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여자들이 절대 안 변해요...
어떤 여자도 자기 아들 옛날 딸내미들 부려먹을 때처럼 집안일,요리,설거지 이런거 빡세게 가르치는 여자 한번도 못 봤네요...
뭐 가끔가다 나는 아니다!! 나는 아들도 집안일 가르친다 !! 이러는 분도 막상 가보면 그냥 가끔식 이벤트식으로 시키는거지 옛날 딸들 식모 부리듯이는 절대안함.....
웃긴게 자기 남편이 집안일 안하면 짜증냄.... 근데 아들은 안 시킴... 또 한 명의 시모 탄생~~~
이 무한 뫼비우스의 띠에서 절대 벗어날수 없는 운명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