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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쉬 유..시..민.....

phua 조회수 : 16,208
작성일 : 2018-11-16 14:17:59

방금  ** 노무현 재단 ** 유시민 이사장님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노무현.... 이름을 먹칠 하는 ㄴ 들은 무조건 법적으로 !!!!!!

재단 후원 중단 안 하길 잘 했네요 !



http://www.knowhow.or.kr/web/board/boardView.php?page=1&meta_id=found_news&pr...

IP : 58.123.xxx.18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18.11.16 2:18 PM (58.123.xxx.184)

    http://www.knowhow.or.kr/web/board/boardView.php?page=1&meta_id=found_news&pr...

  • 2. 저도
    '18.11.16 2:19 PM (211.187.xxx.11)

    조금 아까 재단에서 온 문자 받았어요.
    공개적으로 강력대응 하시라고 하려구요.

  • 3. phua
    '18.11.16 2:22 PM (58.123.xxx.184)

    저도 댓글 썼습니다.
    강력한 대응.. 원한다구요 !!!

  • 4. ..
    '18.11.16 2:23 PM (218.148.xxx.195)

    저도 인생실전이다 경험하게 해주라고 하고싶네요
    넘 너그럽고 대응이 느려요

  • 5. ...
    '18.11.16 2:23 PM (119.192.xxx.122)

    유시민 이사장님 미덥고 든든합니다

  • 6. 유시민짱!!!
    '18.11.16 2:24 PM (14.49.xxx.188)

    9년간 후원하면서 유시민님같은 이사장 기다렸습니다.
    누가 추천했네 어쩌네 해도 내가 받은 느낌이 맞다면 그들은 길들이지 못할 천재 승냥이를 강아지처럼 다룰거라생각한거에요.
    알쓸신잡에서마다 피력하신 꿈.. 저도 자토이치 좋아해요. 거기서 동질감 느꼈어요.

  • 7. phua
    '18.11.16 2:25 PM (58.123.xxx.184)

    저도 자토이치 좋아하는 유 이사장님
    믿어 보렵니다 !!!

  • 8. 저도
    '18.11.16 2:28 PM (125.134.xxx.240)

    강력한 대응에 모든것을 응원합니다.

  • 9. ..
    '18.11.16 2:35 PM (119.64.xxx.194)

    가슴이 두근두근댑니다. 과연 유시민다운 민주주의자의 모습입니다만 그가 꺼낸 칼에 다시 상처 입을까 봐 두렵기도 해요. 22일까지 깊은 생각해서 꼭 의견 내겠습니다. 아마도 손꾸락이나 쇼찬들 세력들 중에서 지*지* 답글 다는 것들이 꽤 있을 듯해요. 추이 유심히 지켜보겠습니다.

  • 10. 질문
    '18.11.16 2:39 PM (47.148.xxx.43) - 삭제된댓글

    쓰신 글 중 1). 2), 3) 은 무슨 사건이길래 노 대통령님의 명예를 홰손 했나요?

    1) 2017년 11월 최승호 PD의 제4회 ‘사람사는세상 영화제’ 수상,
    2) 2018년 초 지역위원회의 이재명 지사 초청강연,
    3) 뉴욕 타임스퀘어 비방광고 사건,
    4) 지난 10월 이동형 평론가의 ‘박스떼기’ 발언 등과
    관련하여 적지 않은 회원들이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예를 제대로 보호하지 않는다고 재단을 비판하셨고, 특정한 인사의 언행을 이유로 들어 재단 행사에서 배제하라고 요구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 11. 일단
    '18.11.16 2:40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지켜보겠습니다. 여.야. 막론하고 노대통령님 비방. 모욕하는 것들을 얼마나 강력하게 처리하는 지 지켜보겠습니다. 같은 편 이라는 가면을 쓰고 뭉개는 것을 더 이상 두고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 12. ..
    '18.11.16 2:47 PM (119.64.xxx.194)

    47.148.xxx.43님.
    질문하신 건은 조금만 노통, 아니 정치에 관심있는 분들이면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검색을 좀 해 보시지요.
    검색을 않고 저런 질문 하시는 분들은 주로 낚시를 위한 댓글 수집인 경우를 많이 봐서 그렇습니다.

    명예 홰손이 아니라 명예 훼손과 관련된 것은
    1) 최승호의 참여정부 시절 행적이 빤한데 재단 차원에서 상준 것
    2) 아직 밝혀지진 않았지만 누구라고 알듯한 혜경궁의 노통 능멸 패악질에 이재명이 지난 몇년간 열심히 쿵덕쿵 맞장구치고 논 것
    3) 타임스퀘어 비방광고는 미국 사는 꼴통 교포의 패악질
    4) 이동형 박스떼기는 바로 지난달 사단난 사건이라서 모를래야 모를 수 없을 텐데요. 여기에 댓글 올릴 정도로 관심이 많으신 분이 4번을 모른다는 것은 너무 이상하군요.

  • 13. 노무현 재단
    '18.11.16 2:54 PM (61.105.xxx.166) - 삭제된댓글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648512?cate=527&page=1

  • 14. nake
    '18.11.16 2:57 PM (59.28.xxx.164)

    쵝오 강력하게

  • 15. ...
    '18.11.16 2:57 PM (218.236.xxx.162)

    1. 최승호 사장의 공범자들에 대해 상을 준 것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503치하였음)
    2. 수사결과 지켜봐야겠고요
    3. 미국 일베 처벌 못한다니 (82 댓글에 미국에는 사자 명예훼손 법 조항이 없다고 봤는데 가짜뉴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화납니다
    4. 이동형씨 이이제이 301회에서 어떤 맥락이었는지설명했고 사과했습니다 2002년 당시 험지 안동에서 고생많이 하며 활동했더군요 302회에서는 미키루크도 나와서 당시 상황 설명했습니다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 댓글로만 의견 접수 받는 방법 찬성하고요 유시민 이사장님 든든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모욕과 비방 특히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다면 다 밝혀내고 처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6. 47.148님
    '18.11.16 3:02 PM (47.148.xxx.43) - 삭제된댓글

    4번 모른다고 한 적 없고요
    설령 모른다고 해도 너무 이상하다는 건 전적으로 자신 기준이죠.
    질문에 답변해 주면서 이리 가르치려고 할 필요가 있나
    까칠하게 살면 안되겠구나
    님에게서 한 수 배웁니다.

  • 17. //
    '18.11.16 3:06 PM (119.64.xxx.194)

    물타기는 이런 식으로 행해지나요?

    1. 최승호 사장의 공범자들에 대해 상을 준 것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503치하였음)
    ---- 제작은 503 때 했다 쳐도 시상은 문정부입니다. 굳이 노재단 아니라도 최승호는 그 영화로 온갖 영화 다 누리고 엠사 사장 자리까지 차지했죠. 노무현 재단의 정체성은 저런 찌질하고 야비한 유사 지식인들에게 고생했다고 등 토닥대는 곳 아닙니다. 게다가 최승호가 노통의 어떤 정신과 부합합니까? 적절하지 않고 혼나야 했습니다. 잘 했다면 왜 그리 반대여론이 들끓었습니까?

    2. 수사결과 지켜봐야겠고요

    --수사결과 지켜보세요. 저도 소송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이 항목에서 중요한 건 혜경궁이 누구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요, 그런 글을 싸질러대는 자와 이재명은 몇년간 신난다고 쿵덕쿵 거린 것입니다. 본질 흐리지 마세요. 이재명은 노통에 대한 지독한 악담에 맞장구 쳐줬다는 이유 때문에 노재단의 행사에 감히 그 낯짝을 들이밀 수 없는 존재인데 불러들인 것 그 자체가 노재단이 혼나야 되는 겁니다.

    3. 미국 일베 처벌 못한다니 (82 댓글에 미국에는 사자 명예훼손 법 조항이 없다고 봤는데 가짜뉴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화납니다

    ---- 바다 건너 일에는 화가 나세요? 처벌 가능한 동일 선상의 국내 건에 화를 내 보시죠? 위처럼 적절이니 결과를 지켜보는 쿨한 자세 보이지 마시구요.

    4. 이동형씨 이이제이 301회에서 어떤 맥락이었는지설명했고 사과했습니다 2002년 당시 험지 안동에서 고생많이 하며 활동했더군요 302회에서는 미키루크도 나와서 당시 상황 설명했습니다
    ----- 이동형이 왜 사과했을까요? 일 커지겠다 싶으니 사과한 거고, 사과는 지가 잘못한 거 아니까 한 거죠? 당연히 잘못한 것에 대한 지적이고, 법적으로 꼬랑지 내려야 한다 싶어 태세 전환 한 겁니다. 이동형 입에서만 나온 그 맥락만 보고, 인구 몇 되지도 않은 안동에서 지가 수천장 당원 획득했다는 소리의 문제점은 전혀 모르시죠? 2002년에 고작 20대 중반의 이동형이 험지에서 고생한 걸로 치면 걔보다 인맥 훨씬 더 많은 40대 노사모들이 더 험지에서 고생하고도 이동형이처럼 거짓과거팔이 안 하는 거 뭐라고 이해할 겁니까? 미키루크요? 그 인간 하는 꼴 16년 간 지켜봐 왔습니다. 능력도 안 되는 기회주의자가 나불나불, 그때그때 시세 따라 하는 소리 그거 믿고 쉽게 납득하셨다면 유시민 이사장 지지하지도 마시죠?

    정통 패거리들이 유시민을 물고 뜯고 씹고 하는 현장에 같이 있던 사람입니다. 그 앞에서 밥상 엎지 않았던 거 지금도 후회합니다.

  • 18. phua
    '18.11.16 3:12 PM (58.123.xxx.184)

    (119.64.xxx.194) 님~~~
    쫭 !!!!!!!!!!!!!!!!!!!!!!!!!!!!!!!!!!!!!!!!!!!1

    최승호, 김민식,이재명 의 끈끈한 현금연대에
    아직도 이가 부드득부드득 갈리고 있습니다.

  • 19. 119.64님
    '18.11.16 3:18 PM (47.148.xxx.43) - 삭제된댓글

    4번 모른다고 한 적 없고요
    설령 모른다고 해도 너무 이상하다는 건 전적으로 자신 기준이죠.
    질문에 답변해 주면서 이리 가르치려고 할 필요가 있나
    까칠하게 살면 안되겠구나
    님에게서 한 수 배웁니다.

  • 20. ...
    '18.11.16 3:20 PM (1.212.xxx.125)

    119.64님 속 시원한 가르침에 박수를 보냅니다

  • 21. ...
    '18.11.16 3:22 PM (218.236.xxx.162)

    공범자들 2017년 8월 개봉이고 (대선은 5월, 그 전 부터 영화 준비했겠죠) 노무현재단 사람사는 영화제 4회는 같은해 11월에 있었네요
    716, 503 치하 방송국들에서 어떤일들이 벌어졌는지 알려 준 뜻깊은 영화였습니다 아직 국정원 통한 방송국들에 대한 압박, 문건들 조사하고 알려지기 훨씬 전이었으니까요

  • 22. 음....
    '18.11.16 3:23 PM (220.77.xxx.138) - 삭제된댓글

    결국... 우리는 또 참고 참고 참고 참고 또 참아야 하는건가요...
    표현의 자유를 우리가 몰라서 재단에 요구하고 항의 했던건가요..
    포용 정신은 그동안 수도 없이 발휘해 오지 않았던가요...
    이제 그만 우리 노통 편히 쉬게 해주고픈 마음 뿐인건데...
    뭐 같은 것들이 함부로 입에 올리지 못하게 하고픈거 뿐인데...
    누가 표현의 자유를 막아 달라했나...

  • 23. 특히
    '18.11.16 3:26 PM (121.154.xxx.40)

    민주당 내에서 총질 하는 놈들 부터

  • 24. ...
    '18.11.16 3:27 PM (218.236.xxx.162)

    부산대 일베교수, 자유총연합 김경재의 허위사실 등 재단이 법적조치 취해야 할 때는 언제나 든든하게 대신 나서주었죠

  • 25. 폴리
    '18.11.16 3:38 PM (211.206.xxx.60)

    119.64.xxx.194 님처럼 저도 말 좀 잘하면 참 좋겠어요 욱하기만 하지 저렇게 말을 못해 ㅠㅜ

    저도 5년차 후원회원이지만 특히 2번 땜에 너무 화나구요 지난 여름께 후원 중단하려고 했는데 이사장이 바뀌어서 좀 더 기다려보는 중이에요
    아까도 홈피가서 댓글 달려다가 맘만 앞서서 좀 정리하고 쓰려고 나왔어요 ^_^

  • 26. .....
    '18.11.16 3:39 PM (211.182.xxx.125)

    (119.64.xxx.194) 님~~~
    쫭 !!!!!!!!!!!!!!!!!!!!!!!!!!!!!!!!!!!!!!!!!!!222

    완전 짱!!!!!!!

  • 27. ...
    '18.11.16 3:45 PM (218.236.xxx.162)

    08__hkkim 계정과 트윗으로 주고받았다면 사과해야죠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 모욕 트윗에도 이재명 당시 시장이 좋아요 눌렀나요? 재단 부산 지역위원회는 2018년 초에 이재명 당시 시장을 초대했는데 그 때 08__hkkim 계정이 그렇게 유명했고 이재명 당시 시장과 쿵덕쿵 거린 것 부산지역위원회가 알았나요?

    저는 08__hkkim 계정의 존재 자체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 무렵에 처음 알았거든요 커뮤니티에 짤 돌아다니는 것 보고요

  • 28. ...........
    '18.11.16 3:52 PM (211.186.xxx.16)

    (119.64.xxx.194) 님~~~
    쫭 !!!!!!!!!!!!!!!!!!!!!!!!!!!!!!!!!!!!!!!!!!!


    명확하게 콕 찍어서 말씀해주셨네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완전 동의합니다.

  • 29. ...
    '18.11.16 3:52 PM (218.236.xxx.162)

    물론 노무현 재단에 이재명 당시 시장측이 자리 요구한 것 거절한 것 (작년일이라죠) 매우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노무현 재단이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 잘 이어가면서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포용해가며 진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 30. 음..
    '18.11.16 3:56 PM (14.34.xxx.188)

    저 몇달전에 후원 중단했는데 다시 후원해야겠어요.

  • 31. 설라
    '18.11.16 4:13 PM (175.214.xxx.89)

    유이사장님 늘 말하는것처럼 정치엔 발 들여놓지 마시고
    밖에서 잘못된 행태들 가차없이 비판하는 역할 하시길 바랍니다.

    강연과 저술,토론 이 분야에선 유시민 이사장만큼 특출한 분이 없죠.
    지금 자리에 서 있는 유시민 이사장님 응원합니다.

  • 32. 응징
    '18.11.16 4:22 PM (116.121.xxx.93)

    칼날을 벼려 그놈들 목을 쳐주길 바랍니다

  • 33. ...
    '18.11.16 4:34 PM (117.111.xxx.102) - 삭제된댓글

    잘 하실거라 응원합니다~

  • 34. 이쁜이엄마
    '18.11.16 4:52 PM (211.36.xxx.93)

    저도 받았어요
    받고 깜박했는데
    정독해야겠어요^^

  • 35. ㅇㅇ
    '18.11.16 5:11 PM (82.43.xxx.96)

    유시민 이사장님, 글 너무 잘 읽었고
    이 글만으로도 위안을 받았고
    다시 한번 노무현정신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었어요.
    소통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방치된다는 생각에 노재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을 색안경 끼고 바라보고 아직도 의심을 감출순 없지만,
    유시민이사장님이 큰 틀을 바꿔놓으시라 믿어요.
    단체등에 법적조치나
    개인들이 뿌리는 허위사실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원하고
    이것들의 결과가 잘 알려져서
    사실이 왜곡되어 조롱받는 일이 줄어들길 바랍니다.
    더불어 정치자영업자들의 이력서 관리에 이용되는 일도 줄어들길 바랍니다.

  • 36. 저도
    '18.11.16 5:31 PM (223.33.xxx.132)

    문자 받았어요^^ 역시 유시민 했네요.

  • 37. 고맙네요,
    '18.11.16 10:05 PM (61.245.xxx.39)

    유시민...이사장...

    항상 우리 대신해서 고생하네요..
    미안스럽습니다.

  • 38. 아래쪽에
    '18.11.16 11:3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기왕 쓰는 김에 하나만 덧붙이겠습니다. 우리 회원들은 모두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그리워하지만 모든 면에서 다 같지는 않습니다. 지지하는 정당과 좋아하는 정치인이 다를 수 있으며, 국가의 정책에 대한 견해도 많든 적든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차이를 ‘틀림’이 아니라 ‘다름’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공론의 영역에서 토론해야 할 것입니다. 어느 하나가 옳다고 전제 위에서 그에 따른 조처를 재단에 요구하는 일은 거두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 39.
    '18.11.17 3:58 AM (122.46.xxx.203)

    푸아님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
    저도 이재명과 김혜경이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범죄행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탄원했어요.
    꼭 그리 될 거에요~!

  • 40. ㅇㅇㅇ
    '18.11.17 9:44 AM (58.237.xxx.129)

    명예훼손 비방은 그냥 넘어가고
    허위사실만 처벌하겠다는 건가요?
    그럼 혜경궁김씨는 처벌하지 않겠다는 말 아닌가요

  • 41. 같은 글을
    '18.11.17 1:37 PM (211.107.xxx.2)

    읽고도 다른 생각을 하는게 놀랍네요
    글을 정말 쉽게 잘 쓰셨던데
    자기네 맘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뭐죠?

  • 42. .....
    '18.11.17 3:37 PM (39.115.xxx.14)

    저도 어제 문자 확인했어요.
    후원 중단하신분들, 중단을 생각해보신 분들 계시던데
    언젠가는...을 기다린거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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