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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밍크코트 하나쯤은 다 갖고 계신가요?

주부님들 조회수 : 6,849
작성일 : 2018-12-15 03:41:04
전 한번도 입어본 적 없는데
다들 한번쯤은 입어 보셨나요?
IP : 223.38.xxx.17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15 4:06 A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몇 개 있는데..요새 유행도 아니기도 하지만, 여러 이유로 잘 안입었어요. 있는 사람도 잘 안입으니..적어도 올해는 없어도 괜찮으실거예요.ㅠ

    몇 해째 양털쉬어링.패딩이 대 유행이어서요.

  • 2. ....
    '18.12.15 4:43 AM (14.52.xxx.71)

    없어요 전 추위 많이 타고 패딩좋아해서
    그돈이면 고가패딩 두세개 사고 싶어요

  • 3. ....
    '18.12.15 6:32 AM (59.10.xxx.176)

    고가패딩 두세벌 못삽니다
    그리고 동물보호자원에서 참는거지
    따뜻함은 패딩이랑 모피가 비교가 안되요

  • 4.
    '18.12.15 6:51 AM (112.153.xxx.100)

    아주 추운날 입고는 다니시는데
    예전만큼 막 유행이 아니어서
    수년전부터 쉬어링.야상. 패딩 .페이크퍼 대유행이잖아요.

    따뜻하고 가볍기야 패딩보담은 낫지만요

  • 5. 저도
    '18.12.15 6:51 AM (27.232.xxx.78)

    없네요~~~~~

  • 6. 보이기
    '18.12.15 6:53 AM (223.62.xxx.160)

    남들 눈 의식 엄청 하시는 친정엄마 덕에
    세 벌 정도 종류별로 있어요

    이쁘고 뽀대는 납니다
    1년에 3번 정도 1번씩 입는 거는 같네요
    롱은 부담 스럽고 엉덩이 기장은
    이뻐요
    작정 하고 차려 입어야 하는 자리에 입고 나가요

  • 7. 내나이50
    '18.12.15 7:03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없어요.
    남들 결혼 할 적에 받는다는게 못받고.
    십년전에는 젊은 아줌마들 많이들 입고 마트에 왔는데 요즘은 안보이네요.
    결정적으로 80먹은 울 엄마 십년전부터 밍크는 눈치보인다면서 안입고,백만원짜리 패딩사서 입고 다니세요. ㅎ.

  • 8. 아뇨
    '18.12.15 7:05 AM (68.172.xxx.216)

    전에 돈 없어서 못가졌는데
    지금은 차고 넘쳐도 가지고 싶지않을 거 같아요.

  • 9. 꿈틀꿈틀
    '18.12.15 7:20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그게 몇 마리예요? 징그롭고 싫어요.

  • 10. 꿈틀꿈틀
    '18.12.15 7:21 AM (125.184.xxx.67)

    그게 몇 마리예요? 징그럽고 싫어요

  • 11. ..
    '18.12.15 7:33 AM (180.230.xxx.90)

    이쁘지도 않고 비싸고...
    그냥 줘도 입기 싫은게 밍크예요.

  • 12. ㅇㅇㅇ
    '18.12.15 7:36 AM (107.77.xxx.27) - 삭제된댓글

    인간이 밍크를 그렇게 죽이는 잔인한 존재라는 사실이 생각나 무섭죠.

  • 13. ..
    '18.12.15 7:37 AM (223.62.xxx.213)

    입지마세요
    살아있던 동물들이 밍크코트가 되기위해 산채로 가죽이 벗겨진다는걸 ..ㅠㅠ

  • 14. 궁금
    '18.12.15 7:37 AM (73.97.xxx.114)

    궁금한거 하나 있는데...
    퍼가 정말 따뜻하려면
    퍼 있는 면이 안으로 오고 가죽면이 밖으로 가게 해야
    안쪽에 공기층 바깥은 공기막아주는 역할을 해서 따뜻한거자나요.
    알래스카에 이누잇들 입는 옷 처럼...
    왜 뒤집어 입고 ㄷ니면서 따뜻하다 따뜻하니까...
    정말 그리 추우면 이누잇들처럼 입어야 맞느거 아닌가요?

  • 15. 저는
    '18.12.15 7:44 AM (220.81.xxx.93)

    동물성 재질은 관리해야 되고 벌레 생겨서 싫어요.

  • 16. ㅇㅣ젠
    '18.12.15 7:52 AM (1.250.xxx.16)

    사고싶은 맘이 없어요.
    입으면 뒤에서 ..

  • 17. 동물보호
    '18.12.15 8:00 AM (1.239.xxx.185)

    저는 평생 안사입기로 다짐했어요.
    뭐 입을 사람은 입겠죠. 나만 이라도 실천하려구요

  • 18. 저도
    '18.12.15 8:04 AM (211.214.xxx.192)

    없어요.
    동물털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그돈이면 내가 필요한 다른거 살거같아서 살 생각해본 적도 없구요.
    더군다나 요즘은 밍크코트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동영상에 다 노출되서인지 전혀 입고 싶지 않아요.

  • 19. .....
    '18.12.15 8:15 AM (211.36.xxx.169)

    모피는 제작과정이 너무 잔인해요.
    산채로 마취도 없이 그냥 가죽을 벗기다니ㅠㅠ
    동물 비명이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컴컴한 좁은 상자에 넣어놓고 답답하게 가둬놓다가 상자열면 가장 먼저 탈출하는 동물을 꺼내 가죽 벗긴다죠.
    중국은 아무리 돈도 좋지만 너무 잔인해요.
    그런 옷 입고 다님 옷에 동물들의 원한이 서려 되던 일도 안될거 같아 피하고 있어요.
    10년 20년 전엔 모피고 가죽이고 생각없이 입었는데 요즘은 가죽옷 모피옷 무스탕 등등 다 아웃시켰어요.
    알고는 못입겠어요.
    토끼가 울지 않고 소리 안내는 동물인데 가죽 벗길땐 비명 지르더라고요.

    모피 살돈 있으면 딴거 할래요.

  • 20. 없어요
    '18.12.15 8:28 AM (1.225.xxx.199)

    절대 갖고 싶지도 않구요.
    전 패딩 모자에 퍼 둘린 것도 싫어서
    없는것 샀어요. 근데 퍼 없는 디자인이
    거의 없다눈 ㅠㅠㅠㅠ

  • 21. ㅠㅠ
    '18.12.15 8:29 AM (68.172.xxx.216)

    윗님 글 들었던 얘기인데도 들으니 또 너무 슬프네요. ㅠㅠ

  • 22. ㅡㅡ
    '18.12.15 8:32 AM (68.146.xxx.235)

    비싸고 싸고를 떠나
    그 잔인함에 절대 사지 않습니다.
    더불어 밍크 입고 있는 사람들보면 무식, 잔인해 보여요.
    생명에 대한 존엄성의 문제입니다.

  • 23. 산채로
    '18.12.15 8:36 AM (199.66.xxx.95)

    가죽이 벗겨져 눈만 껌뻑이며 고통속에서 죽어가던
    모피를 위해 가죽이 벗겨진 동물들의 눈을 보면서 펑펑 운뒤로
    모든 모피옷은 결사 반댑니다.

  • 24. ...
    '18.12.15 8:40 AM (218.155.xxx.169)

    밍크는 산채로 ㅠㅠ거위도 산채로 털 뽑는거라 안사요
    어떤 털이든 동물이 당한 옷은 안사요.
    밍크 입은 사람보면 잔인해 보여요.

  • 25. .....
    '18.12.15 8:41 AM (110.11.xxx.8)

    오리털, 거위털 패딩 입는것 만드로도 충분히 동물들에게 미안합니다...
    그것도 안 입으면 좋겠는데, 이눔의 나라는 해마다 겨울이 영하 17도 18도이니...ㅠㅠㅠㅠㅠ

  • 26. 밍크
    '18.12.15 9:27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당연히 안 입는데 오리 거위도 산채로 털 뽑혀서 목이랑
    가슴 뻘겋게 살 들어나고 피도 뭉쳐있고 한거보니 그것도
    사지 말아야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인조모피 조끼가 있는데 정말 따뜻해요.
    그래서 딸도 인조 무스탕 코트 사줬는데 잘 입고 다니네요.

  • 27. ..
    '18.12.15 9:31 AM (221.167.xxx.109)

    한번도 입어본적 없어요. 남들 입은거 보니 있어보이고 좋아보이긴 하던데 전 동물을 무서워해서 그런가 좀 징그럽기도 하대요.
    다른 좋은거 여러벌 사입으려구요.

  • 28. 40대후반
    '18.12.15 9:35 AM (223.33.xxx.221)

    한번도 구입한적 없어요
    저 같은 사람 많을 걸요
    로렉스 로렉스 하지만 로렉스 없는 아줌마가 대부분이고
    다이아 다이아 하지만 다이아반지 없는 아줌마가 대부분이고
    샤넬샤넬 하지만 그 백 없는 아줌마가 대부분 이에요
    이제는 나이가 있어 내계좌에 돈이 있으니 사려면 사겠지만
    그 돈주고 사고싶지도 않고
    밍크코트는 이제 돈 있는 사람들이 입는다는 의식보다
    생각없는 사람이 입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게 되어 버렸죠

  • 29. 40대후반
    '18.12.15 9:39 AM (223.33.xxx.221)

    이게 오리털이나 거위털은 눈에 보이기라도 안하지
    밍크코트 같은 건 눈에 버젓이 넓은 면적으로 보이는데
    이제 돈이 있다고 입는게 아니라 눈치가 없거나 강심장이라야 입는 아이테이 되겠지요

  • 30. ㅡㅡㅡ
    '18.12.15 9:43 AM (121.141.xxx.215)

    엄청 따뜻하긴해여
    백화점 매춯 장난아니던데요
    점점 바뀌겠죠 ...

  • 31. 아뉴~
    '18.12.15 9:54 AM (223.62.xxx.94)

    미안하고
    비싸고
    제가 입음 큰짐승같고
    저랑 안맞는옷

  • 32. 333222
    '18.12.15 10:32 AM (223.62.xxx.224)

    밍크코트 입고 다니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하는 세상이 와야 하는데....
    그래서 감히 있어도 못 입고 나와야 하는데..

  • 33.
    '18.12.15 11:01 AM (124.50.xxx.3)

    한 번도 입어본적도 사본적도 없는데
    작년부터 백화점 문화센터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곳에서 온갖 종류의 모피코트를 보고 있습니다
    색상도 빨강부터 아이보리, 진한 네이비...
    올해도 벌써부터 입고 다니드라구요

  • 34. 불편한 댓글들
    '18.12.15 11:22 AM (211.243.xxx.80)

    거위털 패딩도 살아 있는 애들 털 뽑아 만든거라던데..
    밍크는 귀엽게 생겨서 더 잔인하게 느껴지시는건지..
    주변 시선 무서워서 이제 더는 밍크 못사입지만...
    따뜻하긴 패딩 저리가라에요..
    요즘은 비싼 패딩 (200후반대) 사고 몇년 못입느니.. 밍크가 가성비 더 좋게 느껴지는데.. 사입으면 무개념녀 되는 분위기네요...

  • 35. 그런데
    '18.12.15 11:24 AM (221.157.xxx.183)

    이미 가지고 있던것은 입어야죠.
    사회적 시선은 불편하더라도요.

  • 36. ...
    '18.12.15 11:33 AM (211.36.xxx.169)

    20년전 샀던 토끼털 잠바, 지금은 냥이들 방석으로 써요.

  • 37. ㅂㅅㅈㅇ
    '18.12.15 12:38 PM (117.111.xxx.118)

    중국 한국이 수출국 1.2위로 유명하죠...앞으로 절대로 살일 없습니다..

  • 38. ㅂㅅㅈㅇ
    '18.12.15 12:44 PM (117.111.xxx.118)

    솔직히 sns 한번도 못해본 사람인가? 싶어요...보기 불편해요

  • 39. ㅇㅇ
    '18.12.15 1:13 PM (110.8.xxx.17)

    사실 따지고 보면 입을거 하나 없어요
    밍크만 잔인한가요
    오리털 거위털 뽑는거도 잔인하고
    페이크퍼는 썪는데 100년도 더 걸린다는데 -_-;;
    얼어죽지 않으려면 뭔가 입긴해야해서 입는거죠
    그냥 최악을 피해서 차악을 선택하는것뿐

  • 40. 진짜 생각한다면
    '18.12.15 1:50 PM (180.69.xxx.242)

    밍크 뿐만 아니라 오리 거위 여우털 라쿤 등 다 입으면 안되죠, 가죽지갑 가방들은 또 어떻구요..식용 육식은 인간생존과 관계있으니 어쩔수없다는 것도 아전인수..솔직히 그런식이라면 육식 밍크 동물털 옷 다 어쩔수없죠
    더 잔인하니깐 안되고 덜 잔인하니까 되고?
    동물털 패딩 입는 사람들이 밍크입은 사람보고 뭐라하는것 좀 웃겨요

  • 41. 그냥
    '18.12.15 1:54 PM (61.83.xxx.150)

    무식한 여편네로 보여서 싫어요

  • 42. 모피는
    '18.12.15 2:47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산채 고통스럽게 가죽을 벗겨 죽인다는 점" 때문에 싫습니다.
    사람이 육식하는 것과 달라요. 고기를 먹을지언정 동물들이 고통스럽게 도살되는 것에는 모두 반대 하잖아요. 누가 돼지고기를 산채 가죽 벗겨 피흘려 고통속에 몸부림치다 죽게 하나요? 기절 시킨 다음에 죽이지.
    그리고
    음식은 생존을 위한 필수재이지만, 모피는 아니잖아요.
    이런 이유로 육식과 모피를 같은 선상에 놓고 둘 다 비난 혹은 둘 다 옹호 하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모피 있는 사람이 저러는 건 너네는 고기 안 먹냐 식으로 물타기 하고 나오는 건 비겁한 변명인 거고요.

  • 43. 모피는
    '18.12.15 2:48 PM (125.184.xxx.67)

    '산채 고통스럽게 가죽을 벗겨 죽인다는 점" 때문에 싫습니다.
    사람이 육식하는 것과 달라요. 고기를 먹을지언정 동물들이 고통스럽게 도살되는 것에는 모두 반대 하잖아요. 누가 돼지고기를 산채 가죽 벗겨 피흘려 고통속에 몸부림치다 죽게 하나요? 기절 시킨 다음에 죽이지.
    그리고 음식은 생존을 위한 필수재이지만, 모피는 아니잖아요.
    이런 이유로 육식과 모피를 같은 선상에 놓고 둘 다 비난 혹은 둘 다 옹호 하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모피 있는 사람이 "너네는 고기 안 먹냐"는 식으로 물타기 하고 나오는 건 비겁한 변명이죠

  • 44. 진짜 생각해서
    '18.12.15 2:53 PM (107.77.xxx.27) - 삭제된댓글

    덜 잔인한 방향으로 죽이는 게 바람직하죠.
    혼자 웃기니뭐니 해도 그게 사실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 45. 진짜 생각해서
    '18.12.15 3:00 PM (107.77.xxx.27) - 삭제된댓글

    덜 잔인한 방향으로 죽이는 게 바람직해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혼자 웃기니뭐니 해도 사실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 46. Pinga
    '18.12.15 5:51 PM (211.106.xxx.105)

    큰맘먹고 몇년전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안입어져요.
    어쩌다 입으면 넘 나이들어보이고 괜히 꾸민거 같고 해서요.
    그냥 명품패딩이 훨 나요.

  • 47. 다같죠
    '19.3.7 7:24 PM (218.146.xxx.95)

    오래전에 동물농장에 나온이후로 잔인한부분이 많이 알려졌네요.
    근처 유사업계에 종사하다보니 이런저런 정보를 많이 보고듣게 되는데 잔인하게 생산되는건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되는 모피에요. 유럽은 동물보호가 강하다보니 절대 티비에서 본것처럼 잡을수 없고 별도의 허가된 사육법이 따로 있다고해요. 특히 밍크코트같은거 보면 거의 유럽산이나 미국산이에요.

    티비에서 잔인하게 나오는건 대부분 밍크코트가 아니라 패딩에 들어가는 모피에요.(또는 저가)

    고기먹는거랑 비교많이하는데 참 웃겨요. 돼지잡을때 털 잘빠지라고 뜨거운 물에 바로 넣어서 잡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스스로 동물보호목적으로 안입거나 돈없어서 못입거나 둘중 하나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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