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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빨대빨아 친정 먹여살리는 여자들

가증스러워 조회수 : 18,898
작성일 : 2018-11-20 08:52:04
간혹 시댁에서 지원해주다 친정도와주는거 알게 되는데
어떤 경로로 아는건가요?
저 아는 분은 친정없고 이혼한 백수언니 있는데
남편 몰래 비자금통장 만들어 돈보내는데
남편에게 여태 안걸렸다고 자랑하네요
지인 언니는
초딩6학년 애 봐준다고 가끔 동생집 오는데
웃긴건 그집애 가사도우미 아주머니가 계시니 굳이
필요없는데 와요

아들 금단지 처럼 키워 억대연봉 벌어오게 만들어봤자
가난하고 여우인 여자 만나면 끝장임



IP : 223.38.xxx.61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매
    '18.11.20 8:54 AM (61.75.xxx.246)

    내 형제 내 가족도 아니고

    아는 분...

    아는 분
    까지 알 필요가 있나요?

  • 2. 먹고남아
    '18.11.20 8:59 AM (180.226.xxx.59)

    나눠먹는거면 뭐랄게 있나요

    모르는 남도 돕고 사는데 원글님 가족 중 누가 답답하면 등돌리고 모른척 하시겠어요

    내먹고 사는게 해결되면 돌아보고 사는것도 복 짓는거죠

  • 3. 부부간에
    '18.11.20 9:01 AM (223.39.xxx.234)

    내부모가 니부모고
    전업이고 남편잘만남
    친정많이들 도와줍니다
    흔한일아닌가요
    거의가 연애결혼에 혼전임신이고
    여자들은 주로 딸만 많은집들이 많고
    친정부모 모시고들살아요
    내주위도 꽤많은데요
    남편의사고

  • 4.
    '18.11.20 9:02 AM (175.117.xxx.158)

    너무 없는 여자랑 결혼해도 그런식으로 도둑질을 하나봐요
    한두푼 아니고ᆢ근데 시간지나면 구멍이 보이죠 곰같은 남자도 느끼는 경우도 있죠 다따지고 들면 보일텐데 ᆢ남자도 호구안되려면 부부라도

  • 5. 솔까
    '18.11.20 9:02 AM (223.39.xxx.234)

    친정부모든 시부모든
    남편잘벌면 생활비몇백은 많이들줘요
    여기서만 난리지

  • 6. ....
    '18.11.20 9:07 AM (1.237.xxx.189)

    먹고 남아도는 돈...
    얼마를 벌어도 시집 줄 돈은 없고
    친정은 쪼개서라도 줄돈 있고 도와줘야하고

  • 7. 내 부모가
    '18.11.20 9:09 AM (211.247.xxx.95)

    네 부모래 ㅎㅎ
    시부모는 가족 아니라던데....
    효도는 셀프라며 왜 남편 돈을 빼 돌려요 ?

  • 8. ....
    '18.11.20 9:10 AM (221.157.xxx.127)

    제친구는 대놓고 지원해줘요 남편이 능력있고 애둘에 살림잘하고 하니 그냥 남편이 다 지원 자기오빠 사업자금까지 몇억대줬다고

  • 9. 솔직히
    '18.11.20 9:10 AM (107.77.xxx.117) - 삭제된댓글

    남편 잘벌고 여자한테 생활비 나가는거 터치 안하면 한달에 백정도는 줘도 티도 안남.걸려도 남편이 왜 안주는 척했냐 이정도지 난리나진 않음
    그런데 이건 친정도 사위한테 잘하고 그런 경우임
    시가가 며느리 함부로 하듯 친정이 사위한테 함부로 대했으면 갈등으로 치닫겠지

  • 10. ....
    '18.11.20 9:11 AM (1.237.xxx.189)

    여기오면 나도 여자지만 여자들 좋아할수가 없어요
    질린다

  • 11. 이중잣대
    '18.11.20 9:14 AM (116.125.xxx.41)

    나도 여자지만 거지근성에 이중잣대,내로남불 여자들
    정말 혐오스러움.

  • 12. ...
    '18.11.20 9:15 AM (110.70.xxx.15)

    남편 덕에 친정생활비 보내고 형제 자매 사업자금까지
    도움받는 분들, 그만큼 남편한테 잘하고
    시가에도 잘 하신다면 뭐...

    근데, 남편은 돈버는 기계, 시가 어른들은 싫다. 이러면
    양심에 털난 불량인간이죠

  • 13. 남자들은
    '18.11.20 9:18 AM (223.33.xxx.239)

    잘벌고 여자가알뜰한전업이고
    자기쓸꺼아껴 친정 생활비 백정도 도와주는건
    크게 터치안해요
    여자랑은 달라요

  • 14. 남자들은
    '18.11.20 9:20 AM (223.33.xxx.239)

    친정아버지.오빠사업자금빌려주는것도아니고
    생활비 백.이백정도야 많이들 모른척해줘요
    특히나 의사나고소득전문직들이요
    공부잘한사람들이 더 가족들챙기고
    본인들도 돈별로안쓰고

  • 15. 원래
    '18.11.20 9:20 AM (175.118.xxx.47)

    사위돈은 내돈입니다
    아들돈은 남의돈이구요

  • 16. ㅗㅗ
    '18.11.20 9:21 AM (61.74.xxx.48) - 삭제된댓글

    없는 여자, 못갖춘 여자하곤 결혼을 시킴 안되요
    그냥 연애만하고 헤어지도록 지금부터 갈켜야죠

  • 17. 그래서
    '18.11.20 9:25 AM (175.209.xxx.57)

    예비 며느리 조사 철저히 할겁니다.
    그에 앞서 아들 정신 교육 똑바로 시킬 거구요.
    처가가 가난하면 도와줄 수도 있지만
    그렇게 절도 하는 꼴은 못보죠.

  • 18. ...
    '18.11.20 9:28 AM (1.237.xxx.189)

    거지친정 도와주는 여자들 여기 수두룩할걸요 입다물고 말이 없는거지
    그런 여자들이 딸만 낳아놓으면
    아들 결혼 안시키고 싶다는 글에 폭주하는거죠

  • 19. zz
    '18.11.20 9:28 AM (175.223.xxx.149)

    남편이 한달에 천만원 버는데 세금떼면 남는거 없다고
    시댁에 드리는 몇십만원 끊어버리고
    자기 친정에는 바리바리 선물에 모임주최하고
    같이 여행가고 온갖 잘난척....
    남편이 자기 형제들 만나는거는 너무 대놓고 싫어하고
    결국 트집잡아서 사이 갈라놓더군요
    그리고 자기앞으로 몇억은 해놨다고 자랑...

  • 20. 오지랖
    '18.11.20 9:28 A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

    그들이 그렇게 살겠다는데
    굳이 말 만들어 욕하고 손가락질하는건 뭔가요?
    님 앞가림이나 하시죠
    남들 사는것까지 참견하며 가르치려는 이유는 뭔가요?
    이 세상의 모든 남편들을 원글님이 관리중인가요?
    해서 그 남편들 주머니가 넉넉하지 않으면 뭔가 불이익이 돌아가서 아침부터 목에 핏대를..???!!!
    내 남편 하나만 관리하기도 벅하던데~~~
    이 세상의 모든남자들이 님의 소관!!!! 능력자~~~부럽다~~~~

    친정을 먹여 살리든 시댁을 먹여살리든 그들의 결정권을 님이 무슨 권리로 욕하는지나 들어봅시다!
    남의남편 관리업자(!!!!!)세요?

  • 21. .....
    '18.11.20 9:31 AM (1.237.xxx.189)

    그렇지~
    배우자가 불만만 없으면 이중성이고 내로남불이고 아무 문제 없는거고
    양심에 뿔난 ㄴ들

  • 22. ㅋㅋㅋㅋ
    '18.11.20 9:33 AM (115.140.xxx.180)

    남편이 등신인거고 나중에 아들이 같은 짓해도 뭐라고 하기 있기?없기???

  • 23. 동남아
    '18.11.20 9:41 AM (211.36.xxx.185)

    여자들도 친정에 돈 보내던데 남편 시댁은 흔쾌히 그러라고 하던데요 결혼은 일대일 매춘이잖아요 원래

  • 24. 우와
    '18.11.20 9:44 AM (210.205.xxx.68)

    시댁에서 백만씩 보내라하면 이 게시판 뒤집어질텐데
    것도 며느리가 번 돈 중 100만 보내라하면 어떨까요

    뻔뻔한 여자들 진짜 많네요

  • 25. 남의 남편이
    '18.11.20 9:47 AM (223.39.xxx.233)

    좋다는데 남들이 왜 난리래요?
    친정부모 노후생활비도없이살면
    딸가정은 편할줄아세요?
    나이70넘어 일하기는쉬운줄알아요?
    기초수급자도 사위가 고소득자면 안되잖아요
    글구 전업이 놀고먹지않아요
    알뜰하게 종자돈모아서
    부동산재테크잘해서 전문직이상번 전업많구만

  • 26. 오늘은
    '18.11.20 9:52 AM (223.62.xxx.142)

    주부까는 날?

  • 27. ...
    '18.11.20 9:52 AM (39.121.xxx.103)

    댓글들 보니 나도 여자지만 정말 싫네요..
    이래서 가난한 집 딸이 제일 무서워요.
    부끄러움도 모르고..양심도 없고...
    이래서 환경이 중요!

  • 28. ....
    '18.11.20 9:52 AM (1.237.xxx.189)

    그러니까 내남편은 괜찮다고 해서 친정에 돈 줘도 되고
    나는 불만이라 절대 내가 번돈은 물론이고 남편이 번돈도 시집에 주기 싫고?

  • 29. ....
    '18.11.20 9:57 AM (1.237.xxx.189)

    아이고 우리 진보 사이트 양심 없다~

  • 30. ㅇㅇㅇ
    '18.11.20 10:00 AM (39.7.xxx.143) - 삭제된댓글

    몰래 주는 경우는 소수이고
    사위가 자진해서 주는경우가 다반사일듯요
    모든 몰래 하는거 간떨려서 아무나 하겠어요?
    지저분한 근성이 있는 사람이나 그러겠지요
    마누라 이쁘면 처가쪽 말뚝보고 절한다는데
    막퍼주는 입장이 행복한거예요
    없어서 거지 동냥하듯 손내밀고 징징대는 인생보다는요

    그런데 요즘은 처갓집 콩고물 떨어지는거 없나
    입벌리는 남자도 많을껄요?

  • 31. ..
    '18.11.20 10:01 A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제 올케가 딱 그런 입장인데요.
    그런 스타일인줄 다 알고 결혼한
    남동생 탓이기 때문에..
    옆에서 보면 속터지고 답답한데..
    어쩔수 없어서 더 짜증납니다.

    진짜 어쩌면 저렇게 염치가 없을까..
    그럼에도 어쩌면 저렇게 당당할까..
    놀랍고 신기할 정도에요.

  • 32. 처갓집서
    '18.11.20 10:02 AM (58.230.xxx.110)

    더 받은 울남편은 저한테 빨대꼽은건가요?
    제목 참 더럽다

  • 33. 와...
    '18.11.20 10:05 AM (155.230.xxx.55)

    댓글들 정말 웃기네요.
    나중에 아들이(있다면) 그렇게 결혼해도 아무렇지도 않겠네요.

  • 34. ..
    '18.11.20 10:08 AM (59.13.xxx.40) - 삭제된댓글

    우리 회사에 여자 잘못 만나 친정 호구된 남자 있는데
    그 남자는 그게 행복이에요..
    옷도 못 얻어 입고 행색은 초라한데
    처자식한테 돈쓰고
    치매 장모 병원비 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시부모님은 둘다 돌아가시고
    여자 성형비에 초등애들 각종 사교육비에
    음식은 안 해서 거의 외식 한데요..
    주말이면 애들 마누라 데리고 여행가서 맛있는거
    사먹이는게 낙인거죠..
    남자 본인들이 그렇게 사는거라
    어쩔수 없는거고 여자가 팔자가 좋은거죠.

  • 35. ...
    '18.11.20 10:15 AM (222.99.xxx.66)

    시부모는 남인데 친정부모는 남편한테도 부모 강요하는 여자들 많음.

  • 36. 반대도
    '18.11.20 10:15 AM (115.136.xxx.173)

    반대도 많아요.
    우리 시누네 시부모님병원비
    친정서 받아갔어요.

  • 37. ....
    '18.11.20 10:24 A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저 아는 분도 여자는 전업인데 돈많은 남자 꼬셔 매달 친정에 생활비 보내요.
    꼭 보면 무능한 여자들이 외모와 사기결혼 급으로 거짓말해서 돈많고 공부만 한, 뭘 모르는 남자 꼬셔서 결혼해선 저러고 살더라고요.
    그렇다고 검소하거나 살림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결혼할때도 사기결혼 급으로 다 거짓말하고 결혼했지만 지금도 자기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다니는거 다 거짓말이예요. 거짓말이 천성이니 사기결혼하고 살고 있는거죠.
    남편도 다 알고 있지만 애 셋의 엄마인데다 이혼이 자기 커리어에도 안좋으니 그냥 살고 있어요.
    좀 안됐음.
    평생 거짓말 잘하는 사기꾼 같은 여자와 그 처가에 뜯기고 살아요.
    시부모도 순한 사람들이라 그냥 살고 있음.

  • 38. ..........
    '18.11.20 10:26 A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저 아는 분도 여자는 전업인데 돈많은 남자 꼬셔 매달 친정에 많은 돈을 생활비로 보내요.
    꼭 보면 무능한 여자들이 외모와 사기결혼 급으로 거짓말해서 돈많고 공부만 한, 뭘 모르는 남자 꼬셔서 결혼해선 저러고 살더라고요.
    그렇다고 검소하거나 살림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결혼할때도 사기결혼 급으로 다 거짓말하고 결혼했지만 지금도 자기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다니는거 다 거짓말이예요. 거짓말이 천성이니 사기결혼하고 살고 있는거죠.
    남편도 다 알고 있지만 애 셋의 엄마인데다 이혼이 자기 커리어에도 안좋으니 그냥 살고 있어요.
    좀 안됐음.
    평생 거짓말 잘하는 사기꾼 같은 여자와 그 처가에 뜯기고 살아요.
    시부모도 순한 사람들이라 그냥 살고 있음.
    결혼 전엔 한달 2천 번다더니 결혼하자말자 바로 전업 함.
    세상엔 나쁜 남자도 많지만 나쁜 여자도 많아요. 인성의 문제인 듯.

  • 39. ................
    '18.11.20 10:28 A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저 아는 분도 여자는 전업인데 돈많은 남자 꼬셔 매달 친정에 많은 돈을 생활비로 보내요.
    꼭 보면 무능한 여자들이 외모와 사기결혼 급으로 거짓말해서 돈 잘벌고 모범생으로만 살아온 남자 꼬셔서 결혼해선 저러고 살더라고요.
    그도 그럴게, 좋은 대학에 좋은 직장 나왔으니 학창시절이나 직장에서나 다 자기같은 모범생들이지 그런 사기꾼 같은 사람을 평생 못겪어봤거든요. 그러니 이런 여자가 이렇게까지 거짓말하고 사기칠거라곤 생각도 못한거죠.
    그렇다고 검소하거나 살림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결혼할때도 사기결혼 급으로 다 거짓말하고 결혼했지만 지금도 자기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다니는거 다 거짓말이예요. 거짓말이 천성이니 사기결혼하고 살고 있는거죠.
    남편도 다 알고 있지만 애 셋의 엄마인데다 이혼이 자기 커리어에도 안좋으니 그냥 살고 있어요.
    좀 안됐음.
    평생 거짓말 잘하는 사기꾼 같은 여자와 그 처가에 뜯기고 살아요.
    시부모도 순한 사람들이라 그냥 살고 있음.
    결혼 전엔 한달 2천 번다더니 결혼식 올리자말자 바로 전업으로 들어앉음.
    게다가 빚도 1억 갖고 왔는데 남자가 다 갚아줌.
    세상엔 나쁜 남자도 많지만 나쁜 여자도 많아요. 인성의 문제인 듯.

  • 40. ............
    '18.11.20 10:32 A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저 아는 분도 여자는 전업인데 돈많은 남자 꼬셔 결혼해 매달 친정에 많은 돈을 생활비로 보내요.
    꼭 보면 무능한 여자들이 외모와 사기결혼 급으로 거짓말해서 돈 잘벌고 모범생으로만 살아온 남자 꼬셔서 결혼해선 저러고 살더라고요.
    그도 그럴게, 좋은 대학에 좋은 직장만 다녔으니 학창시절이나 직장에서나 다 자기같은 모범생들이지 그런 사기꾼 같은 사람을 평생 못겪어봤거든요. 그러니 이런 여자가 이렇게까지 거짓말하고 사기칠거라곤 생각도 못한거죠.
    그렇다고 검소하거나 살림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맨날 돈쓰고 놀러다니고,
    결혼할때도 사기결혼 급으로 다 거짓말하고 결혼했지만 지금도 자기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다니는거 다 거짓말이예요. 거짓말이 천성이니 사기결혼하고 살고 있는거죠.
    남편도 다 알고 있지만 애 셋의 엄마인데다 이혼이 자기 커리어에도 안좋으니 그냥 살고 있어요. 좀 안됐음.
    평생 거짓말 잘하는 사기꾼 같은 여자와 사기꾼같은 그 처가에 뜯기고 살아요. 장인장모도 거짓말 잘함.
    시부모도 모범생같은 사람들이라 그냥 살고 있음.
    결혼 전엔 한달 2천 번다더니 결혼식 올리자말자 바로 전업으로 들어앉음.
    게다가 빚도 1억 갖고 왔는데 남자가 다 갚아줌. 결혼 후에 처음 알게 됨.
    세상엔 나쁜 남자도 많지만 나쁜 여자도 많아요. 인성의 문제인 듯.

  • 41. 아이러니
    '18.11.20 10:32 AM (223.62.xxx.252)

    그렇게 다 퍼다 나르면서 ‘시’자라면 부르르 하는 여자들이 많더군요.
    남편 능력있어 나의 원가족이 혜택받아 고맙다가 아니라
    당연한 거고 자기가 찔리니까 시집식구들이 알까봐 날 세우는 건지 자격지심인지 별 희한한 인간들이 꽤 되더군요.

  • 42. hwisdom
    '18.11.20 10:35 AM (211.114.xxx.56)

    가난한 친정 아니더래도
    남편 억대 연봉이래도 자기는 돈 안 벌면서 허영 사치 심한 여자 만나면
    자기는 골프 치더라도 가난한 시댁 용돈은 10만원만 주고
    그것도 자기가 번 것마냥 시어머니에게 고자세입니다.
    주위에 몇 있어요.

  • 43. ..
    '18.11.20 10:36 AM (218.145.xxx.178) - 삭제된댓글

    우와ㅜㅜ
    82에 양면성 진짜 대단하네요ㅠ

    저는 시댁에 생활비 전액 보내는 특이한 며느리인데요
    여기 82엔 남편버는돈 친정에 보내는 철없는 여자들 정말 많은가보네요ㅠ
    그거 도둑질이예요
    내 남편이 피말리게 버는돈 내가족이 써야지
    왜 친정부모 친정오빠한테 보내나요?ㅠ

    저는 제가 버는돈이 남편수입보다 서너배 이상 많아요
    그래서 남편도 제앞에서 평생 미안해하지요

    결혼한 성인이라면 쫌 자기가정만 챙기고 삽시다
    저야 시댁에 보내는 돈이라 불쌍타 소리라도 듣지만
    남편 외벌이 버는돈 친정에 빼돌린다면 그건 도둑이예요ㅜ
    82 이중성 놀랍습니다ㅠㅠ

  • 44. hwisdom
    '18.11.20 10:38 AM (211.114.xxx.56)

    김구라 사연에 처음에 놀랐는데
    크고 작은 김구라같이 사는 남자들이 많아요.

  • 45. ...........
    '18.11.20 10:38 A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저 아는 분도 여자는 전업인데 돈많은 남자와 결혼해 매달 친정에 많은 돈을 생활비로 보내요.
    남편 돈으로 친정부모랑 셋이서 두달간 유럽여행도 갔다 오더라고요.
    꼭 보면 무능한 여자들이 외모와 사기결혼급 거짓말로 돈 잘벌고 모범생으로만 살아온 남자 꼬셔서 결혼해선 저러고 살더라고요.
    그도 그럴게, 남자는 좋은 학교에 좋은 직장만 다녔으니 학창시절이나 직장에서나 다 자기같은 모범생들이라 열심히 성실히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이지 그렇게 거짓말 잘하고 사기치고 불성실한, 그런 사기꾼 같은 사람을 평생 못겪어봤거든요. 그러니 이런 여자가 이렇게까지 거짓말하고 사기칠거라곤 생각도 못한거죠.
    그렇다고 검소하거나 살림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맨날 친구들과 돈쓰고 놀러다니고,
    결혼할 때도 사기결혼 급으로 다 거짓말하고 결혼했지만 지금도 자기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다니는거도 다 거짓말이예요. 거짓말이 천성이니 사기결혼으로 성공했고 지금도 그러고 살고 있는거죠.
    남편도 다 알고 있지만 애 셋의 엄마인데다 이혼이 자기 커리어에도 안좋으니 그냥 살고 있어요. 좀 안됐음.
    평생 거짓말 잘하는 사기꾼 같은 여자와 사기꾼같은 그 처가에 뜯기고 살아요. 장인장모도 거짓말 잘함.
    처가에서 사위 삼으려고 온가족이 달려들었죠.
    시부모도 모범생같은 사람들이라 그냥 살고 있음.
    결혼 전엔 한달 2천 번다더니 결혼식 올리자말자 바로 전업으로 들어앉음.
    게다가 빚도 1억 숨기고 갖고 왔는데 남자가 다 갚아줌. 결혼 후에 처음 알게 됨.
    세상엔 나쁜 남자도 많지만 나쁜 여자도 많아요. 인성의 문제인 듯.

  • 46. .....
    '18.11.20 10:39 A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저 아는 분도 여자는 전업인데 돈많은 남자와 결혼해 매달 친정에 많은 돈을 생활비로 보내요.
    남편 돈으로 여자가 친정부모랑 셋이서 두달간 유럽여행도 갔다 오더라고요.
    꼭 보면 무능한 여자들이 외모와 사기결혼급 거짓말로 돈 잘벌고 모범생으로만 살아온 남자 꼬셔서 결혼해선 저러고 살더라고요.
    그도 그럴게, 남자는 좋은 학교에 좋은 직장만 다녔으니 학창시절이나 직장에서나 다 자기같은 모범생들이라 열심히 성실히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이지 그렇게 거짓말 잘하고 사기치고 불성실한, 그런 사기꾼 같은 사람을 평생 못겪어봤거든요. 그러니 이런 여자가 이렇게까지 거짓말하고 사기칠거라곤 생각도 못한거죠.
    그렇다고 검소하거나 살림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맨날 친구들과 돈쓰고 놀러다니고,
    결혼할 때도 사기결혼 급으로 다 거짓말하고 결혼했지만 지금도 자기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다니는거도 다 거짓말이예요. 거짓말이 천성이니 사기결혼으로 성공했고 지금도 그러고 살고 있는거죠.
    남편도 다 알고 있지만 애 셋의 엄마인데다 이혼이 자기 커리어에도 안좋으니 그냥 살고 있어요. 좀 안됐음.
    평생 거짓말 잘하는 사기꾼 같은 여자와 사기꾼같은 그 처가에 뜯기고 살아요. 장인장모도 거짓말 잘함.
    처가에서 사위 삼으려고 온가족이 달려들었죠.
    시부모도 모범생같은 사람들이라 그냥 살고 있음.
    결혼 전엔 한달 2천 번다더니 결혼식 올리자말자 바로 전업으로 들어앉음.
    게다가 빚도 1억 숨기고 갖고 왔는데 남자가 다 갚아줌. 결혼 후에 처음 알게 됨.
    세상엔 나쁜 남자도 많지만 나쁜 여자도 많아요. 인성의 문제인 듯.

  • 47. ....
    '18.11.20 10:41 AM (211.46.xxx.233)

    저 아는 분도 여자는 전업인데 돈많은 남자와 결혼해 매달 친정에 많은 돈을 생활비로 보내요.
    남편 돈으로 여자가 친정부모랑 셋이서 두달간 유럽여행도 갔다 오더라고요.
    결혼 전엔 한달 2천 번다더니 결혼식 올리자말자 바로 전업으로 들어앉음.
    게다가 빚도 1억 숨기고 갖고 왔는데 남자가 다 갚아줌. 결혼 후에 처음 알게 됨.
    결혼할 때도 몸만 왔어요.
    여자가 외모와 거짓말과 말빨과 여우짓으로 남자를 속이고 구워삶은거죠.
    꼭 보면 무능한 여자들이 외모와 사기결혼급 거짓말로 돈 잘벌고 모범생으로만 살아온 남자 꼬셔서 결혼해선 저러고 살더라고요.
    그도 그럴게, 남자는 좋은 학교에 좋은 직장만 다녔으니 학창시절이나 직장에서나 다 자기같은 모범생들이라 열심히 성실히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이지 그렇게 거짓말 잘하고 사기치고 불성실한, 그런 사기꾼 같은 사람을 평생 못겪어봤거든요. 그러니 이런 여자가 이렇게까지 거짓말하고 사기칠거라곤 생각도 못한거죠.
    그렇다고 검소하거나 살림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맨날 친구들과 돈쓰고 놀러다니고,
    결혼할 때도 사기결혼 급으로 다 거짓말하고 결혼했지만 지금도 자기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다니는거도 다 거짓말이예요. 거짓말이 천성이니 사기결혼으로 성공했고 지금도 그러고 살고 있는거죠.
    남편도 다 알고 있지만 애 셋의 엄마인데다 이혼이 자기 커리어에도 안좋으니 그냥 살고 있어요. 좀 안됐음.
    평생 거짓말 잘하는 사기꾼 같은 여자와 사기꾼같은 그 처가에 뜯기고 살아요. 장인장모도 거짓말 잘함.
    처가에서 사위 삼으려고 온가족이 달려들었죠.
    시부모도 모범생같은 사람들이라 그냥 살고 있음.
    세상엔 나쁜 남자도 많지만 나쁜 여자도 많아요. 인성의 문제인 듯.

  • 48. 말해 뭐해요
    '18.11.20 11:01 AM (175.223.xxx.178)

    오늘 베스트글에
    사랑으로 품으라잖아요. 기가 막혀서.

    반반하기로 해놓고 예단 내놓으라는 시댁 글도 그렇고
    사람들이 왜이리 염치가 없는 지 모르겠어요.

    염치있는 사람들과만 만나고 싶네요

  • 49. ㅎㅎㅎ
    '18.11.20 11:32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근데 글이 너무 남자쪽에 감정 이입해서 바르르르 하는 듯.

    남자 등꼴뺴서 본인집 먹여살리는 여자 가증스러운거 맞는데
    여자 등꼴뺴서 본인집 먹여살리는 남자들도 그에 못지 않게 많아요.
    아무튼 본인집 가장이면 알아서 결혼은 안해야 하는게 맞는듯.

  • 50. 동남아 아가씨들
    '18.11.20 12:02 PM (220.81.xxx.93)

    친정에다 돈 퍼주던데.. 똑같네요.
    부의 재분배인가.
    후진국마인드인가..

  • 51. ㅇㅇㅇㅇㅇ
    '18.11.20 1:19 PM (211.196.xxx.207)

    여자 등꼴 빼서 본인집 먹여 살리는 남자들이
    남자 등골 빼서 본인집 먹여 살리는 여자보다 많을 수가 없어요.
    여자들은 애초에 자기보다 나은 남자, 더 버는 남자랑 결혼을 하잖아요.

  • 52. ㅗㅎ
    '18.11.20 7:43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안믿겨요
    어쩌다 그런사람 한둘 있는거지
    나쁜며느리아내 그런 편견굴레씌우지 말길
    죄받아요

  • 53. .....
    '18.11.20 9:55 PM (122.34.xxx.61)

    친정부모 자기집 주고 전세사는 사람도 봤어요.
    남편이 호구

  • 54. 솔까
    '18.11.20 9:57 PM (222.109.xxx.94)

    퍼주는 아들이 ㅂㅅ 아닌가요? 지가 좋으니 뭐든 아깝지도 않고 처가 말뚝에 절하는거죠.

  • 55. -,,-
    '18.11.20 10:03 PM (175.125.xxx.19)

    남자 등꼴뺴서 본인집 먹여살리는 여자 가증스러운거 맞는데
    여자 등꼴뺴서 본인집 먹여살리는 남자들도 그에 못지 않게 많아요.
    아무튼 본인집 가장이면 알아서 결혼은 안해야 하는게 맞는듯.

    ------------------
    여자 등꼴 빼서 본인집 먹여살리는 남자도 나쁘죠.
    제친구 이렇게 사는데 주위에서 다 이혼하라하구요.
    친구도 슬슬 이혼준비 중입니다.

    남편 등꼴빼서 본인집 먹여살리는 여자도 나쁘죠.
    남편이 그러라 하면 그나마 양반이죠.
    남편모르게 살살 빼돌리니 그게 문제인겁니다.
    저희 친척중에 이렇게 살살 돈 빼돌려서 집 망하게 한 여자 있구요.
    이혼당했어요.

    또 한명은 남편돈 빼돌려 친정에 퍼다준 케이스인데
    나중에 아들이 가난한 여자랑 결혼하려하니 결.사.반.대 하더군요.
    본인이 시어머니 되보니 싫은거죠.
    자기아들 고생하는게

  • 56. bernina
    '18.11.20 10:16 PM (73.106.xxx.111)

    울아버지 가족없어 형제많은 가난한집 첫째딸 울어마랑 결혼해서 밑에 무식한 처남6명 다 취직시켜주고 외할머니 집사주고 돈보태니 나중에 할머니왈 ...큰사위가 뭘했냐며...내아들같으면 그런결혼 뜯어말리고 친정식구 머리채 뽑았을듯... 돈문제강 아니라 염치가 없음에 용서가 않됨.

  • 57. 예전부터
    '18.11.20 10:22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

    여자에게 결혼은 매춘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미지입니다
    결국 여자몸을 담보로 그렇게 친정으로 남자돈이 흘러가는거예요 근데 남잔 성욕때문에 약자가 되는겁니다 돈으로 더 젊고 예쁜여잘 사고 여잔 남자의 돈으로 하고 싶은거 실컷하는겁니다

  • 58. ㅠㅠ
    '18.11.20 10:36 PM (175.223.xxx.78)

    아들 둘 엄마인데 사돈 될 분은 염치가 있는 분인지 유심히 살펴봐야겠어요 ㅠㅠ 근데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 다 값지불을 하게 되어있는데 ... 82의 이중성 보고 놀라고 갑니다.

  • 59. ..
    '18.11.20 10:53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가난한데 염치없는건 수치스러운건데

    수치심 없는 여자들 많네요.
    그런 여자들이 시모되면 대물림

  • 60. 수치심
    '18.11.20 10:54 PM (221.148.xxx.49)

    가난한데 염치없는건 수치스러운건데

    수치심 없는 여자들 많네요.
    거의 술집 몸파는 여자들 수준으로 수치심이 없네요
    그런 여자들이 시모되면 대물림.

    진짜 섞이기 싫은 부류들

  • 61. 뚜비뚜빠
    '18.11.21 12:19 AM (49.162.xxx.209)

    여자 등골 파는 남자들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은데 ㅎㅎ
    여자 등골 빨아 효도하는 버러지들같으니.

  • 62. 김구라 전부인
    '18.11.21 12:54 AM (172.10.xxx.229)

    김구라 전부인이 전형적으로 그런 여자지요.
    부인 본인이 사업한게 아니라 친정 식구들 사업 자금 대주고 보증서주고 하다가 빚이 몇십억대.. 심지어 동현이가 아역때부터 번 돈도 다 가져간 미친여자
    동현이라 방송에서 그러더라고요. 본인 통장에도 돈이 정말 하나도 없었다고요.

  • 63. ...
    '18.11.21 1:08 AM (221.148.xxx.87)

    전 여자 엄마가 감방 들어갈 것 같으니까
    직업 없는 딸 급하게 결혼시키고
    사위가 사기꾼 장모 옥바라지 까지 시킨 집도 봤어요.
    여자 학비 남자가 다 대고.....별 막장들이 다 있죠

  • 64. ...
    '18.11.21 6:22 AM (218.147.xxx.79)

    그런 여자들이 정말 뻔뻔한게요.
    지들과 다르게 성실하게 자기 힘으로 살아가는 여자들 보고 멍청하다고 비웃는다는거죠.
    뭐하러 저러고 사냐 이러면서요.

  • 65. 친정 도와주면
    '18.11.21 6:51 AM (49.167.xxx.47)

    친정 도와주면 안되요?
    전업이면 그냥 논다고 생각해도
    전업할 정도로 복 많거나 남편 잘 만나는 사람도 있는거죠
    친정에 도와주거나 비자금 만드는게 비상식적인 일은 아니죠

  • 66. ㄴ응 안돼요
    '18.11.21 7:19 AM (223.62.xxx.210)

    비자금 자체가 비상식이죠

    입장바꿔 남편이 비자금 모아서 시동생 사업자금 대주면 입에 거품 물 거면서

  • 67. ——
    '18.11.21 8:37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그러니 맨날 82에서 여자들이 늙어서 졸품도 없으면서 외모타령에 남 외모 연예인 외모 후려치고 앉아있죠. 자기도 창녀 남들도 외모 무기삼아 나보다 나은 무기로 자기가 남 베껴먹기 어려워지니, 온 여자들 관심이 거기있는것임.
    집단 사기단같다고나할까.

  • 68. ..
    '18.11.21 10:43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전업할정도로 남편잘만난사람? 전업이 어지간히 하고싶었군요. 요즘 세상에 외벌이부담지우는거 염치없는건데
    ..남편은 아내를 너무 잘못만났네요. 게다가 하고싶은 전업도 해주게하는데 비자금까지? 그게 어떠냐고? 너무 뻔뻔하잖아..에라이..

  • 69. 뭐가 뻔뻔이야
    '18.11.24 4:57 AM (49.167.xxx.47)

    이보세요 결혼은 선택이지 강제로 시킨게 아니거든요
    선택이라는 말은 싫으면 이혼도 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남이사 자기가 번돈이 1000만원이면 본인 쓸거쓰고 와이프가 나머지는 알아서 쓰게 할 수도 있지 뭔 빤뻔이야
    참 돈버는게 유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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