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 얘기예요.
한번씩 얼굴이 달라지더라구요. 긴 휴가땐 눈,코가 달라지고 주말 지나고 오면 얼굴이 벌겋게...
근데 본인은 아파서 얼굴이 부었다고..ㅎㅎ
딱 봐도 필러 시술에 레이저 받았던데 왜 몸살 걸려 몸이 아픈것 처럼 한번씩 병자 코스프레 하는지 참...
그냥 속아 주는거지 그동안 성형과 시술해댄걸 모를까봐요.
아픈척이나 안하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나이 많은 사람들은 진짜 많이 아픈가 보다하고 걱정을 하며 일도 떠맡아 하니..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술했는지 부었는지도 모를까봐 병자 코스프레....
ㅎ 조회수 : 1,402
작성일 : 2018-12-06 04:16:16
IP : 211.214.xxx.1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럴수도...
'18.12.6 7:41 AM (1.233.xxx.107) - 삭제된댓글시술했다하기 뭐하니 아팠다 할수도 있지만 그걸 핑계로 일을 떠맡긴다면 정말 열받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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