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전화로 홈쇼핑에 팔 화장품 이라면서...
샘플 발라보고 품평좀 해 달라고..그리고 본품을 보낼테니..포장상태 케이스 등
보고 품평을 해 달라고해서..전화 번호를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무작위로 전화하는거라고.
주소 불러 달래서 불러주고..이틀만인가 샘플이 와서 써 보고
일주일후에 전화 왔더라구요. 그래서 잘 모르겠다고..난 피부가 좋아서 잘 모르겠다.
본품 반품해 가라 하니 택배 아저씨 보낼테니 경비실에 맡겨 둬라.
근데 한달이 지나가도 안 와요..
지금 인터넷 검색해 보니..사기라고 아놔..짐짜 !!!!!!!!!!!!!!!
나..정말 순진하게 품평해 달라는말 믿었는데 ㅠㅠ
소비자보호원에 전화해보니 우체국으로 택배 발송 하고 거 뭐시냐..음..내용증명 보내라고..
아놔..짐짜 !!!!!!!!!!!!! 27만원 이라는데..별 미친 !!!!!!
이런일도 있으니 속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