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시아버지쪽 친척은 단 한명도 안보이던데요.
시외할머니, 시어머니의 엄마를 모시고 사는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 .
왠지 시아버지가 좀 안되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명절에 님 집에는 어머니가 안돼보이시나 봅니다.
첫댓글 좀 어이가 없네요. 저희 친정은 오빠네 있어서 명절 당일 아침엔 오빠네 있고 오후엔 딸들이 갑니다.
대부분 그런데 여긴 좀 다르니 물어본건데 참 이상한 답변이군요
그 집이 시 외할머니 집인거 같던데...
아예 시아버지쪽은 안가거나 아니면 이번에 촬영설정상 필요해서 시어머니쪽으로 셋팅 맞춘듯요.
이런집도 있고 저런집도 있는거죠.
친가위주생활이 일상적이라 그래보이는거죠
앞으론 달라지겠죠.친가쪽 어른들 안계실 수도 있고요
우리 세대엔 다양한 형태의 가족모습이 있을거 같아요
이나며로 가십 하나 더 만들고자 그랬을지도요
여기서도 이런글이 나오잖아요
방송 보지는 않았지만 거기서 며느리가 일꾼처럼 일하고 그런거 나왔겠지요
그러면서 시어머니는 자기 친정과 가깝게 지내고 챙기면서 며느리는 또 시댁에 잘하길바라고 이런
것의 모순을 느끼라고 저렇게 찍은것 같네요
시어머니가 자기는 친정 위주지만 자기 며느리는
시댁 위주로 살길 원하는 집 많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