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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 수상소감~맘이찢어지네요

얼마나 조회수 : 10,468
작성일 : 2018-12-15 00:50:07
얼마나 힘들었는지가 다 보여서요

너무 맘이 아프네요~~~

너무힘들어서 해체할 생각까지 했었다니~~~
IP : 180.65.xxx.3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키에
    '18.12.15 12:51 AM (59.16.xxx.158)

    호비 맴찢 ㅜㅜ 건강히 활동하기를요 ㅠㅠ

  • 2. 33333
    '18.12.15 12:52 AM (175.113.xxx.56) - 삭제된댓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게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지 상상은 했지만 막상 애들 펑펑 우는 거 보니 멍해지네요..
    태형이가 그렇게 많이 울 줄은...ㅠㅠ

  • 3. 올초
    '18.12.15 12:58 AM (116.124.xxx.140)

    올초 달방인가에서 지민이가 태형이가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었는데 잘 견뎌내서 진짜 어른이 됐다고 느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게 있던데 이런거였나봐요 태형이 오열하는거보니 그 이야기한게 떠오르네요

  • 4.
    '18.12.15 12:58 AM (116.125.xxx.48)

    뉴스로 근황파악하는 정도라 잘은 모르지만 지금 일년가까이 세계투어 하고있지않나요? 중간중간 한국올때도 공연 행사 등등 엄청 바빠보이던데 소속사에서 너무 심하게 굴린다는 느낌이..

  • 5. ....
    '18.12.15 12:58 AM (122.32.xxx.94)

    아..홉이가 우는거보고 정말 마음아팠어요.
    윗분 얘기한것처럼 가보지않은 길을 내딛으며 주변에조언을 구하거나 경험담을 물어볼 사람이 없었다고 슈가가 얘기했던게 생각나요. 20대면 아직 어린나이인데 그 무게감이 어땠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 6. bts
    '18.12.15 1:01 AM (110.10.xxx.157)

    제이홉 표정이 심상치 않았는데 정말 서럽게 우는거 보고 같이 눈물이 줄줄 나네요ㅠ
    정국이도 울고 알엠도 슈가 진 지민 다 눈물이 그렁그렁한데 뷔는 좀 괜찮나 싶더니...
    머리 푹 숙이는거 보고 우는구나 싶더군요.
    뷔 수상소감 울면서 하고 끝나고도 옆에서 엄청 우는거 보고 얼마나 마음 아픈지..
    오늘 방탄과 아미들 모두 눈물로 눈이 퉁퉁 부을거 같네요.

  • 7. 33333
    '18.12.15 1:03 AM (175.113.xxx.56) - 삭제된댓글

    소속사에서 굴린다..이런 얘기는 이 상황에 안맞는 것 같아요.
    무대 욕심 많은 애들이고 팬들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마음이 커서 무리하는 거라 생각해요.
    소속사나 방대표 욕하는 팬?들 때문에 오늘 남준이가 일부러 길게 방대표 언급한 거 같던데요.

  • 8. ??
    '18.12.15 1:12 AM (39.7.xxx.190)

    방탄이 우리나라에서 첨부터 자리잡을수있었을까요?
    그게안되니 방시혁이 해외를 본거지요
    그기자듵이 지금도방탄에대해잘안써주는데요

  • 9. 정말
    '18.12.15 1:20 AM (218.147.xxx.180)

    제이홉이 넘나 진심으로 울어서 보는데 맴찢이네요
    저도 좋아하지만 아이돌 팬덤은 사실 무섭기도해서 실제로 예쁜 사진찍어 올리고 적극적으로 글쓰고 투표독려하는 골수팬들은 돌아서면 제일 무섭더라구요

    일거수일투족 예쁘고 곱게 행동해야되고 모든 행동이 평가되고

    그런거 아니어도 무대에 대한 부담감도 기절할듯 무거울거같기도 해요 무대체질이라고 하지만 수천 수만명이 쳐다보고 있음 얼마나 떨릴까요 퍼포먼스 기대치 올라가고 방송사나 기획사간 힘겨루기도 장난 아니게 보이잖아요
    암튼 수상소감보며 짠했네요

  • 10. 마mi
    '18.12.15 1:21 AM (1.245.xxx.104)

    미국서 상받고 울었대요 좋아서가 아니라 무서워서ㅠ
    부담감이 넘나 컸겠죠ㅠ

  • 11. . .
    '18.12.15 1:22 AM (121.145.xxx.169)

    호비 우니까 맘아파서 같이 울었어요. 왕관의 무게가 무겁긴 하겠죠? 힘든거 몰라준 것 같아서 미안하고 그렇네요. 그래도 이제 맘정리가 끝나서 말해준 것 같아 고마워요.

  • 12. 엄마야
    '18.12.15 1:40 AM (182.225.xxx.13)

    홍콩 mama 보는데 진짜 대단하네요.
    어쩜 이렇게 공연마다 다르게 준비할수가 있나요? 와 진짜 대박.
    그리고 솔직히 방탄 맘고생은 우리나라 언론과 대형기획사의 횡포 때문인듯해요
    세상에 어쩜 ㅠㅠ
    아직 수상소감은 못봤는데 갑자기 눈물이 날것 같아요 ㅠㅠ

  • 13. 생각지도
    '18.12.15 1:51 AM (1.225.xxx.199) - 삭제된댓글

    못한 높은 곳까지 올라가 섰으니 좋기도 하겠지만 어마무시한 공포감도 있었을 거 같아요.
    홉이가 그러잖아요. 조금이 실수도 않기 위해 무대 뒤에서 떤다고 ㅠㅠㅠ
    작은 실수도 용납 안되는 왕좌에 앉은 기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장 높은 곳에 있을 때 하산하자, 박수 받을 때 떠나자....하는 마음이 왜 없었겠어요.
    그 모든 부담감, 공포를 이겨내고 자신들이 세운 기록을 하나씩 깨고 있는 방탄이들,
    정말 대단합니다.
    이젠 편안하게 행복하게, 좀 덜 치열하게 살아도 될 거 같아요.

    더 높은 곳으로 안 올라가도 '괜찮아~~~~~!!!!'

  • 14. 생각지도
    '18.12.15 1:52 AM (1.225.xxx.199)

    못한 높은 곳까지 올라가 섰으니 좋기도 하겠지만 어마무시한 공포감도 있었을 거 같아요.
    홉이가 그러잖아요. 조금이 실수도 않기 위해 무대 뒤에서 떤다고 ㅠㅠㅠ
    작은 실수도 용납 안되는 왕좌에 앉은 기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장 높은 곳에 있을 때 하산하자, 박수 받을 때 떠나자....하는 마음이 왜 없었겠어요.
    그 모든 부담감, 공포를 이겨내고 자신들이 세운 기록을 하나씩 깨고 있는 방탄이들,
    정말 대단합니다.
    이젠 편안하게 행복하게, 좀 덜 치열하게 살아도 될 거 같아요.

    더 높은 곳으로 안 올라가도 .......괜찮아!!!!

  • 15.
    '18.12.15 2:11 AM (121.147.xxx.170)

    저도 수상소감 들으면서 같이울었네요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을지
    대형아닌 작은소속사에서 여기까지 올라올때는 얼마나힘든일이 많았겠어요 이렇게 잘나가는데도해체까지 생각했었다니

  • 16. ......
    '18.12.15 2:18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첫 공연 airplane 부터 소리가 잘 안 들렸어요....마이크 문제가 있는지 다들 마이크 한 번씩 잡더라구요 몸이 부셔져라 춤 추면서 라이브하는 애들이고 좋은 공연으로 팬들 보답한다는 애들인데 속이 상했을거 같아요...춤추면서 생글거리던 호비가 화가 나 보이고.....애들말로 뇌피셜했슴돠...

  • 17. ㅠㅠ
    '18.12.15 3:10 AM (119.71.xxx.209) - 삭제된댓글

    방탄이들이 공식팬카페에 올해 초 올렸던글들 보면 다들 마음 고생이 엄청 났죠.
    당시에 읽으면서 짐작은 했지만 해체 얘기가 나올 정도였는진 몰랐어요 ㅠ
    다행스럽게도 그 때 소속사에서 휴가를 줘서 가족들과도 시간을 보내고
    멤버들끼리 여행도 다녀오고 대화도 많이 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방탄회식땐가 애들이 그런 얘길 했죠.다 같이 여행가서 많이 울고 그랬다고..
    오늘 그렇게 수상소감해놓고 맘이 쓰였는지 트윗이며 공카에 애들이 계속 글올려주고 그러네요..ㅠㅠ

  • 18. .....
    '18.12.15 3:23 AM (115.238.xxx.37)

    방금 봤는데.... 눈물이 .... ㅠㅠ
    아가들...얼마나 힘들었을꼬. 장하다.

  • 19. 호비 눈물
    '18.12.15 5:29 AM (218.49.xxx.141)

    항상 밝은 에너지 뿜뿜한는 제이홉이
    그렁그렁 눈물 못참고 쏟아내는데
    저도 눈물 한바가지 같이 쏟아지네요

    20대 어린아이들이 남이 가보지 못한 길을 가는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왕관을 쓴 자 무게를 견뎌야 한다고 하지만
    왕관의 무게는 상상이상이네요

    그 중압감을 이겨내고 음악으로 무대로 증명해내는 방탄 아이들
    이쁘고 자랑스러워요

  • 20. 뒤에서
    '18.12.15 8:44 AM (222.120.xxx.44)

    옆에서 지켜주는 사람들이 많으니 앞으로도 잘해나가겠지요.
    처음 가는 길이 뒤에 오는 사람들에겐 등대가 되듯이,
    후배 가수들에게도 선한 영향을 키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21. Run
    '18.12.15 9:52 AM (211.229.xxx.232)

    저런 인간적인 방탄이어서 ㅠ 더 좋아하게 되나 봅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최정상에 올라갔지만
    화려한 모습만 보여주려 애쓰기보다는
    노력하는 과정속에 느꼈을 부담감을 울면서 이야기하는 모습 보니
    얘들은 잘 될수 밖에 없겠구나 싶고 ㅠ
    너무 안쓰럽고 새우젓이지만 정말 늘 함께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ㅠ
    하나 둘 셋 약속 ㅠ

  • 22. 방탄 좋아요~
    '18.12.15 1:47 PM (1.243.xxx.138)

    진심이 느껴졌어요ㅠㅠ 자랑스러운 방탄
    응원합니다!!

  • 23. bts
    '18.12.15 2:14 PM (110.10.xxx.157) - 삭제된댓글

    진심은 어떻게든 모두..그대로..통하나봅니다.
    많고 많은 눈물의 수상소감들이나 그 어떤 드라마,영화보다 더 마음 깊이 7명의 눈물과 마음이 전해지더군요.
    항상 밝고 웃으며 분위기 끌어주던 제이홉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눈빛 표정만 봐도..말 잇지 못해도...
    달변가의 천마디보다 더 심금을 울리네요.

    지민,슈가의 차분하면서도 다정하고 의젓한 소감에 이어 진의 떨리는 목소리와 눈물의 진솔한 이야기들..
    애써 눈물 참으며 소감 마친 뷔는 옆에서 펑펑 울고..그 모습을 옆에서 묵묵히 바라보고 있던 정국의 따뜻한 위로..그 옆에서 결국 눈물이 팔로 얼굴을 막는 지민..눈물과 웃음이 뒤섞여서 다독이는 알엠의 멋진 모습까지..그냥 감동이네요.

    무거운 중압감 내러놓고 하고 싶은 음악 자유롭게 하면서 마음껏 표현 하며 웃고 울며 그렇게 행복하길.
    팬들은 모든걸 지지 하고 언제나 한결같은 응원과 사랑을 보낼겁니다.

  • 24. bts
    '18.12.15 2:25 PM (110.10.xxx.157) - 삭제된댓글

    진심은 어떻게든 모두..그대로..통하나봅니다.
    많고 많은 눈물의 수상소감들이나 그 어떤 드라마,영화보다 더 마음 깊이 7명의 눈물과 마음이 전해지더군요.
    항상 밝고 웃으며 분위기 끌어주던 제이홉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눈빛 표정만 봐도..말 잇지 못해도...
    달변가의 천마디보다 더 심금을 울리네요.

    지민,슈가의 눈물을 꿀 참으며 차분하면서도 다정하고 의젓한 소감에 이어 진의 떨리는 목소리와 눈물의 진솔한 이야기들..
    애써 눈물 참으며 소감 마친 뷔는 옆에서 펑펑 울고..그 모습을 눈물로 묵묵히 바라보고 있던 정국의 따뜻한 위로..
    그 옆에서 결국 눈물이 터져 팔로 얼굴을 막아보는 지민..
    눈물과 웃음이 뒤섞여서 다독이는 알엠의 멋진 모습까지..그냥 감동이네요.

    무거운 중압감 내러놓고 하고 싶은 음악 자유롭게 하면서 마음껏 표현 하며 웃고 울며 그렇게 행복하길.
    팬들은 모든걸 지지 하고 언제나 한결같은 응원과 사랑을 보낼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lILsPgthM4

  • 25. bts
    '18.12.15 2:27 PM (110.10.xxx.157)

    진심은 어떻게든 모두..그대로..통하나봅니다.
    많고 많은 눈물의 수상소감들이나 그 어떤 드라마,영화보다 더 마음 깊이 7명의 눈물과 마음이 전해지더군요.
    항상 밝고 웃으며 분위기 끌어주던 제이홉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눈빛 표정만 봐도..말 잇지 못해도...
    달변가의 천마디보다 더 심금을 울리네요.

    지민,슈가의 차분하면서도 다정하고 의젓한 소감에 이어 진의 떨리는 목소리와 눈물의 진솔한 이야기들..
    애써 눈물 참으며 소감 마친 뷔는 옆에서 펑펑 울고..그 모습을 눈물로 묵묵히 바라보고 있던 정국의 따뜻한 위로..
    그 옆에서 결국 눈물이 터져 팔로 얼굴을 막아보는 지민..
    눈물과 웃음이 뒤섞여서 다독이는 알엠의 멋진 모습까지..그냥 감동이네요.

    무거운 중압감 내러놓고 하고 싶은 음악 자유롭게 하면서 마음껏 표현 하며 웃고 울며 그렇게 행복하길.
    팬들은 모든걸 지지 하고 언제나 한결같은 응원과 사랑을 보낼겁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1lILsPgthM4

  • 26. bts
    '18.12.15 2:48 PM (110.10.xxx.157)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FPDirRiYr_g
    뷔는 무대 후 인터뷰 하면서도 계속 울었군요ㅠ
    정말 안스러운데..또 아이같기도 하고..너무 너무 귀엽고;;
    근데 제이홉도 눈이 계속 빨간거 보니 참 마음 아프네요.

  • 27. bts
    '18.12.15 2:52 PM (110.10.xxx.157)

    http://www.youtube.com/watch?v=FPDirRiYr_g
    뷔는 무대 후 인터뷰 하면서도 계속 울었군요ㅠ
    안스럽고 짠한데..흐느끼며 아이같은 표정 보니..너무 너무 미치게 귀엽고;;정말 어쩜 저렇게 투명한지..
    근데 제이홉도 눈이 계속 빨간거 보니 참 마음 아프네요.

  • 28. ..
    '18.12.15 6:10 PM (121.137.xxx.167)

    뷔가 어제 많이 울고 팬들이 걱정했을 줄 알고 사진을 올렸는데 첨에는 마냥 귀여운 컨셉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게 예전에 팬싸인회에서 한 팬이 우니깐 달래주려고 태형이 자기머리카락을 즉석에서 키세스처럼 비비 꽈서 만들어 웃게해줬던 머리랑 같더군요.
    뷔 만의 위로와 달래는 방식으로 한번 더 웃게되네요

  • 29. ㅇㅇ
    '18.12.15 10:07 PM (58.143.xxx.192) - 삭제된댓글

    홉이형이 울면 자기도 슬프다고 정국이랑 지민이가 대화하던 영상이 떠오르네요.
    참으려는 모습이 더 짠했습니다ㅜㅜ

  • 30. joy
    '18.12.15 11:46 PM (121.129.xxx.110)

    에구 힘내요 방탄이들 ^^참 인간적이네요 많이 힘들엇구나 ^^ 더 정진하길 바래요 ^^

  • 31. 그냥 이대로
    '18.12.16 12:21 AM (211.107.xxx.182)

    더 올라가지 않아도 충분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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