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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여기 2005년에 가입했네요

느닷없지만 조회수 : 2,950
작성일 : 2018-11-19 19:54:26
30대로 진입하고 결혼할 사람이 생기면서 이런저런 정보를 구하느라 가입했었죠. 결국 그 사람과는 인연이 되지 못했지만...

다들 언제 가입하셨어요?
뜬금없이 궁금합니다.

가입 14년차 올림
IP : 211.205.xxx.39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9 7:55 PM (175.192.xxx.158)

    제가 후배네요. 07년이요

  • 2. 나는나
    '18.11.19 7:55 PM (39.118.xxx.220)

    저는 2003년 가입했어요. 새색시때..ㅋㅋ

  • 3. ..
    '18.11.19 7:56 PM (58.237.xxx.162)

    저는 지금 보니까 2007년도에요.. 20대중반때 가입했네요..ㅋㅋㅋ 근데 저는 왜 가입했는지 모르겠어요.. .

  • 4. 2003년요
    '18.11.19 7:57 PM (175.113.xxx.78)

    신문에서 기사보고 바로 가입했어요.
    워킹맘 빨리 요리하기,시판재료 활용요리 그런게 필요 했었거든요

  • 5. 저도
    '18.11.19 7:58 PM (182.225.xxx.192)

    2003년이요.
    참 오래했네요.

  • 6. 2004년에
    '18.11.19 7:58 PM (1.254.xxx.155)

    가입했어요.

  • 7.
    '18.11.19 7:58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2005년 가입이네요
    그때 초창기라 여기 주인장이랑 몇분들 만나서 등산가네 하던 글 본 기억 나요
    김국도 따라해보고요
    세월 참 빠르고 난 그만큼 늙었는데 영혼은 아직도 속물이니 걱정이네요

  • 8. ....
    '18.11.19 7:59 PM (121.190.xxx.131)

    저도 2003년.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보고 가입했죠.
    그사이 저 개인에게도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네요.

  • 9.
    '18.11.19 8:01 PM (119.149.xxx.20)

    2003년부터 눈팅만 하다가
    2005년에 가입했어요.
    남들이 내 글 보는거 웬지 발가벗고 서있는 기분이라
    글 쓸 생각없어서 가입도 안했는데
    경빈마마님께 여쭤볼게 있어서
    쪽지보내려고 가입했었어요.
    지금은 별의별 참견 다하는 오지라퍼가 됐네요. ㅎ

  • 10. 십수년동안
    '18.11.19 8:01 PM (211.205.xxx.39)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네요. 키톡이 제일 핫했는데 지금은 맣이 가라앉았네요 ㅠㅠ

  • 11. ...
    '18.11.19 8:02 PM (175.117.xxx.194)

    저는 2006년 가입이네요. 20대중반이였는데 ㅎㅎ 이제 40을 바라봅니다 ㅠㅠ

  • 12.
    '18.11.19 8:02 PM (211.205.xxx.39)

    경빈마마님...저도 그분 포스팅은 제 블로그에 비밀글로 잔뜩 올려놓았어요 ㅎㅎ

  • 13.
    '18.11.19 8:03 PM (125.132.xxx.54)

    저도 2005년이네요
    참 많은일이 있었는데.. ^^
    생각해보니
    정말 단 하루도 82에 안온적이 없어요 ㅎㅎ
    예전 키톡이 그립네요.

  • 14.
    '18.11.19 8:04 PM (220.120.xxx.207)

    2004년 가입했어요.
    분위기 많이 변했죠.

  • 15. 이공공사
    '18.11.19 8:04 PM (124.80.xxx.171)

    2004년 유월이요
    방배동에 있던 첫 회사가
    온수동으로 이사해서 온수동으로
    회사 다녔을때 그때부터 82회원이었어요
    그립네요 그시절.

  • 16. .....
    '18.11.19 8:05 PM (221.157.xxx.127)

    저도 2005년 7월이요 순진하게살다 세상 돌아가는거에 눈뜸 ㅎ

  • 17. 근데
    '18.11.19 8:07 PM (211.205.xxx.39) - 삭제된댓글

    댓글을 보니 저도 한 몇 년은 눈팅만 한 것 같은데 제 블로그 알려보겠다고 정식 가입한 것 같아요. 잊고 있었네요 ㅋㅋ

  • 18. ㅎㅎ
    '18.11.19 8:09 PM (182.225.xxx.51)

    2004년 1월!
    그때 내 나이가...흙

  • 19. 복쑤니조카딸
    '18.11.19 8:10 PM (222.117.xxx.59)

    2002년 여기 주인장님이 신문에 무슨 버섯인가를 소개하는 글을 읽고
    가입하게 되었어요
    제가 버섯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당시 40대초반이었는데 난생처엄 컴퓨터라는걸 켜보고
    글을 찾아 읽고..참 신기한 세상이구나 했어요
    그 후 몇날며칠 틈만나면 들어와 그동안의 글들을 다 읽었어요^^

  • 20. ㅡㅡ
    '18.11.19 8:11 PM (223.33.xxx.72)

    2005년 가입 했어요
    저희애 초1때 가입 했는데 지금 대학2학년 이에요
    저도 늙었고ㅎ

  • 21.
    '18.11.19 8:12 PM (112.140.xxx.60)

    2006년3월 가입했어요
    남편이 알려줘서 가입했어요

  • 22. 하====
    '18.11.19 8:12 PM (59.21.xxx.225)

    2005년 8월 가입했어요
    그동안 82를 통해 많은걸 배웠네요

  • 23. 저는
    '18.11.19 8:15 PM (49.173.xxx.221)

    궁금해서 로긴해서 찾아보니 2004년이네요.

    여기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깨쳤어요. 지금도 진행형이고요...

    분위기 바뀌었다는 것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것 또한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조직된 시민의 힘을 보여주며 지금까지 꿋꿋하게 건재해 있는 82... 사랑합니다^^

  • 24. 우와
    '18.11.19 8:16 PM (220.79.xxx.102)

    저는 결혼한 2004년이네요.
    반갑습니다. 그 무렵 82를 만나 신세계를 경험했죠.
    키톡에서 귀한 레시피얻고 게시판에서 인생경험하느라 바빴어요.
    진작 알았으면 좋았겠다 생각 많이했어요.

  • 25. ..
    '18.11.19 8:16 PM (223.38.xxx.141)

    저도 2005년이네요 그 때 아기였던 아이가 벌써 입시를 앞두고 있어요 ^^

  • 26. 2008년
    '18.11.19 8:18 PM (175.197.xxx.98)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렀군요.

    그래도 82쿡이 제일 마음이 맞고, 좋은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생활속의 지혜와 따뜻한 댓글들 너무 좋습니다.

  • 27. ...
    '18.11.19 8:18 PM (220.75.xxx.29)

    2004 년이요. 둘째 낳고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 샀다가 알게 되어 가입... 그 애가 벌써 중2네요.

  • 28. 저두
    '18.11.19 8:18 PM (121.175.xxx.205)

    2004년 결혼과 동시에 가입했네요
    결혼을 늦게해 큰애가 초6학년이네요
    2년쉬다 다시 취업해 몸은 힘들지만 애들 밥해먹이며
    살고 있네요~~유령회원이지만 큰일에는 열심히 참여했네요 언제나 82가 자랑스럽습니다♡

  • 29.
    '18.11.19 8:19 PM (121.167.xxx.120)

    저는 2003년 여름이예요
    신문에 주인장 소개글 보고요
    그때 50대 초 였는데 지금은 70세를 향해 가고 있어요

  • 30. ...
    '18.11.19 8:19 PM (112.149.xxx.174)

    2004년요. 신혼때

  • 31. 윗님
    '18.11.19 8:19 PM (112.150.xxx.63)

    저도 2004년요~
    2003년 결혼하고, 그때 잠시 몸이 안좋아 회사 병가내고 집에서 좀 쉴때살림좀 배워보려고 가입했었넹ᆢㄷ

  • 32. ㅎㅎ
    '18.11.19 8:21 PM (175.207.xxx.253)

    2004년 신혼때요. 나이가 많이 먹었네요..

  • 33. ....
    '18.11.19 8:21 PM (59.15.xxx.61)

    2004년 8월에 가입.
    새언니가 82쿡이 어쩌고 하는데 뭔가 하다가
    검색에 82만 쳐도 나오데요.
    나 가입한거 알고 새언니는 안들어 오거나 눈팅만!
    시누이에게 알려준거 후회하고 있어요...ㅎㅎ

  • 34. 세상에ㅠ
    '18.11.19 8:22 PM (112.152.xxx.82)

    20년은 된줄 알았더니 10년째 네요
    마이클*에서 흘러들어왔어요

    그동안 세상 바뀌는거 여기서 봤어요^^

  • 35. 이런
    '18.11.19 8:22 PM (124.50.xxx.91)

    저는 눈팅만 하다가 가입은 2008년이네요..
    그전엔 마이클럽이 주였고 82쿡은 2순위였는데..
    마이클럽 망가지면서 가입까지 했던 기억이..

  • 36. ..
    '18.11.19 8:25 PM (125.183.xxx.172)

    저도 2005년
    파리바게트 책자 보고 가입했는데
    2007년에 아이디 다시 바꾸려고
    탈퇴했다가 재가입...
    그때는 탈토하고 바로 가입 가능했는데...ㅎㅎㅎ
    지금은 안 되죠?

    2005년에 운영자님 그릇장 보고
    놀랬어요.ㅋ
    그때 그릇을 좋아해서 바로 가입했는데...
    지금은 그릇에 대한 애정도 식었어요.
    그땐 30대 막 중반에 접어 들었는데..ㅎ

  • 37. ??
    '18.11.19 8:27 PM (180.224.xxx.155)

    저는 2008년이요.
    마이클럽에서 왔어요. 이런님이랑 같이 왔나봐요^^

  • 38. 꼼세마리
    '18.11.19 8:28 PM (218.39.xxx.67)

    저는2003년도에 가입했어요
    여기서 살림법도 많이 배웠죠 ㅎ

  • 39. ..
    '18.11.19 8:28 PM (218.145.xxx.178) - 삭제된댓글

    2003년에 가입했어요
    벌써 내나이가 50후반으로 가네요

    요사이 82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렇게까지 독한 댓글들이 그옛날엔 없었어요ㅠ
    댓글 하나가 마치 칼날같은 사람들은 본인들이 그런 칼을 들고 쓰고있다는걸 알고있을까요?

    세상에 대한 모든 독을 뿜어대고 있는듯한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그 옛날 82가 진심으로 그립네요ㅜ
    경빈마마님
    이층집 아짐님
    쟈스민님
    순덕이도 보고싶구요

    댓글에 상처받아서 정말 좋은분들도 많이 떠나셨었지요ㅜ

  • 40. 46세
    '18.11.19 8:30 PM (121.182.xxx.252)

    저도 가입음 2005년....
    2004년에 아이 낳고 스텐냄비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흘러왔지요...그땐 오직 키톡만 가고 이 자게는 1~2년동안 보지도 않았어요...몰라서.

  • 41. 폴리
    '18.11.19 8:30 PM (211.206.xxx.60)

    저도 2008년요
    가입안해도 글은 볼 수 있어서
    그전에도 자주 온 듯 ^^

    전 아무에게도 82 얘기 안해요
    지인중에 뭐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서로 말을 한 적은 없으니 ㅎㅎ
    그냥 익명은 익명으로 있는게 맘편하네요

  • 42. 독한 댓글 ㅠㅠ
    '18.11.19 8:32 PM (211.205.xxx.39)

    자게판보다 키톡이 활발했던 시절엔 이렇게 날선 댓글이 없었던 것 같은데 맞나요? 자게판의 익명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댓글 몇 개를 배제하고 나면 가장 도움되는 조언을 주는 곳도 이곳 같아요

  • 43. 와우
    '18.11.19 8:32 PM (116.37.xxx.69)

    윗님들 완전 선배들이네욤
    저는 마이홈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11년도에 가입되어있네요
    훨씬 오래된거 같은데 말이죠

  • 44.
    '18.11.19 8:35 PM (61.47.xxx.39)

    2009년이네요.. 음. 중간에 혹시 짜장라면등 이벤트했었는데 기억하시는분계실려나요..ㅎㅎ

  • 45. 2002
    '18.11.19 8:35 PM (59.8.xxx.230)

    저 2002년이요..주인장님 티비에 나오시고 책 어디서 보고 해서 가입했었어요 그때 뭐 준비중이었는데 여기가 제 삶의 낙이었고 지금도 그래요..

  • 46. 저도
    '18.11.19 8:37 PM (180.66.xxx.161)

    2004년 9월..결혼했는데 제가 요리를 너무 못해서..
    그리고 당시 여기서 쯔비벨무스터 그릇이 엄청 유행했었거든요? 그거부터 시작해서 유행하는 그릇들 구경하고 사 모으는 재미로요.

  • 47. 친정같은 곳
    '18.11.19 8:38 PM (125.186.xxx.123)

    저도 12년 됐어요. 딸 친구 엄마 소개로.
    그후 하루도 안빠지고 들어와서 음식 구경도 하고, 세삼구경도 하고.
    친정 같은 곳이었어요.
    요즘 82를 보고 있으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주인장의 글도 더이상 없고, 음식 얘기도 드물고,
    서로 날선 댓글로 상처를 주고 받는 분위기...
    정치게시판을 따로 하자는 글 올라올때마다 나도 반대했었는데
    그때 그랬으면 어땠을까 가끔 생각해보곤 합니다.
    또 욕 먹겠네요...

  • 48. ~~
    '18.11.19 8:43 PM (110.35.xxx.68)

    저도 2005년 8월 가입이네요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 사서 보다 들어왔어요~~

  • 49. 저는
    '18.11.19 8:43 PM (114.204.xxx.3)

    2003년 10월이네요^^
    그떄는 정말 가족 같았죠.

    미스테리님 애교쟁이님 엔지니어66님......

  • 50. 동네아낙
    '18.11.19 8:49 PM (180.224.xxx.240)

    저는 2007년. 겨우 10년 넘었네요.한 20년 오간 느낌이랄까요.

  • 51. ..
    '18.11.19 8:49 PM (182.211.xxx.149)

    2006년 10월 가입이네요.
    님 덕분에 처음으로 찾아 봤어요.

  • 52. 저는
    '18.11.19 8:55 PM (39.116.xxx.27)

    2007년 그릇 쯔비벨무스터 검색하다 왔어요.
    고민글에 순식간 답글 달리는데 완전 신세계~~
    제 인생은 82를 알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감사해요.

  • 53. 소연
    '18.11.19 8:56 PM (220.76.xxx.192)

    마이홈 정보 확인해보니 2008년 가입이네요.
    키톡 레시피 풍년일때가 그립네요.

  • 54. 저도
    '18.11.19 8:57 PM (121.128.xxx.108)

    2005년 가입으로 나오는데
    그전에 가압 탈퇴해서 재 가압이 2005년도예요.

  • 55. 전..
    '18.11.19 9:09 PM (112.187.xxx.144)

    2002년 딸아이 유치원때 가입했어요
    지금 대학 졸업반이 되어가네요
    제 인생의 반을 같이 한것 같아요..

  • 56. 노래하는 새
    '18.11.19 9:12 PM (218.50.xxx.174)

    ㅎ저도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때문에 쭉 눈팅하다 2006년12월에 가입했어요.
    아마도 장터서 주문하는 재미 붙여서 가입했던거 같아요.
    키톡보고 각성하고 반성하고,요리에 신경도 썼죠.
    자스민님 고3 딸 도시락 싸주면서 썼던 키톡이 인상에 남았었는데,작년 재수하는 딸 도시락 준비하면서 응용하기도 했네요. 다들 한요리 하시고 사진도 잘찍던 키톡 스타같던 그분들은 어떻게들 살고 계신지 가끔 궁금해요

  • 57. ㅇㄹ
    '18.11.19 9:16 PM (223.38.xxx.32)

    저도 2005년이요 그때 아마 신문기사같은거 보고 가입한거 같아요

  • 58. 위에
    '18.11.19 9:16 PM (59.15.xxx.36)

    미스테리님 애교쟁이님 엔지니어66님 쓰신분
    혹시 애교쟁이님이 아니고
    애살덩이님 말씀하시는거 아닌가 싶은데...
    2004년 쯔비벨 무스터 저도 구입했어요. ㅎㅎㅎ

  • 59. 아아
    '18.11.19 9:19 PM (110.70.xxx.202)

    저도 2003년부터 눈팅하다가 2005에 가입했네요
    2003이땐 유니텔 주부동에 매일 출근;;;;;
    그때 20대였는데 이제 40대라니 ㄷㄷㄷ

  • 60. 위에님
    '18.11.19 9:21 PM (114.204.xxx.3)

    애살덩이님 맞아요. ㅎㅎ
    그 분 살림솜씨 아직도 기억이 난답니다.
    저도 그 때 구입한 쯔비벨 므스터 카라 그릇 아직도 많이 있어요.

  • 61. ..
    '18.11.19 9:39 PM (175.119.xxx.68)

    이거보고 회원정보 보고왔네요.
    30대 초반이던 06년 2월 가입
    그땐 파리쿡푸드, 나물이네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안 가본지 한참되었어요

  • 62. 2005년4월
    '18.11.19 9:47 PM (211.58.xxx.127)

    2004년 가입했다가 아이디 바꾸고 하느라 다시 가입했다죠.

  • 63. 설라
    '18.11.19 9:55 PM (175.117.xxx.160)

    2008년 가입했네요~~.
    봄비님.구름이님,jk님,
    멋진분들 기억이 가물가물 중년이 되어가네요.

  • 64. 전 2006년
    '18.11.19 9:59 PM (42.29.xxx.47)

    근데 다들 오래되셨네요?
    새로 회원안받은지 오래되었네요.
    친구가 알려줬어요~~
    궁금하거나 의논할일 있으면 여기 써보라고 ㅎㄹ
    그 친구는 82 떠났네요

  • 65. ..
    '18.11.19 10:03 PM (1.226.xxx.65)

    2004년이요.

  • 66. 저도2004
    '18.11.19 10:04 PM (121.136.xxx.18)

    2004년에 가입하신분들많네요
    옛날이 그립네요 82스타분들 지금도 눈팅이라도
    하시지않을까요 그립습니다

  • 67. 쯔비벨
    '18.11.19 10:08 PM (1.33.xxx.197) - 삭제된댓글

    2004년 가입이요
    중간에 많이들 떠나셔서 마음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아직 많으시죠?장수팬들..ㅋㅋ
    반갑습니다 ^^

  • 68. 저도
    '18.11.19 10:11 PM (112.186.xxx.233)

    05년 가입 이네요. 1년 눈팅하다가 가입 했습니다.

  • 69. 저도
    '18.11.19 10:18 PM (220.84.xxx.19)

    2004년이네요~

  • 70. 행복한생각
    '18.11.19 10:34 PM (211.210.xxx.231)

    저두2004.5 이네요

    자게만 변한건 시대의 흐름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요리가 안올라 오는건 너무 아쉬워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 71. 저두
    '18.11.19 10:54 PM (1.227.xxx.29)

    2005년에 가입했어요.^^
    동기네요.ㅋ

  • 72. 이니이니
    '18.11.19 11:26 PM (223.62.xxx.54)

    전2006년이요
    경빈마마 님 그리워요
    김두관밀었던 jk님도 어쩌다 한번씩 생각이,,,,ㅋ

  • 73. 저는
    '18.11.19 11:29 PM (1.255.xxx.44)

    2000년이네요. 2001년 1월 결혼하면서 먹고 살겠다고 가입했나봐요^^
    저는 기억나는 분이 엔지니어66님, 그리고 에딘버러에 사시던 분이었는데 닉넴이 생각이 안나고.... 또 ... 엄청 잠 많이 자는 고딩 남학생을 두신 어머니가 도시락이던가 아님 아이밥이던가 매일 올리셨는데 그분 이야기도 좋았고 아마 그 아이가 대학갈때까지 올리셨던거 같아요.
    장터에서도 여러 사건사고도 많았고....

  • 74. 12년차
    '18.11.20 1:37 AM (222.107.xxx.154)

    2006년..요리검색하다 들어왔어요
    댓글들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이럿곳도 있네 했죠..
    지금도 유일하게 유지하는곳이네요

    근데 광우병사태때 신문에 여기 소개된이후 이상한글이랑
    댓글들 도 좀생겨났네요T.T

  • 75. 호야
    '18.11.20 1:58 AM (116.122.xxx.32)

    저도 2003년요

  • 76. 예~
    '18.11.20 2:35 AM (125.183.xxx.190)

    2008년이네요
    한 이십년 된거같은데 ㅎ
    세상의 다양성과 각자의 이해관계등등 너무나 많은걸
    보고 배우고 느끼게 만든곳입니다

  • 77. 하====
    '18.11.20 8:28 AM (59.21.xxx.225)

    저는님 1.255.xxx.44
    에딘버러에 사시는 '내맘대로 뚝딱' ? 승범이 어멈님~~
    저도 이분하고 엔지니어66님이 항상 그리웠어요
    보라돌이맘님과 흰나리님도 가끔 생각나고요

  • 78. 어머
    '18.11.20 11:27 AM (223.39.xxx.12)

    저두 2005년 1월에 가입했네요
    결혼하고 아마 요리에 관심갖다가 들어온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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