는 시기 보지말고 그냥 사세요.
    우린 오르고 떨어지는거 못 맞춰요.
    그거 맞췄음 벌써 떼돈 벌어서 돈 쓰러 다니고 있죠.

    알지도 못하는 시기 재지 말고 살집 하나는 살고 싶은 곳에 사세요.

  • 24. ...
    '18.12.17 8:31 PM (112.168.xxx.97)

    저도 실거주 할 집은 확보 해 놓겠어요.
    우린 오르고 떨어지는거 못 맞춰요 2222222222
    222.110님 뼈 때리는 말에 울고 갑니다 ㅋㅋㅋㅋ ㅠㅠㅠ

  • 25.
    '18.12.17 9:14 PM (14.34.xxx.91)

    좀더 기다려요 현금 부자들도 스톱하고 잇어요 급매도 거래안된다고 하는데
    나라면 안사요 나는원글보다 돈더많아요 몇번을사려다 우리남편이 깽판쳐서 못사고
    기다려요 전세끼고 집산투기꾼들이 많아서 캡투자자들이 큰일이지 급할거 없어요

  • 26.
    '18.12.17 9:27 PM (175.117.xxx.158)

    1채면ᆢ오늘이 제일 싸요 어디든

  • 27. 하남
    '18.12.17 11:32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새집 정맣 맣이 생겨나요. 접근성 좋죠. 잠실과 강남 바로 옆 이에요. 강동보다 가깝네요.
    광명과 어찌 비교하심까......광명은 접근성 꽝 이에요. 서울과 강을 끼고 있어서 도로가 ㅎㅎㅎ

  • 28. 사야죠 집
    '18.12.17 11:41 PM (110.70.xxx.149) - 삭제된댓글

    은행넣기는 뭣해서 전세끼고 샀는데
    은행이자보다 훨씬 낫더이다.

  • 29. 집 사세요.
    '18.12.17 11:51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일가구 일주택은 꼭 필요해요.
    미래를 읽을 수 없으니 더더욱 아직은 집이 있어야 합니다. 333

  • 30. 주식
    '18.12.18 12:20 AM (122.34.xxx.249)

    주식은 하지 마세요

  • 31. 당연히
    '18.12.18 12:39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자기 집 한 채는 있어야죠.
    부동산은 입지예요.
    가격에 맞는 입지 좋은 곳에 사세요.

  • 32.
    '18.12.18 2:24 AM (175.223.xxx.201)

    그렇네요. 집 사는 거..

  • 33. 참내
    '18.12.18 7:14 AM (175.113.xxx.77)

    한참 떨어질 일만 남았는데
    지금 자꾸 사라고 하는 인간들은 자기 집 내놨는데 보러 오는 사람 하나 없어 애 타는 갭들이에요?

    글쎄 지금 누가 집을 산다고..ㅋㅋ 말같지도 않게 권유는..

  • 34. ...
    '18.12.18 7:30 AM (119.64.xxx.173)

    집 사셔야죠ㅡㅡ
    현금 들고 있다가 큰코 다치셔요.
    떨러지면 산다는거... 그거 오만함이더라구요.
    저 포함 제 주변 그렇게 한 사람은 다들 손해 봤어요ㅜㅜ

  • 35. 아휴
    '18.12.18 7:59 AM (39.7.xxx.195) - 삭제된댓글

    지금 살고 계신곳이 어딘가요?입지 좋은곳이면 미친듯이 발품 팔아서 급급매 잡으세요 급하게는 말고..
    투자는 아니더라도 실거주 한채는 있어야합니다.
    돈가치는 점점 떨어집니다.최저점은 못맞춥니다.
    집값이 내릴때도 있겠지만 입지 좋은곳은 길게보면 결국 우상향입니다. 꼭 좋은곳 사세요

  • 36. ㅋㅋㅋ
    '18.12.18 8:16 AM (180.69.xxx.199)

    너무 웃겨요.
    부동산은 82랑 반대로 하라더니 정말 예전하고 다르게 하나같이 다 사라도 하시네요.
    궁금해요. 이번에도 반대일지~~

  • 37. ..
    '18.12.18 8:29 AM (183.101.xxx.115)

    다사라는거보니 집못팔아 난리가 맞네요.
    호구인줄 아는지.
    전세도 안나가 매도도 안되....
    그렇게 팔고싶으면 거품빼고 2년전가격으로 파세요.

  • 38. 내년에
    '18.12.18 8:46 AM (211.210.xxx.20)

    경기 하강 인데 집은 무슨

  • 39. .....
    '18.12.18 8:46 AM (222.108.xxx.16)

    우리가 경제전문가도 아니고 점쟁이도 아니라서..
    집값 오르고 내리는 것은 못 맞춥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실거주 한 채는 언제 어느 때나 있어야 한다는 거죠...
    살 때 잘 사세요..
    제가 보니까, 지하철역 도보 가능하면서
    학군이 좋은 곳, 전세가 귀한 곳.. 이런 곳으로 사야하는 것 같아요..
    이런 곳으로 잘 보셔서 전세끼고 사두세요...
    여차하면 내가 들어가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애들 학군 반드시 따져보고 사세요.

  • 40. ....
    '18.12.18 9:00 AM (223.62.xxx.219)

    실거주 한채라도 자기돈만 들여사면 속아프고 마는디 요즘 집값이 대출 안 받고 사기 어렵잖아요.
    그것도 큰 대출.
    대출 받아 싰는데 떨어지면 속아픈걸로 끝나는게 아닌데 다들 실거주 실거주 운운하네요.
    요몇년 저금리와 양적완화로 비정상적으로 급등하니 부동산은 무적인줄 아나봐요. 앞으로도 그러라는 보장 있어요?

    인구감소를 예전부터 떠들어대니 양치기소년 대접 받는데요...진짜 심각한거 맞고 그 속도도 더 가속도가 붙었어요.
    뭐..다들 아니 강남 요지만 안 떨어지겠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곳이니...그런데 살거 아니면 그냥 전세 살아도 돼요. 전세값 떨어지겠다 임사 등록들 해서 오래 살수 있는 집 많겠다~~지금 미국도 위기라고 난리인 마당에 집이 도대체 뭔지...

  • 41. dd
    '18.12.18 9:26 AM (152.99.xxx.38)

    아무리 실거주라도 꼭지에 사면 안됩니다. 무슨 실거주는 마법의 지팡인가요... 지금 사시려면 호가에서 완전 후려치세요. 부르는 가격대로 사시면 절대 안됩니다. 하락장인데 부르는대로 사면 앞으로 십년간 마음이 지옥일수 있어요.

  • 42. /////
    '18.12.18 9:54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전세도 매도도 소님이 없어서 못파는게 아니라...지금 내처지가 2주택이라서 양도세가 무지무지하게 나가요.
    못판다고 양심적?부동산에서 잘라줍디다.
    지방에서 서울의 안오르는 아파트들 열심히 사대고 있어요. 그래서 더 호가가 심하게 오른거에요.

  • 43. ...
    '18.12.18 10:06 AM (14.50.xxx.75)

    일단 현금 쥐고 예금으로 묶어 두시구요.
    집값 더 떨어질거예요.

  • 44. ㄴㄴㄴㄴㄴ
    '18.12.18 10:20 AM (211.187.xxx.75)

    '이 정권에 서 양극화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이 말이 왜이리 꽂히는지...

    국가부도의 날 영화보고 다시 얘기합시다.

  • 45. ㅉㅉㅉ
    '18.12.18 1:25 PM (211.219.xxx.129)

    한참 떨어질 일만 남았는데
    지금 자꾸 사라고 하는 인간들은 자기 집 내놨는데 보러 오는 사람 하나 없어 애 타는 갭들이에요?

    집 없는 사람들 단골 멘트...

  • 46. 좀그래
    '18.12.18 2:11 PM (116.36.xxx.198)

    뉴스 검색만 해도
    서울에 매매거래가 아예 없다는데
    왜 이분에게 사라고 야단인지요?

  • 47. 저라면 살래요.
    '18.12.18 2:13 PM (14.40.xxx.68)

    올라도 안올라도 신경 덜쓸려면 한채 있어야합니다.
    집없을때 집값 올라서 두근거리는 거 업무를 못하게 됌

  • 48. ..
    '18.12.18 2:18 PM (211.224.xxx.142)

    꼭지까지 올랐다 쥐꼬리만큼 떨어진 상탠데 지금 집사면 망하는것 같은데. 앞으로 수도권에 집분양이 많이 돼서 집값 오를일 없다 하던데. 이상타. 3기 신도시 두군데 발표 조만간 될 거고 택지개발하고 집 지어지는데 몇년 걸리지만 공급이 많다는것만으로도 집값이 안오르죠. 2008년인가 언젠가 꼭지에 집사서 하우스푸어 어쩌고 했던 시절있잖아요. 그거 될 듯 한데

  • 49. EnEn
    '18.12.18 2:35 PM (124.61.xxx.75)

    저라면 집삽니다.
    떨어지건 말건 일단 살 집은 하나 있어야죠.

  • 50. ㅇㅇ
    '18.12.18 2:46 PM (121.134.xxx.249)

    집있는 사람들이 집사라는거 맞아요. 자가여부가 삶의 질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아니까 권하는거죠. 집값 내릴거라는건 예측이지만, 집값이 계속 올라왔다는건 팩트이기도 하구요. 2년전 가격으로 내놓으라는건 뭔말인지...

  • 51. ㅇㅇ
    '18.12.18 4:43 PM (220.89.xxx.124)

    꼭 지금이 제일싼건 아니에요.
    그 때 그 때 파도를 타야하고. 그 파도는 누구도 모르는거니까요.
    서울 안의 집을 사기에는 부족하고, 경기도는 공급많고.

    그럼에도 집 사라고 하는 이유는 저렇게 돈 들고 있으면 꼭 돈 쓸 일이 생겨요.
    힘들게 번 돈 남 때문에 나가는 일 생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368 류준열 ㅆㄹㄱ네요 역시 17:26:27 5
1580367 윤석열친구 주중대사 폭언비위 정재호 17:25:50 16
1580366 나이 들어 친구 맺는 거 어려운 거 같아요 ㅎㅂ 17:24:33 60
1580365 3년제 전문대 .. 17:24:20 41
1580364 가슴 한 가운데가 계속 찌릿하고 두통이 있는데 1 gg 17:24:05 34
1580363 친구와 관계회복이 가능할까요? 2 친구 17:22:01 123
1580362 남편 사랑이 식었어요!!! 7 까칠마눌 17:13:48 686
1580361 휴대용 독서대 ... 17:12:55 79
1580360 방광염이 자꾸 재발해서 검사했더니 방광염이 아니고 4 .... 17:11:52 780
1580359 애 간식으로 유부초밥 해 놨는데 안 먹었어요. 5 ... 17:10:25 359
1580358 조국신당 박은정은 다단계 피해자 22억 꿀꺽 하는건가요? 25 ㅇㅇ 17:10:22 493
1580357 동네시장에 채소, 수산물파는 장터가 오픈했어요. 1 채소가게 17:10:13 127
1580356 서아랑씨와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어제 갑자기 이상해진 쇼핑호스트 쇼핑호스트 17:07:02 226
1580355 이마주름엔 뭐가 제일 나을까요? ㅇㅇ 17:04:16 147
1580354 수유시장 장보기 추천물품 알려주세요 2 17:03:32 135
1580353 세종시 김종민 검찰정권 심판,정권 교체에 앞장선다고 7 소중한투표권.. 17:02:26 392
1580352 이효리 고현정은 스타중에 스타네요. 2 스타 17:01:24 1,019
1580351 군대 가면 휴가 얼마만에 나오나요? 2 군입대 17:00:36 154
1580350 오늘 걷기 운동 어째야 하는지 4 ㅇㅇ 16:59:47 512
1580349 투표했어요 3 urinar.. 16:57:54 254
1580348 경계선 지능 아이... 장기적으로 미국에서 사는데 아이에게 더 .. 5 경계선 16:57:45 827
1580347 공부때문에 오늘 퇴사했어요 3 ㅇㅇ 16:57:16 982
1580346 너무 답답하네요.ㅠ 29 ... 16:48:48 1,742
1580345 목에 세로 주름 5 16:48:26 740
1580344 한동훈이 목숨거는 이유 23 16:43:04 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