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학부모인데
이제 영문과 나오는 메릿트가 없어졋다고...
고딩이 이정도면 굳이 영문과는 이제 갈필요없다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능영어를 풀어본 지인이
ㅇㅇ 조회수 : 4,323
작성일 : 2018-11-21 18:09:58
IP : 211.36.xxx.1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문과하고
'18.11.21 6:19 PM (122.38.xxx.224)무슨 상관이라고...
2. ㅇㅇ
'18.11.21 6:21 PM (119.198.xxx.247)그러게요
글잘읽고 파악하는거랑 국문학과랑 먼상관이라고...3. ㅎ
'18.11.21 6:34 PM (49.167.xxx.131)영문과 다닌실력이란 뜻인듯
4. 영문과
'18.11.21 6:36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나온거에요?
옛날옛~날 에야 솔직히 영문과에서 영어라는 언어자체 배웠다는 걸로 메리트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게 오히려 가외의 이득이었지
의사소통 영어를 배우는게 영문과의 목적은 아닌데요;;
독해력 좋고 단어 많이 아는 한국인이 늘어난다고 국어국문학과가 갈 필요없는게 아니잖아요.
진정학 영어학 영문학을 할 때가 된 거죠 오히려.5. 그 정도
'18.11.21 6:38 PM (122.38.xxx.224)아님...어렵다는 얘긴데..그 정도 아님..
이비에스에서 나온거니까 그렇지..공부한 지문을 반이상 냈으니까..처음 보는 지인은 어렵지만..애들은 겨우 이비에스 책 3권을 1년동안 계속 보고 또 보고 한거고..내신도 그 책으로 하고..6. .....
'18.11.21 6:46 PM (175.223.xxx.94)엥 절대아닌데용 ㅎㅎㅎ
7. 그게
'18.11.21 9:14 PM (1.239.xxx.196)Ebs연계교재 안보고 바로 풀어 그래요. 수능특강 완성 나온 단어 외우고 변형문제 풀어보면 그리 어렵지않아요. 애들이 방심하거나 영어 등한시해서 1등급퍼센트5프로 미만이라는 거지 공부 꼼꼼하게 한 애들은 잘 봤어요.
8. 대학나온거 맞는지
'18.11.22 7:27 AM (59.6.xxx.151)영어 모르고 영문학은 못합니다만
국문학, 국어학, 영문학, 영어학 전공은 다른 겁니다
에혀,,, 학사라지만 전공이 뭔지 모르고, 또 학사논문은 안 썼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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