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반가운 유부녀들끼리 모이기로 했는데
아기 봐줄사람 없다고 키즈까페에서 모인다고 하네요.
아이 좀 신랑이 맡아주던가 주말까지 아이를 델꾸
나가야하는 상황이 안타깝기고 하고..
언니야 그냥 키즈 까페에서 만날꺼면 다음으로 미루거나 될때
만날래 하고 픈데..
반가워거 보고 싶은 마음반, 한편으론 솔직하게 아기 맡기고
시간 될때 따로 만나 하고 싶은 마음 반이네요.
키즈까페에서 만나면 솔직히 이야기잘 안되잖아요 중간 중간
아이가 수시로 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년회 키즈 까페에서 라니요.
음 조회수 : 2,145
작성일 : 2018-12-07 06:16:30
IP : 110.70.xxx.1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데이지
'18.12.7 8:41 AM (1.234.xxx.81)1차하고 2차는 애없이 나온사람끼리 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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