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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유 있는 전업인데요..

전업논란 조회수 : 19,936
작성일 : 2018-11-16 15:25:40
여유 있는 전업입니다..

친정 부자고.. 제가 재테크로 번 돈도 많고

아이들도 공부잘하고 잘 크고 남편도 전문직인데...

학부모 모임같은걸로 알게된 어머님들이 저에게 뭐라고 하시네요

저는 전업이어도 아이 돌보고 재테크 하고 친정 상가 관리하고 바쁘거든요

취미생활도 많고..

근데 남편이 무시하지 않냐며? 빨리 밥하러 가야 하지 않냐며?

이러시는데 너무 웃겨서 웃음만 납니다...

왜 전업이면 남편 눈치보고? 밥하느라 종종 댈거라고 생각하죠?

IP : 223.38.xxx.43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6 3:26 PM (119.69.xxx.115)

    그냥 하는 소리에요.

  • 2. 주변
    '18.11.16 3:28 PM (39.125.xxx.194) - 삭제된댓글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그게 학부모라도요.

  • 3. ..
    '18.11.16 3:28 P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

    어머님들이 뭐에요 학부형도 아니고

  • 4. ...
    '18.11.16 3:29 PM (114.200.xxx.94)

    학부모 모임이였으면 다른 어머니들도 대부분 전업이었을텐데.. 님만 특정지어 그런말 했다는게 이상한데요.

  • 5. ..
    '18.11.16 3:31 P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

    결혼후 쭈욱 맞벌이하는데
    전업맘들하고 언제 어울리나요? 주말?

  • 6. ....
    '18.11.16 3:32 PM (1.237.xxx.189)

    님이 여유있는 전업으로 안보였나보죠
    좀 꾸미세요
    관리된 전업에게는 뭔가 있겠지하며 함부로 나불거리지 못하던데요

  • 7. 제가
    '18.11.16 3:33 PM (223.38.xxx.43)

    결혼을 일찍해서 좀 어려서 그런지...

    학부모 어머님들 중에 이 동네는 맞벌이 맘들도 많더라구요~

  • 8. 시간내서
    '18.11.16 3:33 PM (58.120.xxx.199)

    쓰신 글처럼 재테크 잘하고 친정부자고
    남편 전문직에 아이들 공부 잘하고
    또 뭐가 있나
    완벽해 보이시네요
    그분들께 말하세요

  • 9. ...
    '18.11.16 3:33 PM (221.151.xxx.109)

    사람들 참...
    다 자기 상황에 맞게 사는 건데
    신경쓰지 마세요

  • 10. 거기다
    '18.11.16 3:35 PM (121.190.xxx.192) - 삭제된댓글

    할일 많고 바쁘다고 해야할거가 아니셨는지..
    진짜 바쁘면 웃거나 무시하고 넘기죠..

  • 11. ...
    '18.11.16 3:37 PM (119.192.xxx.122)

    요즘 전업한테 일하라는 말을 너도 나도 쉽게 하는 사회 분위기에요ㅋㅋ
    저도 20년 바짝 일하고 은퇴했고 친정 잘 살아서 도움도 주시고 남편이 많이 벌진 못해도 전문직인데
    이사 왔더니 동네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집에서 뭐하냐고 심심하지 않냐는둥 좀 쉬었으면 나가야지 막 그래요

  • 12. gggg
    '18.11.16 3:37 PM (39.117.xxx.206)

    다들 열폭하네요~ 여유있는 전업이 최고죠 라는 댓글을 보고싶으신가봐요~~
    정말 뻔한 글~

  • 13. 잉여
    '18.11.16 3:37 PM (203.247.xxx.210)

    어린 건 알겠습니다

  • 14. 아무리
    '18.11.16 3:37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결혼 일찍해도 님에게 어머니 소리 들을 나이는 아닐텐데
    암튼 여기 쭉 적은 그대로 말씀하세요

  • 15. ....
    '18.11.16 3:37 PM (14.52.xxx.71)

    저도 고액연봉받고 제 월급으로 집장만하고
    이젠 외벌이로 애만키우자 하고 그만두었는데
    남편은 월급이 진짜 작아요
    외벌이 힘들다 말하면
    너는 돈 한푼이나 벌어봤냐고
    사회생활 얼마나 힘든지나 아냐
    무조건 역성드는 사람있어요
    사회생활 할만큼했고
    학군좋은데 비싼 집한채 살 정도로 벌었는데
    요즘시대 전업주부를 왜 남편한뎨 기대사는거로만
    보는지 너무 뒤떨어진 생각같아요

  • 16. 흠흠
    '18.11.16 3:38 PM (125.179.xxx.41)

    위에 적은사실을 흘리세요ㅋㅋ

  • 17.
    '18.11.16 3:38 PM (223.62.xxx.99)

    사실 여유있는 전업이든 여유없는 전업이든
    국가에서 보조받아 사는 가정 아니면
    일하니 안하니 말들을 이유도 없어요

  • 18. ......
    '18.11.16 3:40 PM (112.221.xxx.67)

    삼류드라마쓰고있는데 다들 정성껏 대답해주시네요

    정말 가난한데 일안하는 한심한 전업한테도 요즘 저런소리 안합니다.
    저 글이 사실이라면 동네를 바꾸세요

  • 19.
    '18.11.16 3:40 PM (223.62.xxx.99)

    자기 하고만 좀 다르게만 산다싶으면 왜그렇게 못마땅할까
    좀 그런 시어머니랑 다를게 없네
    그 엄마들

  • 20. 동네에서
    '18.11.16 3:45 PM (210.178.xxx.230)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아님 좋은데 살면 다른거 자잘하게 얘기안해도 대충 잘사는지 다 알텐데요.
    제 경험상 남들보다 여유있게 살면서 철저히 아닌양 평균적인 남들과 똑같다 이런거 힘들던데요.
    여유있게 사는 사람들은 어떤 포인트에서건 다 티가 나요.
    비싼 집에 산다든지 애들이 학비많이 드는 나라에서 현재 유학중이거나 유학했다거나 등등

  • 21. 소설같아요
    '18.11.16 3:45 PM (218.52.xxx.197)

    여유있는 전업분 사시는 동네가 어디길래
    모임에서 만난 학부모가 그런 말을 하나요..
    여유 없는 전업이 사는 동네도
    학부모끼리 예의는 차리던데..

  • 22. ㅇㅇ
    '18.11.16 3:47 PM (118.223.xxx.142)

    풉 안 낚여요 ㅋㅋㅋㅋㅋㅋ

  • 23. ㅡㅡ
    '18.11.16 3:52 PM (116.37.xxx.94)

    그냥 집에가란 소리아닌가요?노잼이신가

  • 24. 또 또
    '18.11.16 4:0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낚이고들 계신다

  • 25. ㅎㅎ
    '18.11.16 4:11 PM (211.206.xxx.4)

    하여간 오지랖들 알아줘야해요

  • 26.
    '18.11.16 4:19 PM (106.102.xxx.103)

    ㅎㅎ 저도 여유 있는 전업인데 그런 말은 들어본적도 없는데요.
    솔직히 운동 다니고 피부관리 받고 백화점 다니고..
    고가 옷 입고 다니는데 저런말을 누가 하나요?
    부럽다하지요. 그리고 저도 상가 몇채 있지만 관리할게
    뭐 있나요? 세금관리야 몇달에 한번 세무사가 다해주고
    관리야 세입자가 알아서 다하고 관리사무실에서 다해주는데요.
    솔직히말해서 일때문에 바쁜건 없잖아요..

  • 27. ㄱㄱ
    '18.11.16 4:21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재테크라면 부모한테 물려받은 돈으로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재테크 해서 돈을 벌었다는 것일 거고
    친정상가 관리하는 조건으로 수고비 받는 거고...
    본인의 능력은 뭐죠?
    제대로 일을 한 게 없다는 말이겠죠..
    부모가 재산 많은 건 부럽긴 하네요
    양가에서 1원 한 푼 받아보지 못한 입장에서는요..

  • 28. ...
    '18.11.16 4:31 PM (121.133.xxx.179) - 삭제된댓글

    윗댓글 뭐죠?
    물려받은 돈 제대로 재테크 하는 것도 능력이예요
    소비만하고 홀랑 날려먹는 부자들도 수두룩한데
    양가에서 1원도 안받아봐서 돈불리기도 힘든거 모르나보다
    버는것보다 지키는게 더 어려운게 돈인데

  • 29.
    '18.11.16 4:45 PM (175.223.xxx.144) - 삭제된댓글

    1푼없어 돈 불리기를 안해보셔서 그래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불어나는거 같죠.
    직장다닐 시간에 3분기 실적 분기보고서 하나 더 읽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 30.
    '18.11.16 4:47 PM (175.223.xxx.144)

    1푼도 없어 돈 불리기를 안해보셔서 그래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불어나는거 같죠.
    직장다닐 시간에 3분기 실적 분기보고서 하나 더 읽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아니면 매물보러 다니거나

  • 31. ...
    '18.11.16 4:53 PM (58.237.xxx.162)

    재태크 잘하는것도 얼마나 능력있는건데요... 부모님 재산 받고도 말아먹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제주변에도 몇케이스 있어요..ㅠㅠ 그재산으로 머리만 잘썻으면 알마나 좋았을까 싶은 케이스이죠..ㅠㅠ 저도 121님 의견에 공감요...

  • 32. ??
    '18.11.16 4:55 PM (210.90.xxx.137)

    그냥 상가관리 다닌다고 (건물자랑)하면 올킬일 것 같은데

    실제로 저런 엄마들이 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 33. 저도
    '18.11.16 4:57 PM (223.38.xxx.142)

    대학때 돈따르지말라고 명예따르라고
    돈벌고 싶으면 땅보러 다니라고?
    그런얘기교수님한테 들은 기억 나네요...

  • 34. 저도
    '18.11.16 4:57 PM (125.177.xxx.202)

    여유있는 전업인데 전 심지어 고학력..
    아이들 교육때문에 일 안하고 있는데, 전 우연히 제 학력 알게된 동네 사람들이 뒤에서 이말저말 하는 소릴 들었어요. 그 학벌에 왜 집에서 노냐고 미친거 아니냐는 소리요..
    어느 또 정신빠진 여자가 굳이 그 내용을 저한테 전하기 까지 했고요..
    전 그냥 어이 없어 하며, 내가 놀아도 살만하니까 살지..하고 말았어요.
    무슨 상관인지 대체.. 내가 놀든 일하든 남들이 뭔상관인가 싶고.. 우리애들 공부 잘해서 더 저러나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 35. ..
    '18.11.16 5:25 PM (211.36.xxx.52)

    풉 많이들 낚이시네

  • 36. 웃음만 납니다
    '18.11.16 6:49 PM (1.237.xxx.156)

    같이 웃읍시다 어린 원글이

  • 37. 이사하세요~
    '18.11.16 6:59 PM (222.237.xxx.244)

    강남까지 안가고 목동만 해도 전업 넘쳐나요. 이사오세요

  • 38. ..
    '18.11.16 10:58 PM (106.102.xxx.203)

    여유로운 전업인데 뭐 그런 소리에 예민하세요.그냥 웃고 넘기는거죠

  • 39. ...
    '18.11.16 11:29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상가 관리만해도 하루하루 바쁜데
    여유요? 부동산에 관리 맡기니 관리 안되서 직접하는데
    스스로 시간 여유있다 소리못하겠던데

    경제적 여유가 있는 전업이면
    대놓고 경제적 여유가 남아돌아 그런다 받아치던지

    대놓고 저런 말 하는 학모는 듣던중 전 처음보내요.

  • 40. ...
    '18.11.16 11:38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상가 관리만해도 하루하루 바쁜데
    여유요? 부동산에 관리 맡기니 관리 안되서 직접하는데
    스스로 여유있다 소리못하겠던데

    대놓고 경제적 여유가 남아돌아 그런다 받아치던지
    대놓고 저런 말 하는 학모는 듣던 중 전 처음 보내요.
    강남에는 저런 소리 못해요. 여기로 오시던지

  • 41. ...
    '18.11.16 11:40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상가 관리만해도 하루하루 바쁜데
    여유요? 부동산에 관리 맡기니 관리 안되서 직접하는데
    스스로 여유있다 소리못하겠던데

    대놓고 경제적 여유가 남아돌아 그런다 받아치던지
    대놓고 저런 말 하는 학모는 듣던 중 전 처음 보내요.
    강남만해도 저런 소리 못해요. 여기로 오시던지

  • 42. ...
    '18.11.16 11:42 PM (122.36.xxx.161)

    잘사는 동네로 이사가세요.

  • 43. ...
    '18.11.16 11:44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상가 관리만해도 하루하루 바쁜데
    여유요? 부동산에 관리 맡기니 관리 안되서 직접하는데
    스스로 여유있다 소리못하겠던데

    대놓고 경제적 여유가 남아돌아 그런다 받아치던지
    대놓고 저런 말 하는 학모는 듣던 중 전 처음 보내요.
    강남만해도 저런 소리 못해요. 여기로 오시던지

    남자도 건물임대하며 전업처럼 보이는 여유를
    능력으로 보는데 무슨?

  • 44. ...
    '18.11.16 11:46 PM (223.38.xxx.42)

    상가 관리만해도 하루하루 바쁜데
    여유요? 부동산에 관리 맡기니 관리 안되서 직접하는데
    스스로 여유있다 소리못하겠던데

    대놓고 경제적 여유가 남아돌아 그런다 받아치던지
    대놓고 저런 말 하는 학모는 듣던 중 전 처음 보내요.
    강남만해도 저런 소리 못해요. 여기로 오시던지

    남자도 전업처럼 보이며 여유있는
    능력으로 보는데 무슨? 희안한 동네에들 사시네요.

  • 45. ////
    '18.11.17 12:49 A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낚시... 전형적

  • 46.
    '18.11.17 1:03 AM (220.88.xxx.110)

    그러게요~

  • 47. 이사추천
    '18.11.17 2:46 AM (58.234.xxx.57)

    어느 동네인지 모르겠지만
    학부모들 수준이 무지 별로네요
    애둘 키우면서 많은 학부모들 만나 봤지만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한명도 못만나봤어요
    전업이든 직장맘이든 서로의 역할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던데

  • 48. ...
    '18.11.17 7:26 AM (175.223.xxx.96) - 삭제된댓글

    완전 낚시
    누가 어머님들이라고해요.?
    바깥 바람 좀 쐬요

  • 49. 말을 하세요
    '18.11.17 8:01 AM (121.174.xxx.203)

    원글님이 적으신 고대로 그런 이상한 소리 하는 아줌마들에게 얘기하세요
    친정 상가관리하고 아이들관리하고 재테크해서 바쁘다구요
    그러면 아무소리 못합니다

  • 50. 낚시네
    '18.11.17 8:25 AM (59.9.xxx.67) - 삭제된댓글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 51. 라랑
    '18.11.17 9:09 AM (203.170.xxx.150)

    같은 여자라 그런가요? 전 어제 동갑 남자분 .. 운동 같이 하는데

    아~~ 부럽다 .. 그래서 거꾸로.. 그게 뭐가 부럽습니까?? 그랫는데요..

    희한하네요. 전 거꾸로 직장생활하는 친구한테 부럽다 하고 그 친구는 저더러.. 자기도 쉬고싶다고

    맨날 징징거리는데요..전 빨리 그만두고 같이 여행다니자 조르구요..

  • 52. 아무리봐도
    '18.11.17 9:48 AM (58.120.xxx.107)

    낚시. 요즘 도 없는 전업한테도 마무도 그런 이야기 안해요

  • 53. 밥하라고
    '18.11.17 9:55 AM (223.38.xxx.226)

    집에가라고하는 여자들모임에 왜나가는지?
    설령 사실이그렇다해도 여자들 그런 말안해요

  • 54. ....
    '18.11.17 10:25 AM (124.61.xxx.75) - 삭제된댓글

    대학 졸업 후 임신 기간 딱 1년을 제외하고 25년차 직장 생활하는, 낼모레 쉰의 아주매입니다.
    연봉, 세전이지만 1억 조금 넘지만, 저는 상황만 되면 전업하고 살고 싶네요.
    그 정도 갖추셨으면 남이사 뭐라 그러든 속으로 남의 밥 왜 걱정, 할 것 같아요. ^^
    그냥 무시! 무례한 여편네들은 멀리하시길.
    원글님 상황을 알면 정말 많이들 부러워할 겁니다.

  • 55. ㅡㅡ
    '18.11.17 11:00 AM (221.148.xxx.49)

    시간이 남아돌아 여유있는 전업
    돈이 많아 여유있는 전업 다른데

    님은 시간이 남아돌아 보이나보네요.
    저런 헛소리나 듣게

  • 56. 100퍼 낚시
    '18.11.17 11:51 AM (121.190.xxx.131)

    밥하러 가야하지 않냐고 물을려면 적어고 오후 6시 이전인데...
    직장맘들하고 어울린다면서요
    그런데 어찌 오후 6시 이전에 모임을 하는지...
    주말에 모였다고 우기겠지만, 그것고 현실성없는게 주말엔 전업맘들은 엄마들 모임안해요. 평일에 편안하게 전업맘들 모임이 얼마나 많은데 주말에 왜 직장맘들하고 모이겠어요.

    근데 이런 낚시글 올리는 이유가 뭐지 진짜 궁금해요.

  • 57. ..
    '18.11.17 1:31 PM (211.214.xxx.182)

    임대사업자시네요. 파트타임 임대사업해서 여유가 많다고 하세요.

  • 58. 그런데
    '18.11.17 3:01 PM (58.122.xxx.140)

    보통 어머니들 모임.. 전업주부던대.
    우리땐 그랬어요.
    그래서 워킹맘들이 많이 부러워했죠.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일하던 엄마들이 일을 다들 그만두는 분위기였고.. 아이들 공부를 위해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의 아이는 지금 대학마쳐서.. 직장생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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