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 시키는거 외에는 절대하지않는아이
고칠방법없나요?
성실성으로는 또래중에 최고라는 소리 듣는 둘째랑
한뱃속에서 나온 아이들이 맞나싶게 극과극이예요
많이도 안바래요 아주 조금만이라도 성실함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뭘걸면 눈뒤집고 하는 큰애
그런거없이도 알아서 다 잘하는 둘째
비교되니 더 얄미워서 상주는건 안하니 그나마도 안하네요
성실성 키우는방법없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실함이 부족한아이
....... 조회수 : 2,095
작성일 : 2018-11-18 02:16:20
IP : 112.154.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11.18 2:25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그게 아이그릇이더군요
2. 엄마가
'18.11.18 3:03 AM (218.39.xxx.13)비교하고 얄미워하지 않으면 될것 같아요
3. ...
'18.11.18 3:1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엄마가 비교하고 얄미워하지 않으면 돼요2222222
4. zz
'18.11.18 3:23 AM (183.83.xxx.125)그게 그 아이의 장점입니다. 그걸 더 극대화 시켜 주세요.
둘째는 공무원, 평범한 직장인이 맞을 테고, 첫째는 사업, 쟁취, 경쟁에 더 강한 타입일 거 같네요.
제가 아는 사람들은 오히려 뭘 걸고 했을 때 눈 뒤집혀 하는 사람들이 더 성공했네요.
학창 시절 지나고 무한경쟁 사회생활 할 때 그 진가가 더 드러날지도 모릅니다.5. vv
'18.11.18 8:21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첫짼ㅇ목표가 있으면 더 열심히 하는 아이 인것이죠
원글님 쓴는 내용으로는 성실하지 않다 는 것과 아무 상관없는ㄴ세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것인지 원글님 글 쓰는것이 부족한것인지6. 우리애는
'18.11.18 8:31 AM (223.38.xxx.241)뭘 걸어도 안합니다. 아무리 좋은거 뭐 사줄까 해도 의욕이 없어요.
7. ....
'18.11.18 8:41 AM (221.157.xxx.127)시키는거라도 하면 다행
8. ......
'18.11.18 9:23 AM (112.154.xxx.139)제가 너무 제기준에서만 생각했나봐요
아이들 각자를 존중해줘야겠네요
답글들 하나하나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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