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사과, 브로콜리, 시금치, 토마토. 바나나, 당근 이렇게 넣어서
주스로 만들어 먹는데 귀찮아서 도저히 채소를 삶는 것까지는 못하겠어요.
그런데 레시피 보면 당근, 브로콜리, 토마토, 양배추 다 삶아서 쓰시더라구요.
그냥 쓰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효과가 많이 떨어질까요?
양배추, 사과, 브로콜리, 시금치, 토마토. 바나나, 당근 이렇게 넣어서
주스로 만들어 먹는데 귀찮아서 도저히 채소를 삶는 것까지는 못하겠어요.
그런데 레시피 보면 당근, 브로콜리, 토마토, 양배추 다 삶아서 쓰시더라구요.
그냥 쓰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효과가 많이 떨어질까요?
꼭이란건 없죠
다만 생으로 먹을때 20퍼정도 흡수된다면 익혀먹으면
따따블 흡수량 높아진대요
그리고 해보면 어려울게 없는것이 렌지 한 이분 돌리면 되는걸요
토마토같은건 같은양대비 유익성분 네배이상
높아진다 하구요
수용성 비타민이 물에 용해된다고 삶은 물을 넣어 쥬스하라는걸 농약이 물에 녹아 있을까봐 찜기에 쪄서 쥬스해요.
효과가 없다고 옆에서 그러지만.....
전 2주마다 다 좋은 재료 사서 다 삶아서
다음 날에 식은 것을 다 갈아서
꿀병 담았던 유리 병에다 3개로 나눠서 김냉에 보관해요.
아침에 몇 숟가락을 컵에 담아
추워서 요즘은 그냥 끓인 물을 좀 넣어서 마셔요.
바나나나 사과도 갈아 먹는 것도 귀찮아서요.
약이다 싶은 생각으로 먹어요.
한번에 많이 왕창 삶아서 한번 먹을 량만큼 냉동해 놓고 갈아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