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따뜻해지고
얼굴에 땀이나고
화장실 신호가 바로 오네요
미지근한거 말고
따뜻~뜨끈 의 가운데 쯤 되는 온도에서
마셔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땀으로 혹은 화장실에서
노폐물이 싹 빠져나가는 기분입니다.
여기서보고 실천하고 있어요
저는 400ml 큰컵으로 두컵 마셔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어서나서 뜨거운 물 4컵. 정말 좋네요!
오오 조회수 : 5,120
작성일 : 2018-11-16 09:27:21
IP : 110.70.xxx.2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요
'18.11.16 9:29 AM (193.176.xxx.149)400~500ml 정도로 계속 하고 있어요.
2컵 좀 넘는 정도.
이래저래 몸이 편안해요.2. 키키
'18.11.16 9:31 A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살도 빠졌나요?
3. 제가 읽은 글
'18.11.16 9:31 AM (110.70.xxx.249)4. 근데
'18.11.16 9:37 AM (175.209.xxx.57)너무 갑자기 많은 물은 좀...전해질불귱형 아닐지...
사람에 따라서는 안 좋을 수도 있을듯 해요.
저는 한 컵 정도 마셔요.5. .............
'18.11.16 9:38 AM (59.10.xxx.144)아침에 일어나 따끈한 물 4잔...소금을 넣어 마셔야겠네요
6. 저도
'18.11.16 9:46 AM (61.82.xxx.223)평소에 전혀 목이 안마른ㄴ사람인데
억지로 마시니 속이 미식거리고 이상해서 안해요 ㅠㅠ7. 원글
'18.11.16 9:52 AM (110.70.xxx.249)저는 미지근한 물은 그만큼 못마셨는데
따끈한 물은 마실수있었어요
한번에 말고 몇번에 걸쳐 나누어서 마십니다8. ...
'18.11.16 9:56 AM (59.15.xxx.61)열체질로 몸이 뜨거운 사람은
아침부터 몸에 불지르는거 안좋아요.
체질 따라 하세요.9. 그런데
'18.11.16 10:00 AM (219.251.xxx.11) - 삭제된댓글저거보고 따뜻한물마셨더니 볼일이안나오네요 ㅠ 각자체질어따라다른가바요
그래서 그냥찬물한잔먹고 커피마셔요 그랬더니 잘나오네요 ㅠ10. ᆢ
'18.11.16 10:58 AM (211.177.xxx.181)저도 그 글 읽고, 며칠 하다가 관뒀는데,원글님 글 읽고
오늘 마셨더니 좋네요ㆍ
덕분에 화장실 편하게 다녀왔어요^^11. 레몬
'18.11.16 12:11 PM (103.252.xxx.117)저는 레몬 몇방물 조금 넣어서 마시고 있네요.
12. 저도
'18.11.16 2:47 PM (220.116.xxx.35)따뜻한 물 한잔 실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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