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딩딸 울었다는 글
왜 말도 안되는 글을 올려댈까요?
1. --
'18.12.7 7:42 A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아카이브 떠 놨음
2. 00
'18.12.7 7:43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워마드애들 와서 남혐 분탕치려고 저런글 자주 올려요
성매매 성추행 잘 걸러 읽어야합니다3. ...
'18.12.7 7:47 AM (220.126.xxx.3)무슨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사실이라면 그런애들이랑 친구하는 딸 걱정을 해야하는데
엄마들 정신차리라는 헛소리를 함?
자작나무를 태워도 정도껏 해야 믿는 척이라도 하지.4. aa
'18.12.7 7:48 AM (223.62.xxx.23) - 삭제된댓글아침부터 헛소리 읽었었네요.자사도 명문대 대학생들이 이름도 생소한 미아리영등포필리핀...이라뇨..딱 본인나이 본인생각쓴 아저씨같던데.주작도 정도껏해야지
5. ...
'18.12.7 7:49 AM (114.200.xxx.94)저도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다려고 하는 순간 삭제됐더라구요. 그런 글을 지어서 올리는 의도가 뭘지 궁금하네요...우리 사회 갈등 조장과 비하인가...
6. ...
'18.12.7 7:49 AM (180.229.xxx.82)아저씨겠어요? 남혐조장 분탕질치는 메갈이겠죠
7. Dd
'18.12.7 7:50 AM (223.62.xxx.97)뻑하면 저딴 주작글 올려서 분란 조장하네요.적당히 해야 먹히지..
8. 사회적 혼란
'18.12.7 7:51 AM (175.223.xxx.38)바라는 거임
되는대로 이거 저거 막 올리겠죠9. 그러게요
'18.12.7 7:52 AM (110.47.xxx.227)명문대생이면 홍대 클럽에만 가도 원나잇이 가능한 또래의 여자애들이 널렸는데 뭐하러 더러운 성매매까지 하겠어요?
10. ㅇㅇ
'18.12.7 8:10 AM (115.137.xxx.41)못봤는데 웃길 거 같아요
간단히 스토리 부탁드려요
같이 웃어요^^11. ㅋㅋ
'18.12.7 8:13 AM (223.62.xxx.76) - 삭제된댓글미아리 영등포 필리핀원정....자사고 명문대....그냥 본인이 알고있고 요즘 나오는 단어는 다쓴듯 ㅋㅋ애는 왜울고 본인은 왜 잠못자고 ㅋㅋㅋ
12. ㅡㅡ
'18.12.7 8:16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그런말들었다고울여대생은없을듯 짜즈미나면났지
13. 음
'18.12.7 8:20 AM (125.132.xxx.156)자사고 출신 명문대 신입생 남자애들이 그새 미아리 홍등가에 필리핀 원정까지 섭렵했다고 떠벌리는 바람에 저런 자들과 살아야하다니 이를 들은 대딩 딸이 조선시대 여성잔혹사는 아직 진행형이라며 밤새울고 엄마도 속상해 밤샜다는 얘기였어요 ㅎㅎ
14. ㅇㅇ
'18.12.7 8:28 AM (115.137.xxx.41)음.. 저런 패턴의 글 낯설지가 않네요.
근데 누구한테 잔혹하다는 거죠?
예전에 자기는 성노동자라고 자기를 소개한 여성이 있었어요
(한겨레 신문에 한 면 모두 차지)
돈 받고 성 관계를 한다? 해준다?
어찌됐든.
성매매 불법인 이유가 뭔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15. 암튼
'18.12.7 8:41 AM (58.230.xxx.110)제정신아닌것들이 한글을 쓰죠...
16. 그글
'18.12.7 9:02 AM (223.62.xxx.144)읽지는 못했지만 웃기는 모녀네요
온세상걱정 다하고 살라해요 ㅎ17. 아까
'18.12.7 9:11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제목만 봤는데 위에 요약글 보니 딱 우리네군요.
그땐 빈부차이 조장이고 이번엔 남녀 혐오로 분란 일으키려는 버전. 서초구 자이 보며 울던 아들은 어디가고 뜯금없는 딸 등장... 벌이가 안되나 전가족 동원이라니 ㅋㅋ
작년에 왔던 우리네 죽지도 않고 또 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