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몸이안좋은지 자꾸 과거일이 떠오르네요
내가 처세를 잘 못해서 더 답답하기도하구요
반복적으로 이런일을 당하는데
외모지적을 하는 남자들은 같이 외모 지적을 해줘야하나요? 아님 그냥 무시하는게 나은가요?
아무 대답안하고 무시했더니 건강할때는 괜찮더니 지금은 아무말도 안하고 온게 열불이나네요
반복적으로 습관적으로 170이면 된다 능력만 좋음된다 60대이혼녀인데 지나간 소개남들 후회가된다
너 선봐라 그래서 몸아프다고 누가 간병하려고 하겠냐고 해도 반복적으로 (남의 얘긴듣지않고
자기가 후회한 애기를 하고싶은거고 결혼하고싶어하는어같아요) 같은 레파토리하는 언니
지금 이언니는 다행이 안보는데 그냥 건강해보여서 그런지
여러사람이 반복적으로 이런얘기를 해서 다시 이런사람이 있을거같아요
머라고 말해야 이런 얘기를 다시 안들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