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쓸신잡 3/ (마지막) 강화 편
1. ....
'18.12.8 4:00 PM (59.15.xxx.61)강화도를 수시로 갔는데
주로 먹는데만 다니고
진짜 볼거리는 다 패스하고 다녔어요.
다시 가봐야겠네요.2. ㅌㅌ
'18.12.8 4:17 PM (42.82.xxx.142)돈대진보가 제일 유익했어요
오늘 재방송까지 챙겨봤네요3. ...
'18.12.8 5:15 PM (125.182.xxx.211)뉴트로 까페 진짜 가보구 싶음요
4. 지연
'18.12.8 6:11 PM (49.174.xxx.247)정리 감사합ㄴ다
5. 영어걱정
'18.12.8 6:18 PM (210.210.xxx.15)병인양요 신묘양요를 설멍하실때
옛날에 젊은애들 사이트에서
우리나라가 일제치하가 아니라
미제 치하에 들어갔었다면 영어하나는
걱정안해도 될텐데 하는 유모어가 생각 나드라는..
어제 방송은 너무 유익했고 귀에 쏙쏙 잘들어오는게
너무 신기..학교공부도 이렇게 하면 안되나..6. ...
'18.12.8 6:46 PM (118.33.xxx.166)영국 성공회 교회가 강화도에 있는지 몰랐어요.
강화도가 한국의 홍콩이 될 수도 있었겠다는 말도 인상적이었어요.
영국이 섬을 좋아한다고 ㅎㅎ7. ...
'18.12.8 7:05 PM (218.236.xxx.162)한옥의 축을 바꿨다는 것이 동서남북 풍수지리 개념 전혀 없이 봤을 외국인이라 가능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창문을 남쪽으로 냈을까~? 걱정 ㅎㅎ
미스터션샤인도 자꾸 떠오르는 회였고요...
강화도가 완전 새로운 곳으로 보였어요 원글님 계속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주 무삭제편에서도 만나요~8. ᆢ
'18.12.8 9:09 PM (61.85.xxx.249)늘 감탄하면서 복습해요^^
대화 내용 정리가 쉽지 않으실건데
정말 감사해요!!!9. 나누자님
'18.12.8 10:40 PM (124.56.xxx.86)늘 올려주신 후기 야금야금 훔쳐먹는 느낌이었는데.. 감사하다는 댓글쓰려고 로긴했어요. 후기 읽는 재미로 못 본 방송까지 다 보았답니다.
근처면 따뜻한 차한잔 대접하고싶네요.
아쉽지만 담주도 기다릴께요~
공부 완전 잘하셨을듯! 맞죠 ㅋ10. 춘향전
'18.12.9 11:55 AM (1.11.xxx.125)알쓸신잡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11. ...
'18.12.10 4:32 PM (210.100.xxx.228)후기 감사합니다~ 재방송이라도 챙겨봐야햐는데 못보고있어요~
12. ‥
'18.12.15 1:49 PM (122.42.xxx.212)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