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휴가를 받아 급하게 나가려고 하는데요.
날짜론 라오스가 제 일정과 가장 잘 맞긴한데요.
일정표를 보니 물놀이 등이 있어서..물을 무서워하는지라..
태국은 다른 가본데(베트남이나 캄보디아 홍콩 )랑 비슷할 거 같고.
다른 두곳에 비해 지금 가장 비싸네요.
블라디보스톡은 볼게 없는 거 같고..그러네요. ㅠㅠ
그래도 갈까하는 건 비교적 짧은 2박일정이라서요.
가보신 분들 추천 좀 해주세요.
선입견을 깨주시거나 경험담 나눠주세요.
짧은 휴가를 받아 급하게 나가려고 하는데요.
날짜론 라오스가 제 일정과 가장 잘 맞긴한데요.
일정표를 보니 물놀이 등이 있어서..물을 무서워하는지라..
태국은 다른 가본데(베트남이나 캄보디아 홍콩 )랑 비슷할 거 같고.
다른 두곳에 비해 지금 가장 비싸네요.
블라디보스톡은 볼게 없는 거 같고..그러네요. ㅠㅠ
그래도 갈까하는 건 비교적 짧은 2박일정이라서요.
가보신 분들 추천 좀 해주세요.
선입견을 깨주시거나 경험담 나눠주세요.
쉬려고가는거면 방콕(태국)이요.
가서 맛사지받고 쉬면서 보내기 좋아요.
라오스 자유여행이요..
단 한곳에만 계시는걸 추천이요.
도시간 이동시간이 많이 걸려요.
맛사지는 관심없는데 먹거리 여행요~
6,7시간 비행 해야 하는 태국은 좀 멀지 않나요?
쉬려고 가는 거면 좀 가까운 곳으로 가셔요.
이동 시간 절약하고 휴양할 수 있는 곳들.
비행기표 값이며 서울 고급 호텔 호캉스도 괜찮아요.
라오스 추천하고 싶어요.
그냥 우리나라 괜찮은곳에 푹 쉬다오세요
겨우 2박3일에 비행시간에 수속시간 그런거
다 합치면 몇시간 남겠어요?
블라디 가깝고 한번쯤 가볼만해요.
근데 겨울엔 비추, 여름이 좋아요.
물가 싸고 맛있는 거 많고
황실도자기 찻잔 접시 등도 한국보다 훨씬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