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코트 어떨까요 봐주세요
1. ..
'18.12.15 11:21 PM (180.66.xxx.164)뒤에 하트 어쩔;;; 말립니다~~
2. ..
'18.12.15 11:21 PM (222.237.xxx.88)너무나 남들 기억에 남겠어요.
님이 이거 입은거 세번만 봐도
'쟤는 맨날 저것만 입나?'싶게
님의 다른 아웃웨어는 그들 기억에 없을거에요.3. ...
'18.12.15 11:2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어깨가 너무 넓어 보여요
4. 죄송
'18.12.15 11:22 PM (115.137.xxx.76)애정결핍같아요 ㅜㅜ
5. ....
'18.12.15 11:23 PM (39.121.xxx.103)근데 이런 코트를 진짜 예쁘다고 생각해서 봐달라는건가요?
전 웬만하면 광고라는 생각안드는데 진짜 광고인가? 싶을 정도네요..
저런 하트는 유아들 코트정도 아닌가요?6. ...
'18.12.15 11:23 PM (106.102.xxx.21) - 삭제된댓글다른 옷들도 웬만큼 구비하고 있는 멋쟁이라면 사세요~ 연청이랑 입으면 발랄해보이고 기분전환될거 같아요
7. 옷
'18.12.15 11:24 PM (1.247.xxx.170)https://www.instagram.com/p/BrZN1MUjx_v/?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4hz...
이분꺼보다가 예뻐서 여쭤봤네요 ^^;;8. ..
'18.12.15 11:25 PM (211.172.xxx.154)남자 고파요?? 초딩이면 이쁘겠네요.
9. ..
'18.12.15 11:26 PM (118.223.xxx.247)보고 빵터졌어요
10. 쓸개코
'18.12.15 11:28 PM (218.148.xxx.123)원글님 하트 꼭 있어야해요?ㅎ 보니까 하트 없는것도 있네요.
11. 어우
'18.12.15 11:28 PM (223.38.xxx.47)아서요...
12. ㅋㅋ
'18.12.15 11:33 PM (211.107.xxx.150)ㅋㅋㅋㅋㅋ
13. ..
'18.12.15 11:34 PM (39.112.xxx.199)길거리에 하루종일 있어도 한두번 볼까말까한 옷들이 82에는 꽤 자주 올라오네요
14. ㄴㄴ
'18.12.15 11:35 PM (182.227.xxx.59)살집이 좀 있으심 뚱뚱한 회색쥐 같을듯.
아님 날씬한 쥐 같거나요.ㅎㅎ
귀엽긴한데 귀여운 코드치고는 좀 비싼듯15. ㅇㅇ
'18.12.15 11:39 PM (61.106.xxx.237)웃길라고 일부러 그러는것같아요
16. 누군가에게
'18.12.15 11:43 PM (116.45.xxx.45)각인시키긴 참 좋겠네요.
등에 하트 있는 사람이 그랬어요.17. ㅋㅋㅋㅋㅋ
'18.12.15 11:47 PM (112.169.xxx.109)쫌..많이 아닌것 같아요
18. ...
'18.12.15 11:50 PM (1.237.xxx.189)풉! !!!
19. ..
'18.12.15 11:51 PM (183.101.xxx.115)인스타 사신도 웃겨요..
20. www
'18.12.15 11:56 PM (211.215.xxx.107)낱개 포장된 백설기떡 ㅋ ㅋ ㅋ
21. ㅎㅎ
'18.12.16 12:02 AM (110.70.xxx.136)감사합니다 이 늦은밤 큰 웃음 주셔서..
22. ᆢ
'18.12.16 12:09 AM (211.215.xxx.168)화살표그려드리고싶어요
23. 나무
'18.12.16 12:11 AM (125.143.xxx.15)한 오만원 정도 헌다면 한철 임팩트있게 입고 버려도 안 아까울거 같은데 이십만원이라니....털썩 ㅋ 나이가 17-23살이라면 모를까....
24. ...
'18.12.16 12:20 AM (223.38.xxx.11)인스타사진속 애엄마라 그나마...애들이 저런옷좋아하니.. 수긍은가지만...음...좀...머랄까....키치한느낌이아니라...중국싸구려악단?에서공연할때 입을 옷같은데.. 2만원이면 사볼래요..20만원주고는 안살래요..
25. ...
'18.12.16 12:30 AM (118.46.xxx.214)그냥 주면 집에서 쌀쌀할때 걸치기 딱 좋네요
26. 뒷통수
'18.12.16 12:35 AM (218.236.xxx.93)따갑겠어요
거리시선은 다 꽂힐듯요27. ㅡㅡ
'18.12.16 12:37 AM (39.7.xxx.4)하트를 반으로 접고 싶네요..
원글님 접으셔요~28. ㅇㅇㅇ
'18.12.16 1:05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와하하하ㅡ
일단웃고
코트입고다니면 관종같을거예요
인스타 속 입은여자도 관종이니 인스타 하겠지만29. ㅋㅋ
'18.12.16 1:45 AM (112.150.xxx.63)회색쥐..에 웃음 터졌네요.
마음 접으세요. 글고 넘비싸요. 브랜드도 없는데30. ᆢ
'18.12.16 2:22 AM (222.233.xxx.52)아우~~
왜그래요31. ....
'18.12.16 3:42 AM (121.171.xxx.15) - 삭제된댓글유...유치해요.
미취학 아동이나 입을 법한...32. 외국이라면
'18.12.16 4:36 AM (175.198.xxx.197)몰라도 한국정서에는 아니에요.
33. 흠
'18.12.16 10:11 AM (124.50.xxx.3)하트만 없으면 괜찮아요
34. ᆢ
'18.12.16 10:16 AM (175.117.xxx.158)두번은 옷입겠어요 다들 기억하니 ᆢ한번입어도 그옷만 입는거같은 효과가 나타날지도
35. ..
'18.12.16 11:33 AM (14.37.xxx.171)전 괜찮은데.. ;;
코트가 아니라 가디건이나 후드집업 같은 느낌으로
가볍고 캐주얼하게 입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인스타엄마도 운동화에 발목양말에
약간 트레이닝복 느낌으로 입은것 같은데 그 정도가 적당한것 같아요.
차려입은 느낌으로 입기엔 좀 그렇구요.36. ㅇㅇ
'18.12.16 12:35 PM (121.152.xxx.203)멋진데요?
평범한 옷은 아니니 저걸 입을 당당함과 멋진 체형이
필수겠으나 인스타 사진처럼 잘 소화할 수 있다면
그만그만한 사람들 사이에서
눈에 뜨일 것 같은 복장이예요.
근데 저런옷 어떠냐고 물어볼 사람은
저걸 어느정도는 소화할 수 있는
몸매와 느낌을 가진 분일 확률이 더 높지 않나요?
아무렴 저거입고 회색쥐 될것 같은데
저런옷 엄두라도 내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