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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능만점 추어탕집 엄마 블로그래요.

... 조회수 : 24,552
작성일 : 2018-12-07 17:05:58
엄마가 아이를 잘 키웠네요.
어릴때 영상보니..
아이가 어릴때부터 말하는게...다르긴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k2chgy



IP : 175.223.xxx.198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
    '18.12.7 5:25 PM (124.49.xxx.9) - 삭제된댓글

    대단히 사적인 궁금증입니다만.
    홀어머니께서 기르셨나봐요.
    아빠 얘기가 통 없어섣
    홀로 아픈 아이 장하게 키우셨군요.

  • 2. 그러네요
    '18.12.7 5:35 P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아빠얘기가 전혀 없긴하네요.
    43살에 낳은 첫아이 라고 써있긴하네요.

  • 3. 보니까
    '18.12.7 5:36 PM (124.53.xxx.190)

    43세에 낳은 아들이네요.
    8개월 조금 지나서 출산한 듯 해요.
    와 대단대단
    덕분에 몇개 글 읽고 왔는데
    떡 잎 부터가 다르네요.
    어머님도 되게 유쾌하시고
    지명군 자체가 똘똘하면서도 인성 또한 훌륭해 보여요.
    같은 나이 키우지만
    남의 자식이지만
    고맙고 이쁘고 대견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지명군~~
    건강하고 멋진 대학생활 하길 바라고
    훌륭한 의사 선생님 될 거라 믿어요

  • 4. 어릴때
    '18.12.7 5:43 PM (61.82.xxx.218)

    어릴때 이미 천재인 아이네요.

  • 5. ㆍㆍ
    '18.12.7 5:47 PM (122.35.xxx.170)

    늦게 낳으면 똑똑한 애 낳는다는 속설이 있던데
    진짜 속설대로 됐네요

  • 6. 천재
    '18.12.7 5:55 PM (223.39.xxx.68)

    아주 어릴 때부터 무척 영특하네요. 천재같아요.
    IQ 11이란건 혹시 자만할까봐 낮춰서 알려준 것 아닐까요?

  • 7. 보다 울었어요
    '18.12.7 5:55 PM (119.149.xxx.138)

    여느 성장일기처럼 웃는 거 너무 귀엽다며 보다가
    12년도쯤 발병하고 치료받는 시기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진단받고 서울대 병원가는 이야기 나오는데 폭풍 눈물이...
    엄마도, 아이도 긍정적이라 잘 이겨낸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의사가 꿈이었네요. 이제 꿈을 이루는 첫발을 딛고.
    유쾌하고 긍정적인 모자 늘 행복하시길...

  • 8. ...
    '18.12.7 5:56 PM (218.146.xxx.159)

    어릴때부터 남다르긴 했네요.

  • 9. 참나
    '18.12.7 6:12 PM (118.42.xxx.226)

    수능만점아이엄마블로그

  • 10. ㅠㅠ
    '18.12.7 6:13 PM (112.171.xxx.78)

    어머니 블로그 통해 지명군 블로그까지 방문해서 글 읽으며 폭풍 눈물 ㅠㅠ 진짜 어릴 때부터 남다른 아이였네요. 수많은 아픈 아이들의 든든한 수호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 11. ...
    '18.12.7 6:19 PM (39.118.xxx.7)

    백혈병이라고 알게된 날

    https://m.blog.naver.com/k2chgy/50156117369

  • 12. 뭘 또 그렇게까지
    '18.12.7 6:28 PM (211.186.xxx.176)

    만점 안 맞아도 열심히 곰부한 수험생들 다 대단합니다.

  • 13. 공부재능
    '18.12.7 6:29 P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타고난 아이네요
    백혈병은 완치된건가요?

  • 14.
    '18.12.7 6:50 PM (211.219.xxx.39)

    평범한 아이는 아니었네요.

  • 15. 보기 좋네요
    '18.12.7 7:02 PM (58.234.xxx.171)

    3년중에 최악의 수능을 본 엄마라 며칠간 밥도 잠도 다 잊고 사는중이예요
    그럼에도 블로그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 16. ㅇㅇ
    '18.12.7 7:05 PM (123.111.xxx.186) - 삭제된댓글

    윗님.아이큐 초4때 144 라네요.ㅎ

  • 17. ..
    '18.12.7 7:1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우와..근데 아이가 딸 6명에 아들2인거에요?

  • 18. ,,
    '18.12.7 7:18 PM (211.172.xxx.154)

    원래 영재네요. 재기차는 동영상속 엄마 목소리 들으니 엄마도 보통분은 아니시네요..

  • 19. 눈물뚝뚝
    '18.12.7 7:26 PM (180.233.xxx.69)

    읽다가 눈물을 멈출수가 없어요
    숨차다니 엑스레이나 찍어보자고 갔던 병원에서
    빨리 서울대 병원 응급실로 가라고 소리쳤던 의사와
    차안에서 하염없이 눈물흘리던 엄마. 덩달아 울던 아이

    사람들은 종종 결과만 보죠
    저 아이는 수능 만점 받은 똑똑한 아이 좋은 엄마.
    그런데 그 과정을 보니 결과가 아무것도 아니네요

    건강한 아이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 20. ////
    '18.12.7 8:16 PM (39.113.xxx.94) - 삭제된댓글

    영재라기 보다는 타고난 노력파네요..
    한자 공부한다고 쓴 스케치북 양이 장난이 아니예요

  • 21. ...
    '18.12.7 8:22 PM (1.232.xxx.222) - 삭제된댓글

    두뇌가 명석한데다 성실함까지 정말 부럽습니다. ^^

  • 22. 대단
    '18.12.7 8:4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진짜 대단하네요
    저렇게 아플 땐 학교만 다녀도 고마울 텐데 만점까지
    엄마도 장사하면서 마당에 꽃 가꿔 놓은 것 보세요
    얼마나 부지런 한지 부모님 닮았네요
    머리도 좋고 성실하고요

  • 23. 떡잎부터
    '18.12.7 8:48 PM (175.213.xxx.37)

    다르네요. 어려운 한자 공부가 너무 재밌어 써내려간 스케치북 쌓인거 좀 봐요. 어머님도 남다르신게 분명하니 콩심은대 콩난듯.

  • 24. ..
    '18.12.7 9:08 PM (218.50.xxx.253)

    수능만점아이엄마블로그
    천천히 읽어볼게요.

  • 25. ..
    '18.12.7 9:12 PM (211.243.xxx.172) - 삭제된댓글

    아이가 정말 똘똘하네요
    엄마도 대딘히시구요
    아버지는 안계신가봐요

  • 26. 저도
    '18.12.7 9:30 PM (180.230.xxx.96)

    링크된거 읽으며 눈물 흘렸네요
    이제 완치됐고
    저리 공부도 잘하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 27. ÷÷
    '18.12.7 9:37 PM (117.111.xxx.61)

    10분만에 휘리릭 읽어봤고 나중에 다시 천천히 읽어 볼거에요 저기 윗님 딸6 아들1은 본인 친정얘기
    엄마도 똑똑하고 글도 잘쓰네요
    전라도 광주가 고향이고 전대 나온듯
    아기때 잠복고환으로 병원갔는데 싸가지 없는 의사때문에 씩씩거리는 거 큭큭 거리며 읽었내요
    반말에 환자말 귀 기울여 안 듣는 의사 너무 싫다고
    5살때얘기인데 아이가 일기도 썼네요
    고환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숨었다 보였다 한다고
    그 나이에 일기에 중간 중간 한자까지 쓰고 남다르긴 했네요

  • 28. ..
    '18.12.7 10:18 PM (211.243.xxx.172) - 삭제된댓글

    이 어머니가 훌륭하신게요
    아이의 장단점을 다 인정하시는점 같아요
    아이가 제기차기 못하는걸 찍어 올리신거보면요
    아이의 장점을 충분히 격려하고 인정해주셔서
    오늘의 수능만점이 있는듯해요

  • 29. ....
    '18.12.7 10:28 PM (39.118.xxx.7)

    엄마가 대단함
    공부 동기부여 방법 좀보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2chgy&logNo=50083280058

  • 30.
    '18.12.7 10:55 PM (39.117.xxx.194)

    아이가 평범한 아이는 아니었네요
    아이큐도 144 면 그냥 좋다 수준이 아니고요
    노력과는 다른 타고나는것을 갖었네요
    축하합니다

  • 31. ㅇㅇ
    '18.12.7 11:43 PM (219.250.xxx.157)

    한편의 영화네요
    백혈병 진단 받은 날 글부터 읽기 시작해서 제가 가슴이 떨렸습니다

  • 32. ..
    '18.12.8 12:34 AM (222.99.xxx.98)

    안그래도 일상이 궁금했었는데 링크 고맙습니다..

    전 블로그 초기부터 읽고 있는데 5살때부터 한자를 한글처럼 익혔네요..
    바람이 불어 한자가 머릿속에 날아왔다고.. 엄마랑 아들의 대화가 넘 재밌어요..

  • 33. ..
    '18.12.8 12:39 AM (223.38.xxx.250)

    블로그 읽어보니
    감동이네요
    눈물도 나고요
    훌륭하고
    현명한 어머니에
    그 아들입니다
    지명군이 참을성과
    인내심이 남다르고
    좋은아들 두셨어요
    축하드립니다
    현대판 맹모삼천지교네요

  • 34. ...
    '18.12.8 1:25 AM (39.7.xxx.23)

    엄마가 남다른 교육법을 가지셨네요...
    저런 엄마밑에서는 못가도 연고대겠어요...
    엄마 능력이 만랩이십니다

  • 35. ..
    '18.12.8 1:47 AM (180.230.xxx.161)

    아이가 똑똑하고 긍정적이기까지 하네요
    제눈에도 이쁜데 저 부모님은 얼마나 이쁠까요

  • 36. 건강하길
    '18.12.8 2:36 AM (223.62.xxx.242)

    위에 눈물뚝뚝님 공감합니다.
    남들은 결과를 보지만 아이와 그어머니에게는
    그과정이 너무 힘든 시간이였을듯해요.

  • 37. 555
    '18.12.8 2:46 AM (218.234.xxx.42)

    아이가 선하고 맑은 게 느껴져요.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이 생기기도 하네요^^
    힘든 본과생활, 수련 무사히 잘 마치고 건강관리 잘 하며 훌륭한 의사로 잘 살길.

  • 38. ...
    '18.12.8 3:14 AM (1.249.xxx.43)

    잠깐봐도 대단하신분이네요.ㅠ

  • 39.
    '18.12.8 4:03 AM (110.70.xxx.179)

    지명군 엄니 블로그 저도 낼 천천히 볼게요 기사로 읽다가도 눈물이 났는데 블로그로 직접 보려니 넘 떨리네요. 넘 유쾌한 지명이랑그엄니 넘 본받고 싶어요

  • 40. 특별한 아들인건
    '18.12.8 6:01 AM (112.154.xxx.44)

    알겠지만 딸들도 있다고 했는데 블로그에 딸 이야기는 한줄이 없네요
    그렇다고 딸들을 위한 블로그도 따로 있을 것 같진 않고..
    내가 그 딸들이고 이 블로그 본다면..
    우리엄마에게 자식은 막내아들 한 명 이구나 싶겠어요

  • 41. 윗님
    '18.12.8 7:16 AM (123.213.xxx.242) - 삭제된댓글

    아이하나구요
    딸들 6명 아들2은 어머니 본인 친정얘기요.

  • 42. ..
    '18.12.8 7:18 AM (211.176.xxx.176)

    윗님~늦게 나은 외동아들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글에도 써있고요
    수만휘 보다보니 거기 공지에 수능만점자 회원 소개 있더라구요 어머니와 아들도 회원인데 글을 쓰셨나봐요 댓글에 인강은 메****한다고 학원은 안다녔나봐요
    같은 인강을 듣고도 저리 잘하는데 했지만 여기와서 글 읽어보니 어릴때부터 남달랐네요

  • 43. ..
    '18.12.8 7:33 AM (125.183.xxx.191)

    수능만점추어탕집엄마...
    길기도 하다.ㅋ

  • 44. ....
    '18.12.8 7:49 AM (211.252.xxx.205)

    타고난 천재들 많겠지만 이렇게 큰 병 앓고 긍적적으로 살면서 좋은 결과 이뤄낸 드라마같은 인물은 흔하지않죠. 이전에 올라왔던 글 중 절에서 장학금을 받았는데 엄마가 네가 직접 받아서 주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보라고 하고 이후 다른 장학금을 타 다시 절에 기부했다는 것도 감동이었어요.

  • 45. 다행이에요
    '18.12.8 8:16 AM (112.154.xxx.44)

    저는 다른 자식(딸)도 위에 많고 늦둥이로 아들 본줄 알았거든요
    정말 다행이에오ㅡ

  • 46. ...
    '18.12.8 8:19 AM (119.192.xxx.118)

    아이 사랑하는 엄마 일상이 이렇게 기록되어 오픈되어 있으니 우리는 좋은데..
    이제 아이가 성인이 되니... 아마 곧 엄마가 이 블로그 닫을것 같네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들을 기르는 엄마는 참 좋겠어요. 부럽네요.

  • 47. ......
    '18.12.8 8:57 AM (119.192.xxx.118)

    https://ditongss.tistory.com/904

  • 48. ㅈㅂㅈㅅㅈ
    '18.12.8 9:37 AM (175.223.xxx.65)

    보니까 무슨 꽃이름을 듣도보도 못한 게 줄줄 나오는데요
    이정도면 유전일 수 도 있깃어요

  • 49. 어머
    '18.12.8 10:01 AM (223.54.xxx.122)

    근데 살짝 극성엄마 느낌이 나네요
    강북에 추어탕집 엄마라고해서 되게 무심하게 키웠는데 만점받고 그런줄

  • 50. 궁금
    '18.12.8 10:21 AM (210.117.xxx.195)

    저정도가 무슨 극성인가요
    전 정성들이는게 보이는데요
    요새 학원만 돌리는 세태에 신선한 자극이네요..

  • 51. 저 정도가
    '18.12.8 11:10 AM (14.138.xxx.241)

    극성인가요? 대치동에 주말에 학원앞 줄선 부모들 봐서요

  • 52.
    '18.12.8 11:12 AM (184.164.xxx.24)

    근데 저도 처음에 추어탕 집 아들이라고 해서
    막 되게 배움 짧은 부모밑에서 방임되서 자란 아이가 공부 잘하는 그런케이스인줄 알았는데
    포스팅보니 어머님도 지적수준이 상당해 보이고 아이에 대한 열정도 굉장히 높아보이시네요.
    역시 아이들 좋은대학 보내는 엄마들 다들 장난아니라는 말이 다시한번 확인되는거 같아 뭔가 서글프네요.

  • 53. 세상에
    '18.12.8 11:36 AM (121.165.xxx.65)

    평범한 분이 아니시네요
    큰병 이겨내고 공부까지 열심히 했던 저력에
    어머니의 큰사랑이 있었네요
    인성이 훌륭한 지명군 앞으로도 잘되었음 좋겠어요

  • 54. ...
    '18.12.8 11:36 AM (211.252.xxx.205)

    저도 극성보다는 정성이라 생각해요.
    동영상 맛보기로 인강 골라주고, 한자공부하고싶다면 공부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주고 등등 평범한 엄마들도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단지 저 학생처럼 호기심 넘치고 새로운 걸 알아가는 게 즐겁고 수능시험 보러가는게 긴장되기 보다 기대되는 그런 유전자를 못 물려줬을 뿐..

  • 55. ....
    '18.12.8 12:24 PM (211.36.xxx.240)

    아이가 재능과 관심이 있없이면 엄마가 섬세하게 알아채서 이것저것 격려하고 관찰하고 추이 보고 그러네요. 아이랑 엄마가 잘 맞는 거 같아요. 아이는 재능과 호기심이 많고 지능도 높은데 기질이 예민해보이진 않고 엄마는 섬세하고요. 바람직한 양육 같네요. 아이도 밝고 바른 거 같고

  • 56. dd
    '18.12.8 3:09 PM (152.99.xxx.38)

    어머니가 훌륭하시네요. 남다른 분인것 같습니다. 엄마도 남다르고 아이도 남다르고 그러네요. 그리고 지명이 외동아들이에요. 6녀 2남이라니요...

  • 57. 균형감각
    '18.12.8 3:46 PM (180.67.xxx.219)

    저정도는 극성 아니예요.
    저희애 오늘 영재원 산출물발표 갔다가 들었는데
    초등6학년 애들을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방향 계획 좍 세운 엄마들 많더라구요.
    그냥 영재원 간것도 기특해서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오늘 완전 충격이었어요.

  • 58. 이분
    '18.12.8 4:24 PM (180.69.xxx.242)

    그냥 결과만 좇아 아이 잡는 극성엄마가 아니라
    지.극.정.성 엄마네요

  • 59. 지극정성
    '18.12.8 4:36 PM (121.129.xxx.107)

    지극정성엄마

  • 60. 아어쩜
    '18.12.8 5:08 PM (114.204.xxx.131)

    ,,하나같이 공부잘하고 인성된애들은 다들저런눈빛에 예쁜얼굴일까요

    아이얼굴이 넘행복해보이고 착해보여요
    신기함,,,,
    나도 우리애들 저리키우고싶네요
    엄마닮겠죠 보고듣고배우는게 엄마니까,,
    아들이공부잘해 만점받는거보다
    아이가너무선하게생겨서 정말 똘똘하게생겨서
    그것이 너무부러워요

  • 61. .... .
    '18.12.8 5:39 PM (122.129.xxx.141)

    이 학생은 어릴때부터 남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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