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을 패딩이요
베스트보니까 수십개 가지신분들까지 옷많으신분들 많네요
저렴한게 3-40만원대더라고요
10-20만원대 보세나 유니클로용은 빼고요
좀 괜찮은건 30부터 시작하는거 같던데 여기서 얼마까지 비싼거 사시나요?
내가 입을 패딩이요
베스트보니까 수십개 가지신분들까지 옷많으신분들 많네요
저렴한게 3-40만원대더라고요
10-20만원대 보세나 유니클로용은 빼고요
좀 괜찮은건 30부터 시작하는거 같던데 여기서 얼마까지 비싼거 사시나요?
35ㆍ40ㆍ50ㆍ 25 매년 한개씩 샀더니
많네요.젤 오래된 거 처분할까하고 봤더니 넘나 깨끗해서 그냥 둘려고요.
머렐 17만원주고 코스트코에서 샀어요.
전 뭐 그가격이 젤 부담없네요.
40중반인데.^^;
팔년전에 빈폴에서 80주고 산 패딩을 시작으로 점점 눈이 높아져서 버버리 몽클레어 노비스까지 샀네요.
버버리는 직구해서 150 몽클도 비슷하게 주고 샀어요.
확실히 비싼게 가볍기는 하더군요. 노비스는 빼구요. 노비스는 따뜻한만큼 무거워서 잘 안입게되네요.
699.000원 주고 얼마전에 샀어요
허리 벨트 있는 여성의류 에서 샀어요
롱패딩인 데 두껍진 않아요
패딩이든 코트든 50넘어가면 손 떨려요...
1월중순 넘어가면 세일 많이 해요 30%,40%씩이요~
젤 비싼게 할인해서 35만원 정도인듯..
근데 올해 빈폴패딩 넘 사고싶네요ㅠ
쎌할때 5만9천짜리샀어요 ㅋ
근대좀무겁네요
전 올해는 정가주고는 못사고 이월상품으로..9월에 모사이트에서 각종 할인쿠폰 받아서
시슬리 패딩 11만원대로 하나 장만했어요. 정가는 39만원 써 있더만요. 40대에요
3년 전 인터넷에서 19만원 주고 샀는데 세탁하니 다시 새것되었네요 ㅎㅎ
너무 좋아해요.
제 언니는 패딩 세개인데 제일 비싼건 60만원 제일 싼건 9만원 ㅎㅎ
제 친구는 얼마전에 100만원 짜리 샀다고 하네요.
5년된 이월 구스다운 800
3만5천원에 무배로 샀어요.
궁디 살짝 덥히는 등산복느낌 많이 나는 새제품
형편껏 찾아보면 있습니다.
손떨렸으나 100만원짜리 구입했어요
작년에는 빈폴 80만원...
올해 구호 100정도...다른것도 구입하고 싶은데 참고있어요
내가 벌어서 구입하지만 신랑한테 미안해요
4년전에 18만원짜리구입하고 엄청좋았했는데
오늘 노스에서 입을만한거 길고 두툼한거 고르니 78마넌 ㅋㅋㅋㅋㅋㅋ ㅠㅠ
내려 놓고 왓슴디ㅏ
노스페이스 40만원대 샀어요
맨날 저렴이 사다가 나름 고가인건데 20만원 상품권 있어서 보태서 구입했네요,,,
헤비한건 80만원
3년째 돈값하며 잘입어요
경량 30만원대 이건 너무 잘입고
30만원대 누빔도 아주 잘입어요
10만원 미만에도 역시즌에 좋은 것 고를 수 있더군요.
롱패딩은 15-18만원대로 샀어요.
저같은 경우 패딩은 200좀 넘게 주고 작년에 샀지만 거의 안입어요 주로 코트입고요 올해는 패딩 살 계획은 없네요 거의 입을일이 없거든요
온몸에 털있는 구스 패딩ㅡ100만원ㅡ롱
20만원ㅡ무릎
15만원ㅡ숏
모두 잘 입습니다
빈폴 슬림 라인을 좋아해서 올해는
롱으로 오늘 보고 왔네요.
주말에 백화점 상품권 행사할때
구매하면 쿠폰 쓰고 카트 할인 해서
73정도 될 것 같아요.
근데 구호 캐시미어 백프로짜리 코트가
넘 맘에 들어서 계속 생각이 나네요.
빈폴레이디스 30프로 정도 할인된 인터넷최저가로 40만원
정도에 구입했어요
30대 40대초중반 까지는 백화점 영캐쥬얼 패딩도 괜찮은데
이런 건 10만원대,20만원대도 많아요 인터넷최저가로
그리고 비싸고 안비싸고가 문제가 아니고 옷은 일단 어울려야 해요
비싸도 안어울리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여기서 말많은 구호 두번 주문 했다가 안어울려서 다 반품했어요
남편꺼는 30만원대(정장에입을 거라 엘에프껄로). 제꺼는 10만원대요
중국직구 해서 5만원선. 괜찮아서 직장동료도 바로 구매하더라구요. 그냥 긴 솜털 패딩이에요
100 넘는 허리 벨트 있는 버버리, 다운 아닌 마크뉴욕 숏패딩 14만원짜리 있고,
이번에 띠*리 패딩 40만원 안주고 샀는데 길이 길고 허리 벨트 없어서 막 입기 좋아요. 젤 맘에 든다는요.
작년에 사고싶었던 디스커버리 롱패딩 정가가 65만원이었는데
여름에 30만원 후반까지 내려왔는데 안샀거든요.
그런데 지난 10월에 롯데카드행사해서 작년제품 29만원에 샀어요.
작년에 자라에서 싼거 하나 샀어요. 오리털 100%라 따뜻하고 좋아요. 겨울 내내 입었어요
비싼거 사서 입다가 추위를 못견뎌서 이번엔 노스페이스꺼 샀어요 35만원인데 세일해서 28만원에요
진짜 여러브랜드 많이 입어봤는데 노스꺼가 젤가볍고 따뜻한거 같아요
바버 패딩 허벅지쯤 오는길이 운좋게 26만원인가에 득템한거 하나,
빈폴서 역시즌으로 산 롱패딩 16인가 19만원인가..
두개 샀어요.
엊그제 추울때 바버 입었는데, 목도리 두르고 입으니 땀나더라구요. 올록볼록하지 않은 야상모양 패딩이라 너무 좋아요.
롱패딩 45만원 주고 샀어요
따뜻해서 좋아요
30에서 최대40이요.
이월상품이나 세일된 가격으로요.
그래야 구스나 방풍소재등 있을게 다 들어있더라구요.
사실 20만원 정도를 사고싶었는데
구스아닌 오리털이거나 방풍소재가.. 아니거나
암튼 뭐가 하나 빠지더라구요.
그거보다.. 더.. 비싼건 사실 디자인값 브랜드값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