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닷부모 최악질이네요, 마닷이모 한테도 사기치고 발뺌 ㄷㄷ
1. 그러게요...
'18.11.28 12:26 PM (121.182.xxx.252)얼마나 뻔뻔하면 티비에 나올까요???
얘는 그냥 땡....2. ???
'18.11.28 12:26 PM (222.118.xxx.71)조사 받겠다고 한지 4-5일 지난거 같은데..한국으로 오고도 남을 시간에 왜 아무 소식이 없나요??
3. 어제 방송 보니
'18.11.28 12:27 PM (117.53.xxx.106)아버지의 큰형인 큰삼촌 한테도 2억 사기 쳤다던데요.
20년전에 2억이면 얼마나 큰 돈 인가요.
그런데도 그 큰삼촌은 피가 끌리는지 조카 역성 들더이다.
98년에 5살짜리가 뭘 알았겠냐고, 자식이 무슨 죄냐고...4. 와
'18.11.28 12:28 PM (221.141.xxx.186)사라미 아니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커텐 해줘요가 그렇게 쉽게 나왔던게...5. 신기
'18.11.28 12:28 PM (223.62.xxx.176)저같음 사기치고 도망갔으면 뉴질랜드에 죽은듯 살거 같은데 어떻게 티비에도 나올 생각을 했을까요??? 참 신기한 사람들이네요
6. ...
'18.11.28 12:33 PM (121.165.xxx.164)친형한테도 사기, 부인 형제한테도 사기질 주위 피붙이한테까지 사기치고 나몰라라 하는데,
제천 피해자들한테 변상해줄리 만무하네요,
이런 사회질서교란자는 법으로 어떻게 안되나요?
전재산 환수하고, 사회에 악행을 끼치니 사회에서 격리시켜야죠7. ..
'18.11.28 12:37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신씨 부부가 "우리가 여기 와서 이렇게 고생했으니 죄 값은 이미 다 치뤘다
?????? 와 진짜 악질이네요 본인들은 죗갚 다 치뤘다고 생각하나봐요.
"A씨를 뉴질랜드 공항에 바래다 준 큰아들이 A씨 휴대폰에 있는 뉴질랜드 사진과 주소 등 모든 것을 허락도 없이 다 지웠다"며 분노했다.
채권자들이 뉴질랜드 찾아올까봐 이모 핸드폰에 있던 사진이며 주소 다 지운거네요. 아들도 알았나봐요 부모가 사기친거.8. ..
'18.11.28 12:38 PM (220.85.xxx.168)신씨 부부가 "우리가 여기 와서 이렇게 고생했으니 죄 값은 이미 다 치뤘다
?????? 와 진짜 악질이네요 본인들은 죗값 다 치뤘다고 생각하나봐요.
"A씨를 뉴질랜드 공항에 바래다 준 큰아들이 A씨 휴대폰에 있는 뉴질랜드 사진과 주소 등 모든 것을 허락도 없이 다 지웠다"며 분노했다.
채권자들이 뉴질랜드 찾아올까봐 이모 핸드폰에 있던 사진이며 주소 다 지운거네요. 아들도 알았나봐요 부모가 사기친거.9. 본래
'18.11.28 1:05 PM (220.82.xxx.17) - 삭제된댓글사기꾼은 자기 가족부터 사기침.
10. 본래
'18.11.28 1:06 PM (220.82.xxx.17)사기꾼은 본인 가족부터 사기친다네요.
부부가 어쩜 저렇게 잘 만났을까 신기함.11. 오직하나뿐
'18.11.28 1:57 PM (39.118.xxx.223) - 삭제된댓글저 마닷 부모들 당근 개독이겠죠?
12. ...
'18.11.28 2:01 PM (121.165.xxx.164)마닷이 부모를 원망할까요, 사기피해자들을 원망할까요?
생지옥 시작이죠, 돈있으면 뭐합니까?
사회에서 사기꾼 인간말종으로 찍히고, 자녀들 사회생활 못하게 생겼는데.,
이제부터 생지옥 시작이에요, 그 집구석도13. ㅉㅉ
'18.11.28 2:49 PM (59.9.xxx.67)죗값받아라
나쁜것들...14. 밀양
'18.11.28 2:52 PM (72.234.xxx.218)밀양 영화 찍고 자빠졌네요. 현실이 더 영화같으니...참.. 할 말 없어져요.
15. 마닷부모
'18.11.28 3:14 PM (175.223.xxx.156)이것들은 사람이 아닌듯.
어떻게든 잡아다가 징역 살게 하고
피해자들 구제해야함.
요즘 젤 열불나는 사건이예요.16. ...
'18.11.28 3:23 PM (121.165.xxx.164)엠비랑 같은 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